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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n mein Schatz Hochzeit macht,
Fröhliche Hochzeit macht,
Hab` ich meinem traurigen Tag!
Geh` ich in mein Kämmerlein,
Dunkles Kämmerlein!
Weine! Wein`! Um meinen Schatz!
Um meinen lieben Schatz!

Blümlein blau! Blümlein blau!
Verdorre nicht, verdorre nicht!
Vöglein süß! Vöglein süß!
Du singst auf grüner Heide!
Ach! Wie ist die Welt so schön!
Ziküth! Ziküth!

Singet nicht! Blühet nicht!
Lenz ist ja vorbei!
Alles Singen ist nun aus!
Des Abends, wenn ich schlafen geh`,
Denk ich an mein Leide!
An mein Leide!

사랑하는 그녀가 시집간 날은
슬픔에 내 가슴이 찢어지는 날.
침침하고 작은 방에서
나는 홀로 그녀를 생각하며 울었다.
푸른 꽃이여
시들지 말라.
푸른 꽃이여,
시들지 말라.
작은 새는 초원에서
귀엽게 노래한다.
"아, 세상은 아름답기도 해라,
짹, 짹, 짹"
새야 노래를 그치라
꽃은 피지도 말라.
봄은 이미 지났다.
노래할 때도 지났다.
해는 지고
나홀로 자야 하는 밤.
가슴을 메우는 건 괴로움 뿐이다.

곡 :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가곡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Lieder Eines Fahrenden Gesellen)’ 가운데
1곡 ‘내 사랑이 시집가는 날(Wenn Mein Schatz Hochzeit Macht)’

comment : 밑에 ‘Hamann엘군’ 님의 인간적인 고백 글을 읽고 힘내시라는 차원에서 한 번 이런 동영상 올려봤습니다. 그렇죠. 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내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그걸 누군들 모르겠습니까? ‘Hamann엘군’ 님 사진 참 잘 찍으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그런 정신적인 고통을 겪으신 줄은 몰랐었군요.

오늘 하만님의 고백에 감동을 받아 잘은 모르겠지만 말러의 가곡 하나 올려봤습니다.
느낌상 공감이 갈 것이라 생각하네요. 이거 들으시고 가라앉았던 감정 추스리십쇼.
이 노래는 하만님 이하 실연을 당한 모든 유저분들께 바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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