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스피드 2전에 다녀와서
- 등록일 : 2007.04.30 14:15
-
조회 : 1785
화창한 좋은 날씨
교통체증을 딛고 겨우 도착한 에버랜드
모터쇼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열리는 레이싱이라 별 생각 없이 가게 되었다.
도착하자마자 도시락을 받아서 맛있게 먹은 뒤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피트 촬영과 패독 촬영이
부스마다 시간대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다.
경기는 이미 독주체제로 흐르고
예상보다 사진기를 들고 연습하러 오는 사람들이 꽤나
있어서 필름처럼 차분하게 샷을 날릴 여유조차 없다.
메모리가 꽉 채워진 것도 모르고 순간 카메라가 고장 난 것 처럼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고 날씨가 무난해서 잘 나올 사진들이
막상 집에서 볼 때는 보정을 해도 기대 이하 수준의 결과가 나와서
회의가 일곤 한다. 다음 번에도 그냥 편하게 스냅처럼 막 찍을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다.
교통체증을 딛고 겨우 도착한 에버랜드
모터쇼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열리는 레이싱이라 별 생각 없이 가게 되었다.
도착하자마자 도시락을 받아서 맛있게 먹은 뒤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피트 촬영과 패독 촬영이
부스마다 시간대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다.
경기는 이미 독주체제로 흐르고
예상보다 사진기를 들고 연습하러 오는 사람들이 꽤나
있어서 필름처럼 차분하게 샷을 날릴 여유조차 없다.
메모리가 꽉 채워진 것도 모르고 순간 카메라가 고장 난 것 처럼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고 날씨가 무난해서 잘 나올 사진들이
막상 집에서 볼 때는 보정을 해도 기대 이하 수준의 결과가 나와서
회의가 일곤 한다. 다음 번에도 그냥 편하게 스냅처럼 막 찍을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다.















전차남
팍스 멀더



운영자
야.매.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