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스쿠터 인기질주~ 한번 타봐?
- 등록일 : 2007.09.0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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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한번 타볼까. 이륜차인 스쿠터 열기가 대단하다.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스쿠터족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실제로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스쿠터 구매자 중 43%가 여성이었으며 이중 86%가 20대로 나타났다. 2005년 상반기 15%에 비하면 3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남녀 구별 없이 스쿠터에 환호하는 것은 저렴하고 디자인이 예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다. 스쿠터 구매 요령과 인기 모델을 알아본다.
스쿠터를 살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사용 목적이다. 스쿠터마다 디자인과 연료 주입 ● 주행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까운 거리만 이동하는 출퇴근용으로 스쿠터를 구입한다면 전기 스쿠터가 좋다. 차체가 가벼워 한번 충전으로 오래 주행할 수 있으며 엔진식 스쿠터보다 연료비가 싸다. 영업용으로 스쿠터를 구매한다면 엔진식을 고려해 볼 만하다.
국산과 외산의 장단점도 살펴봐야 한다. 국내 스쿠터 시장의 60% 이상이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중국산은 영업용이 많은 국산과 달리 다양하고 예쁜 디자인에 컨셉트를 뒀다. 문제는 유명 모델을 카피하거나 AS가 잘 안 된다는 것. 중국산 스쿠터를 살 때는 수입업체가 믿을 만한지, 지속적으로 수입 및 AS를 해오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환경부나 건설교통부 인증을 거친 정식 수입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스쿠터는 20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자동차보다 저렴하고 튜닝이 쉬워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서다. 스쿠터는 도색, 네오 및 LED, 머플러 장착으로 같은 모델이라도 달라진다. 주 구매층이 20대인 만큼 요즘 잘나가는 모델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것들이 대부분이다. 옥션에서 판매량 1위인 뉴 이탈리안 치노 2007년형은 클래식 스쿠터로 레몬, 핑크, 바이올렛, 옐로그린, 화이트, 블랙 등 다양한 색상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 칸]
닛산 대중차, 한국 진출
내년 7월께… 일본 혼다 이어 두번째
[조선닷컴 = 최원석 기자] 한국닛산은 빠르면 내년 7 ~ 8월쯤 대중차 브랜드인 닛산(Nissan) 차량을 한국 시장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2004년 국내에 진출한 혼다(Honda)에 이어 일본산 대중차 브랜드로는 두번째다. 현재 한국닛산은 닛산의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Infiniti) 차종만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혼다·닛산에 이어 도요타도 내년 대중차 투입을 검토하고 있어, 조만간 일본 수입차들이 국내 완성차 업체의 내수시장까지 일부 잠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2일 “혼다의 SUV인 CR-V가 월 평균 300대씩 팔리는 등 ‘보급형 수입차’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어, 대중차 브랜드인 ‘닛산’을 한국에 투입한다”고 밝혔다.투입차종은 중형 SUV인 ‘뮤라노(Murano)’, 중형세단 ‘알티마(Altima)’, 다목적 소형차 ‘큐브(Cube)’ 등 3개 차종이며, 상황에 따라 1~2개 차종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닛산은 연내 차종 선정을 완료하고, 인피니티 브랜드와는 별도의 딜러(판매대행업체)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러나 애프터서비스는 기존 인피니티 협력정비공장을 그대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일본 닛산 본사의 글로벌마케팅팀이 지난달 27일 한국을 방문, 닛산 브랜드 국내 출시에 관한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또 손창규 세일즈·마케팅 담당 전무, 김대규 애프터세일즈 이사 등을 주축으로 한 실무팀이 차종선정 및 인증작업을 위해 3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한국닛산은 수개월 전 ‘닛산 프로젝트팀’을 조직, 닛산 브랜드 도입을 위한 실무작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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