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펌] 스위스 제네바모터쇼 6일 개막
- 등록일 : 2007.03.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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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39
(서울 = 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세계 5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제77회 제네바(프랑스語 : 쥬네브) 국제모터쇼가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개막된다.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약 60개 완성차 업체를 비롯, 250여개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2만3천여평의 전시공간에서 다양한 콘셉트카, 신차 등을 선보인다. 제네바 모터쇼는 규모면에 있어서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나 프랑스 파리모터쇼보다는 작은 편이지만, 유럽에서 매해 첫번째로 열리는 모터쇼라는 점에서 적잖은 의미가 부여된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차와 쌍용차가 참여했다. 현대차는 1천125㎡(약 340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 미래형 크로스오버 콘셉트카인 HED-4와 콘셉트카 아네즈의 양산형 모델로 준중형 해치백 모델인 'FD'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999㎡(약 302평)의 전시공간을 확보한 기아차는 유럽 전략차종인 씨드(cee'd)를 기반으로 만든 3도어 소프트톱 컨버터블 콘셉트카인 '익씨드'(ex_cee'd)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동시에 씨드의 스포티 왜건 모델, 프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 등을 함께 전시한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 기간 액티언스포츠의 공식 유럽 론칭 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GM대우는 시보레 브랜드로 각종 양산차를 출품한다.
세계 유명 자동차 업체들이 개발한 각양각색의 신차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콤팩트 세단 C클래스의 풀 체인지 모델과 함께 'Vision C 220 BLUETEC'을 통해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 최신 친환경 디젤엔진 기술 블루텍(BLUETEC)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는 3시리즈 쿠페를 토대로 스포츠 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M3 쿠페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동시에 BMW 브랜드로는 뉴 5시리즈와 뉴 1시리즈, 뉴 M5 투어링, 뉴 X5, 미니 브랜드로는 미니 원과 미니 쿠퍼 D 등을 전시한다. 아우디는 A4와 A6 중간 크기의 중형 2도어 차량인 A5 쿠페와 A5의 고성능 모델 S5 등 2종의 차량과 함께 Q7에 장착될 새로운 디젤엔진인 4.2 TDI 엔진을 세계시장에 데뷔시킨다.
푸조는 회사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4007과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컨버터블로 알려진 206CC의 세대교체 모델인 207CC 등을 이번 모터쇼를 통해 처녀 출품한다. 볼보는 엔진 성능은 물론 디자인, 안전장치 등이 새로워진 V70과 XC70의 풀 체인 모델인 올 뉴(All-New) V70과 XC70을 최초로 선보이고, 재규어는 기존 뉴XK와 XJ의 고성능 모델인 XKR과 XJR 등을 전시한다.
또한 크라이슬러는 닷지 브랜드의 스포츠카인 '데몬'(Demon)' 콘셉트 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이 차는 2004년 크라이슬러그룹에 합류해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한국인 제이 정에 의해 설계됐다.
이와 함께 렉서스는 고성능 모델인 IS-F와 LF-A 등 'F-모델'과 함께 하이브리드카인 LS600h를, 혼다는 미래형 하이브리드 모델인 스몰 하이브리드 스포츠 콘셉트카와 연료전지 기술이 담긴 FCX 콘셉트카를 각각 내놓는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는 6일과 7일 양일간 언론에 공개되는 데 이어 8일부터 18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전세계 80여개 국가에서 70여만명의 관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comment : 한 달 후면, 서울 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겠군요. 슬슬 2007년 모터쇼 시즌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차와 쌍용차가 참여했다. 현대차는 1천125㎡(약 340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 미래형 크로스오버 콘셉트카인 HED-4와 콘셉트카 아네즈의 양산형 모델로 준중형 해치백 모델인 'FD'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999㎡(약 302평)의 전시공간을 확보한 기아차는 유럽 전략차종인 씨드(cee'd)를 기반으로 만든 3도어 소프트톱 컨버터블 콘셉트카인 '익씨드'(ex_cee'd)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동시에 씨드의 스포티 왜건 모델, 프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 등을 함께 전시한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 기간 액티언스포츠의 공식 유럽 론칭 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GM대우는 시보레 브랜드로 각종 양산차를 출품한다.
세계 유명 자동차 업체들이 개발한 각양각색의 신차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콤팩트 세단 C클래스의 풀 체인지 모델과 함께 'Vision C 220 BLUETEC'을 통해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 최신 친환경 디젤엔진 기술 블루텍(BLUETEC)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는 3시리즈 쿠페를 토대로 스포츠 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M3 쿠페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동시에 BMW 브랜드로는 뉴 5시리즈와 뉴 1시리즈, 뉴 M5 투어링, 뉴 X5, 미니 브랜드로는 미니 원과 미니 쿠퍼 D 등을 전시한다. 아우디는 A4와 A6 중간 크기의 중형 2도어 차량인 A5 쿠페와 A5의 고성능 모델 S5 등 2종의 차량과 함께 Q7에 장착될 새로운 디젤엔진인 4.2 TDI 엔진을 세계시장에 데뷔시킨다.
푸조는 회사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4007과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컨버터블로 알려진 206CC의 세대교체 모델인 207CC 등을 이번 모터쇼를 통해 처녀 출품한다. 볼보는 엔진 성능은 물론 디자인, 안전장치 등이 새로워진 V70과 XC70의 풀 체인 모델인 올 뉴(All-New) V70과 XC70을 최초로 선보이고, 재규어는 기존 뉴XK와 XJ의 고성능 모델인 XKR과 XJR 등을 전시한다.
또한 크라이슬러는 닷지 브랜드의 스포츠카인 '데몬'(Demon)' 콘셉트 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이 차는 2004년 크라이슬러그룹에 합류해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한국인 제이 정에 의해 설계됐다.
이와 함께 렉서스는 고성능 모델인 IS-F와 LF-A 등 'F-모델'과 함께 하이브리드카인 LS600h를, 혼다는 미래형 하이브리드 모델인 스몰 하이브리드 스포츠 콘셉트카와 연료전지 기술이 담긴 FCX 콘셉트카를 각각 내놓는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는 6일과 7일 양일간 언론에 공개되는 데 이어 8일부터 18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전세계 80여개 국가에서 70여만명의 관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comment : 한 달 후면, 서울 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겠군요. 슬슬 2007년 모터쇼 시즌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쫑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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