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체출사를 다녀왔습니다.
- 등록일 : 2005.09.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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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76

오늘, 아니 벌써 어제가 되어버렸군요.
올림픽공원에서 있었던 미스디카 전체출사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인원이었지만(50명은 족히 넘으리라 예상했었죠)
전부 인사를 나누기에는 많은 인원(30여명은 한 번에 인사드리기에는 좀 많죠)이었습니다.
시간에 빠듯하게 도착하니 조를 편성하여 움직였습니다.
2조로 편성되어 '알럽 나나'님의 영도에 따라 움직였지요.
(모델의 포즈 요청 뿐 아니라 입장권까지 사주셨습니다. ㅠ_ㅠ)
윤솔 님, 조혜주 님, 이혜린 님, 방은영 님의 순서로 촬영을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네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상보다 더운 날씨에 피곤하셨을 거에요.
(일단 제가 많이 피곤했습니다. -_-)
훌륭한 모델 분들과 능숙한 조장 님, 그리고 친절하신 조원들(특히 eric님께서는 카메라 고장으로 실의에 빠진 제게 바디를 빌려주셨습니다. ㅠ_ㅠ) 덕분에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만...
곳곳에 매복하신 경비 아저씨와 올림픽미술관 직원 분들의 촬영지도로 더욱 흥미진진했습니다.
(또한 모델 보다 모델 찍는 사진사를 더 신기하게 쳐다보시는 주변 분들까지도. -_-)
처음 모델 촬영을 하고 나니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변의 욕구를 처절하게 느꼈었지요. -_-
(센터 다녀온지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err99라니!)
오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ngl94...
ps. 대체 가을은 언제 오는 거랍니까? -_-















귤껍데기
Nitt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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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IDEU
담에 음료수나 한잔 빼주시면 될것을..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