- 제목 : [집중취재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 등록일 : 2011.08.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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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000

























[미스디카 뉴스 2011-09-01]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4일째인 8월 30일에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지금까지 27차례(실내 12번, 실외
15번)나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우며 5m06의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9·러시아)가 2007년 일본 오사카 대회 이후 4년 만에
정상을 노렸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1차 시기 4m65를 가볍게 성공시킨 이신바예바는 두 번째 4m75를 넘지 못하고 마지막 세 번째 시기에서 4m80을 도전했지만 실패하며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한편 파비아나 무레르(브라질)는 4m80 2차 시기를 성공시킨 뒤 자신의 최고 기록 타이인 4m85 도전을 성공시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m80을 기록한
마티나 슈트루츠(독일)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25, 자메이카)는 지난 8월 28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결승전에서 부정 출발
로
‘원스트라이크 아웃’ 규정에 따라 달려보지도 못하고 실격 처리됐다. 그러나 우사인 볼트는 당초 목표였던 대회 3관왕(남 100m, 남 200m, 남 400m 계주)은
100m 실격으로 좌절됐으나 아직 2개 종목이 남아있기에 대회 2관왕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이번 대회의 재미와 흥행을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우사인 볼트가 출전하는 남자 200m는 9월 2일, 결승전은 9월 3일 치러지고 남자 400m 계주는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4일 1라운드와 결승이 모두 열릴 예정이다.
하계, 동계올림픽, 월드컵축구대회와 더불어 세계 4대 국제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스타디음에서
지난 27일 개막한 이후 평균 5-6만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입장권 판매나 기업 후원금 모집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흑자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 사진 I 글 · 이강오 기자 (rando@missdica.com) New Style in Racing News 미스디카 뉴스 www.missdica.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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