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KARA의 Q&A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 등록일 : 2007.06.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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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40
얼마전에 모터스포츠에 대한 것 제대로 알고 싶어서 KARA에다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아무 답변이 없더군요.
대체 직원 뽑을 때 무슨 기준으로 뽑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뿐 협회가 한국 모터스포를 발전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너무 독자적으로 운영하다 보면 WTCC, WRC, F1, 수퍼 GT 등등 여러 나라 종목별 레이스에 대해 기술규정과 경기규정을 알기가 힘듭니다.
이게 협회에 제가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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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잡지를 보다가 WTCC 기술 규정 중에 슈퍼 2000, 디젤 2000, 슈퍼 프로덕션이 있고, 이 사이트 자료실에서 FIA 규정집을 다운 받아 본 적 있는데...
거기에 프로덕션카, 슈퍼 프로덕션, 그룹 N-GT, 그룹 A, 그룹 N 등등 있습니다.
그룹 A는 투어링카 중에서 완전 개조 차량이고, WRC에서도 그룹 A가 적용되고 있고, 그룹 N은 비개조 투어링카이고, 이것 역시 WRC에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룹 N-GT는 슈퍼 GT, FIA GT 챔피언쉽, 르망 24시의 GT클래스, DTM에 적용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특히나 WTCC와 일반 투어링카 레이스는 그룹 A가 적용되는 것 같은데... 그 중 슈퍼 2000, 디젤 2000, 슈퍼 프로덕션이 있더군요.
프로덕션카는 그룹 N에 속하는 비개조 또는 부분개조 차량이고, 슈퍼 프로덕션은 그룹 A에 완전 개조 차량을 말하는 겁니까?
그럼 디젤 2000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모터스포츠가 이러니 솔직히 우리나라 것부터 이해하면 다른 나라 것을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CJ 슈퍼레이스는 GT 라고 하기엔 부적합 하고, 협회에서 공인된 건지 모르겠지만 최근 생긴 GTM이 GT 레이스라고 보면 적합할 것 같습니다.
협회 사이트에선 그냥 배너 하나 달고, 뉴스 기사만 올리는 것 이외엔 아무 것도 변한게 없습니다.
모터스포츠를 처음 사람들에겐 어떻게 이해시키겠단 말입니까?
관련사이트도 변한 건 제대로 없고, 협회에서 공인 된 프로레이싱 경기도 없고, 국내 레이싱경기엔 뭐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협회의 조직도도 알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KGTCR은 프로모터이긴 하나 이름이 대회 명칭 같아 혼란 스럽습니다.
GTM을 주최하는 ROM과 DDGT를 주최하는 MK는 대회명칭 같지 않아 괜찮다고 봅니다.
CJ가 KGTCR을 인수하여 주최하고 있는 레이스는 협회 공인 레이스입니까?
그리고 협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서킷은 몇 개 입니까?
왜 굳이 투어링카 레이스나 아마추어 레이스를 용인에서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항상 잡지에서 일본, 유럽의 모터스포츠를 볼 때마다 한 숨이 나옵니다.
'왜 우리나라는 아무 규정이나 섞는 짬뽕같은 레이스와 공인 레이스도 아니면서 타이틀 스폰서 맘대로 규정을 관리하는 레이스 밖에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료실 보니까 KSTC인가요?
슈퍼200은 그룹N이나 그룹A이고, 슈퍼300은 N-GT입니까?
그건 일본 슈퍼 GT입니까? 유럽 WTCC입니까? 아님, 일본 슈퍼 다이큐 입니까?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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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 국제대회만 개최하고 국내 대회를 발전시키기 않는 한 소위 말하는 된장녀, 된장남 수준 밖에 안 됩니다.
레이싱 뿐만 축구, 농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밥상 차려주면 알아서 먹으라는 심리 같습니다.
아니면, 초보한테 대충 가르쳐 주고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한 채 알아서 하라는 심리구요.
이런 건 정말 맘에 안 듭니다.
진짜 일본과 유럽의 모터스포츠는 어떤지 체험해 보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 답변이 없더군요.
대체 직원 뽑을 때 무슨 기준으로 뽑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뿐 협회가 한국 모터스포를 발전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너무 독자적으로 운영하다 보면 WTCC, WRC, F1, 수퍼 GT 등등 여러 나라 종목별 레이스에 대해 기술규정과 경기규정을 알기가 힘듭니다.
이게 협회에 제가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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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잡지를 보다가 WTCC 기술 규정 중에 슈퍼 2000, 디젤 2000, 슈퍼 프로덕션이 있고, 이 사이트 자료실에서 FIA 규정집을 다운 받아 본 적 있는데...
거기에 프로덕션카, 슈퍼 프로덕션, 그룹 N-GT, 그룹 A, 그룹 N 등등 있습니다.
그룹 A는 투어링카 중에서 완전 개조 차량이고, WRC에서도 그룹 A가 적용되고 있고, 그룹 N은 비개조 투어링카이고, 이것 역시 WRC에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룹 N-GT는 슈퍼 GT, FIA GT 챔피언쉽, 르망 24시의 GT클래스, DTM에 적용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특히나 WTCC와 일반 투어링카 레이스는 그룹 A가 적용되는 것 같은데... 그 중 슈퍼 2000, 디젤 2000, 슈퍼 프로덕션이 있더군요.
프로덕션카는 그룹 N에 속하는 비개조 또는 부분개조 차량이고, 슈퍼 프로덕션은 그룹 A에 완전 개조 차량을 말하는 겁니까?
그럼 디젤 2000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모터스포츠가 이러니 솔직히 우리나라 것부터 이해하면 다른 나라 것을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CJ 슈퍼레이스는 GT 라고 하기엔 부적합 하고, 협회에서 공인된 건지 모르겠지만 최근 생긴 GTM이 GT 레이스라고 보면 적합할 것 같습니다.
협회 사이트에선 그냥 배너 하나 달고, 뉴스 기사만 올리는 것 이외엔 아무 것도 변한게 없습니다.
모터스포츠를 처음 사람들에겐 어떻게 이해시키겠단 말입니까?
관련사이트도 변한 건 제대로 없고, 협회에서 공인 된 프로레이싱 경기도 없고, 국내 레이싱경기엔 뭐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협회의 조직도도 알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KGTCR은 프로모터이긴 하나 이름이 대회 명칭 같아 혼란 스럽습니다.
GTM을 주최하는 ROM과 DDGT를 주최하는 MK는 대회명칭 같지 않아 괜찮다고 봅니다.
CJ가 KGTCR을 인수하여 주최하고 있는 레이스는 협회 공인 레이스입니까?
그리고 협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서킷은 몇 개 입니까?
왜 굳이 투어링카 레이스나 아마추어 레이스를 용인에서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항상 잡지에서 일본, 유럽의 모터스포츠를 볼 때마다 한 숨이 나옵니다.
'왜 우리나라는 아무 규정이나 섞는 짬뽕같은 레이스와 공인 레이스도 아니면서 타이틀 스폰서 맘대로 규정을 관리하는 레이스 밖에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료실 보니까 KSTC인가요?
슈퍼200은 그룹N이나 그룹A이고, 슈퍼300은 N-GT입니까?
그건 일본 슈퍼 GT입니까? 유럽 WTCC입니까? 아님, 일본 슈퍼 다이큐 입니까?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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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 국제대회만 개최하고 국내 대회를 발전시키기 않는 한 소위 말하는 된장녀, 된장남 수준 밖에 안 됩니다.
레이싱 뿐만 축구, 농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밥상 차려주면 알아서 먹으라는 심리 같습니다.
아니면, 초보한테 대충 가르쳐 주고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한 채 알아서 하라는 심리구요.
이런 건 정말 맘에 안 듭니다.
진짜 일본과 유럽의 모터스포츠는 어떤지 체험해 보고 생각이 들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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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NN엘군
2007.06.28 07:10
일단 'CJ GT'경우는 어디에 빗댈곳이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투어링 A / B도 포함입니다. 'GT마스터즈' 경우가 일본 슈퍼GT300 쪽과 비슷한 맥략이고요. 태백써킷은 일단 멀어서 관중유치가 힘든상황이고 안산..(클릭) -
Sharky
2007.06.30 22:11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협회해서 그 글 올렸다고 저 라이센스 주진 않겠죠? 제가 레이서가 꿈이라서... 아직은 자동차 정비 같은 거 배우는 입장이라서... 그래도 운전면허는 있습니다. 다만, ..(클릭)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협회해서 그 글 올렸다고 저 라이센스 주진 않겠죠?
제가 레이서가 꿈이라서...
아직은 자동차 정비 같은 거 배우는 입장이라서...
그래도 운전면허는 있습니다.
다만, 차가 없어서...좀... -
작은바다
2007.07.08 23:23
GTM과DDGT가 생기기전에 국내 유일 FIA 공인 경기가 CJ레이스 즉 BAT나 KGTC가 공인 경기 었습니다. 2005 BAT 경기 당시 랠리황제 박정룡 이분께서 경기규정을 만드셨고 이규정은 이분이 일본 슈퍼 다이큐 시절에 규..(클릭)GTM과DDGT가 생기기전에 국내 유일 FIA 공인 경기가 CJ레이스 즉 BAT나 KGTC가 공인 경기 었습니다. 2005 BAT 경기 당시 랠리황제 박정룡 이분께서 경기규정을 만드셨고 이규정은 이분이 일본 슈퍼 다이큐 시절에 규정을 국내 서킷에 맞게 약간 수정을 하여서 국내 경기에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데로 국내 모터스포츠가 님 생각 처럼 될려면 년간 예산이한팀당 팀운영비와 차량 메인 터넌스비용과 차량 세팅비용 수억 아니 수십억이 들어 갑니다. 그렇다고 국내 모터스포츠가 해외처럼 발달되어 있는 것도아니고 경기 해서 스폰서들은 광고 효과를 완전 대박으로 올리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므로 투자자들이 선듯 나서질 않는단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모터스포츠가 발전할려면 자동차관리법부터 띁어 고쳐야 국내 모터스포츠가 발전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작은바다
2007.07.08 23:24
고로 돈없으면 경기 한시즌 제대로 나가기 힘듬니다.(클릭)고로 돈없으면 경기 한시즌 제대로 나가기 힘듬니다.



















운영자
쫑내미
쉐보레매니야
물론 투어링 A / B도 포함입니다.
'GT마스터즈' 경우가 일본 슈퍼GT300 쪽과 비슷한 맥략이고요.
태백써킷은 일단 멀어서 관중유치가 힘든상황이고
안산써킷은 GS가 컨소시엄을 통해 인수해서 갈아 엎는다는걸로 들었습니다.
결국 써킷은 용인 하나 남는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