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레이싱모델의 정체성..
- 등록일 : 2007.09.2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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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02
어느덧 이 바닥에 들어선지 꽤 된 듯싶습니다. 나름대로 이 바닥의 생리에 맞게 잘 살고 있지요. 06년도엔 레이싱모델 분과도 생기고, 레이싱모델이 모델로써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레이싱 걸에서 레이싱모델로 인식돼 가고 있었지만, 서서히 레이싱모델 보다는 레이싱걸이라는 명칭에 모델들 스스로가 빠져드는 거 같습니다.
레이싱걸에서 레이싱모델이라고 불러달라던 레이싱모델 분과는 요즘 도대체 뭐하는 건가요? 그냥 우리는 모델이오? 정도만 하는 들러리 집단 같습니다. 회장 윤모양은 시집가서 아싸리 접은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사실상 레이싱모델을 모델로 분류한다는 자체가 우습기만 합니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스타급 모델과 비교해볼때. 사실상 레이싱모델의 와꾸 자체가 모델로 분류하기도 힘들기만 합니다. 얼마 전 한 스포츠지가 보도(?)했던 레걸의 똥배(?)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몸매관리 하셔야 할 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은 참 애매합니다. 크게 카테고리로 분류하자면 <연예>도 아니요. <스포츠>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생활문화>라 보기도 힘듭니다. 레이싱모델은 어디다 분류해야 할까요? 모터스포츠의 꽃일 때는 스포츠요. 가수로 활동한다 치면, 연예고 모터쇼 나오면 생활문화고 기자재전 같은 곳에 나오면 IT/산업이군요. 한마디로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군은 정체성 또한 없어 보입니다.
레이싱모델 스스로 자신의 위치에서 멋지게 일해보는건 어떨까요? 제 삼자가 감나라 배나라 할일은 아니지만, 물론 잘 되면 좋은거죠. 하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듯히, 본업에 충실하지 못했던 사람이 다른 업종에 충실할 수 있을지..오랜 기간 레이싱모델을 촬영하고 접하면서 아쉽게만 느껴지는 건 저 뿐인가요? 레이싱모델은 연예계의 떡밥이 되기도 하고 스포츠계의 떡밥이 되기도 합니다. 레이싱모델은 내레이터나 모델에 비해 얼굴과 신상정보가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3류 기획사나 매니저먼트사에 최대 떡밥이 되기도 하지요.
섹시함이 주무기인 레이싱모델의 현재의 스타성(?)이 연예쪽도 먹힐 것이라고 생각하는 3류 매니저먼트사의 잘못된 판단이 곧 한 모델의 인생을 원점으로 돌이켜 놓기도 합니다. 연예계 간다고 꺼부적거리며, 난리 부르스를 치다가, 쫑나면 다시 오기도 뭐하고, 뭐 그런 꼴이 되는 일도 종종 있더군요. '나는 이용 당했다?.' 이용 당할 만큼 무개념이였단 말인가요? 덧붙여, 소위 잘나가는 기획사가 미쳤습니까? 파릇파릇한 신예들 내버려두고, 레이싱걸이라는 꼬리표를 단 구제신인을 기획하는 일을 없을 겁니다.
물론 레이싱모델 자체만으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일부모델들은 재보단 잿밥에 관심이 많은 듯싶어 아쉽습니다. 모델스스로 본인을 깎아내리고 있지는 않은 건지 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싼마이인가요?' '밸도 없습니까?' "돈 주면 싸구려 비키니 입고 해외 나가 훌턱 벗고, 기사 깔아 달라?" 돈으로 움직이는 집합체?? 요즘은 레이싱모델과 방송일 에 병행하는 멀티플레이어들이 속출하기 까지 합니다. 대부분 공중파 3사 보다는 케이블 방송 19세 이상 딱지가 붙은 곳에서 활약하시더군요.
성인채널 패널로 활동하면서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아 달라?"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군요. 비키니 입은 MC와 훌떡 벗고 치는 당구대회. 게다가 쓰리벌떡을 위해 맹활약(?)하셨던, 혹은 활약 중이시는 모델 분들……. 며칠 전엔 그룹도 탄생 했더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가득이나 립싱크가수들 자질문제를 논하는 마당에 단발이벤트성 그룹은 언급하기도 싫습니다. 제가 레걸전문 평론가(?)라면 현재의 레이싱모델의 자질에 관해 혹평을 주고 싶네요.^^ 진중X씨 처럼 꼭지가 돌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보니 레이싱모델 이라는 직업군이 참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연예 쪽이랑 가까울 것(?) 같기도 하고, 모델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고. 점점 정체성을 잃어만 가고 있는 레이싱모델 직업군을 모델 스스로 하나의 직업군으로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국내에서 진정 레이싱모델이라고 평가받는 사람은 50여명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불과 50명입니다. 현재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었을 때,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한국의 레이싱모델은 세계 최고더라……. 세계 3대 스포츠 F1에서도 활약해도 될 것 같더라! 그런 평가를 받아 보는 건 어떨지 싶은 건 저 만의 생각인가요?
제가 처음 레이싱모델 사진을 찍던 시절 저는 TV에서 보는 레이싱모델 보다 인터넷 기사의 한 장의 사진 속에 제품을 들고 흐릿하게 보이는 레이싱모델 한 분의 모습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저만 그랬나요? 지금도 그러는데 말이죠. 추석날 어쩌다 일찍 깨서리..별 잡소리만 늘어다 놓고 갑니다요...즐추석들 보내세요..
레이싱걸에서 레이싱모델이라고 불러달라던 레이싱모델 분과는 요즘 도대체 뭐하는 건가요? 그냥 우리는 모델이오? 정도만 하는 들러리 집단 같습니다. 회장 윤모양은 시집가서 아싸리 접은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사실상 레이싱모델을 모델로 분류한다는 자체가 우습기만 합니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스타급 모델과 비교해볼때. 사실상 레이싱모델의 와꾸 자체가 모델로 분류하기도 힘들기만 합니다. 얼마 전 한 스포츠지가 보도(?)했던 레걸의 똥배(?)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몸매관리 하셔야 할 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은 참 애매합니다. 크게 카테고리로 분류하자면 <연예>도 아니요. <스포츠>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생활문화>라 보기도 힘듭니다. 레이싱모델은 어디다 분류해야 할까요? 모터스포츠의 꽃일 때는 스포츠요. 가수로 활동한다 치면, 연예고 모터쇼 나오면 생활문화고 기자재전 같은 곳에 나오면 IT/산업이군요. 한마디로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군은 정체성 또한 없어 보입니다.
레이싱모델 스스로 자신의 위치에서 멋지게 일해보는건 어떨까요? 제 삼자가 감나라 배나라 할일은 아니지만, 물론 잘 되면 좋은거죠. 하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듯히, 본업에 충실하지 못했던 사람이 다른 업종에 충실할 수 있을지..오랜 기간 레이싱모델을 촬영하고 접하면서 아쉽게만 느껴지는 건 저 뿐인가요? 레이싱모델은 연예계의 떡밥이 되기도 하고 스포츠계의 떡밥이 되기도 합니다. 레이싱모델은 내레이터나 모델에 비해 얼굴과 신상정보가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3류 기획사나 매니저먼트사에 최대 떡밥이 되기도 하지요.
섹시함이 주무기인 레이싱모델의 현재의 스타성(?)이 연예쪽도 먹힐 것이라고 생각하는 3류 매니저먼트사의 잘못된 판단이 곧 한 모델의 인생을 원점으로 돌이켜 놓기도 합니다. 연예계 간다고 꺼부적거리며, 난리 부르스를 치다가, 쫑나면 다시 오기도 뭐하고, 뭐 그런 꼴이 되는 일도 종종 있더군요. '나는 이용 당했다?.' 이용 당할 만큼 무개념이였단 말인가요? 덧붙여, 소위 잘나가는 기획사가 미쳤습니까? 파릇파릇한 신예들 내버려두고, 레이싱걸이라는 꼬리표를 단 구제신인을 기획하는 일을 없을 겁니다.
물론 레이싱모델 자체만으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일부모델들은 재보단 잿밥에 관심이 많은 듯싶어 아쉽습니다. 모델스스로 본인을 깎아내리고 있지는 않은 건지 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싼마이인가요?' '밸도 없습니까?' "돈 주면 싸구려 비키니 입고 해외 나가 훌턱 벗고, 기사 깔아 달라?" 돈으로 움직이는 집합체?? 요즘은 레이싱모델과 방송일 에 병행하는 멀티플레이어들이 속출하기 까지 합니다. 대부분 공중파 3사 보다는 케이블 방송 19세 이상 딱지가 붙은 곳에서 활약하시더군요.
성인채널 패널로 활동하면서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아 달라?"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군요. 비키니 입은 MC와 훌떡 벗고 치는 당구대회. 게다가 쓰리벌떡을 위해 맹활약(?)하셨던, 혹은 활약 중이시는 모델 분들……. 며칠 전엔 그룹도 탄생 했더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가득이나 립싱크가수들 자질문제를 논하는 마당에 단발이벤트성 그룹은 언급하기도 싫습니다. 제가 레걸전문 평론가(?)라면 현재의 레이싱모델의 자질에 관해 혹평을 주고 싶네요.^^ 진중X씨 처럼 꼭지가 돌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보니 레이싱모델 이라는 직업군이 참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연예 쪽이랑 가까울 것(?) 같기도 하고, 모델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고. 점점 정체성을 잃어만 가고 있는 레이싱모델 직업군을 모델 스스로 하나의 직업군으로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국내에서 진정 레이싱모델이라고 평가받는 사람은 50여명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불과 50명입니다. 현재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었을 때,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한국의 레이싱모델은 세계 최고더라……. 세계 3대 스포츠 F1에서도 활약해도 될 것 같더라! 그런 평가를 받아 보는 건 어떨지 싶은 건 저 만의 생각인가요?
제가 처음 레이싱모델 사진을 찍던 시절 저는 TV에서 보는 레이싱모델 보다 인터넷 기사의 한 장의 사진 속에 제품을 들고 흐릿하게 보이는 레이싱모델 한 분의 모습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저만 그랬나요? 지금도 그러는데 말이죠. 추석날 어쩌다 일찍 깨서리..별 잡소리만 늘어다 놓고 갑니다요...즐추석들 보내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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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스만
2007.09.25 11:28
추석날 아침부터 심오한 얘기를.. 레이싱 모델로 명칭만 바뀐 게 아니라 몸도 정신도 바뀌어야 하는 거군요오.. 저도 그리 레이싱모델이 연예계에 진출하는 경우는 낙관적으로 보진 않는데 레이싱 모델의 연예계 ..(클릭) -
FREEDOMX 2007.09.25 11:38
오윤아씨는 자기가 레이싱모델 출신인것 안숨겼습니다. 누구들은 지금도 숨길려고 애쓰는데 말이죠.. 툭하면 카페들 공중분해시키고.. 4천명 만들면 뭐합니까? 그 이후에 후유증이 더 큰데.. 그냥 연예팬카페로..(클릭)오윤아씨는 자기가 레이싱모델 출신인것 안숨겼습니다.
누구들은 지금도 숨길려고 애쓰는데 말이죠..
툭하면 카페들 공중분해시키고..
4천명 만들면 뭐합니까?
그 이후에 후유증이 더 큰데..
그냥 연예팬카페로 전화시키고, 기 좋던 배짱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자기경력 숨기는 행위는 더 문제있는행위지요..뭐..
연예계 안간다면서 간다는 모델들 누군지 다 알죠..
자기 경력을 은폐하면 역효과 온다는 것 모르는지..
어쨌든 연예계가고싶으면 어렸을때 가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추석 한가위입니다..
저의 소망은 다들 연예계 가겠다면 서킷과 각종 전시,행사는 누가 메인되서 지켜주겠냐는 말이지죠..
아무나 메인을 뛸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진짜 메인이 될 곳응 따로 있다라는 겁니다.
어쨌든 올해도 꿋꿋이 서킷,각종 행사,전시를 지켜주시고 계신 슈퍼우먼 레이싱 모델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능력되면 솔직히 잘 해드리고 싶은데...생각만큼 안되내요..
모두들 머리아픈 얘기는 이쯤하고 추석 잘보내세요..
이 사이트 쥔장이신 미스디카님과 제이님도 좀 쉬시면서 추석 잘 보내세요..
언제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메탈킹
2007.09.25 12:56
오!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이 모두 적혀있군요. 절대 공감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엔 '연예인'보다 제대로된 '레이싱 모델'이 백배더 이쁘고 멋있습니다. ( 자기일에 열심이 하시는 나레이터 모델분들도 참..(클릭)오!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이 모두 적혀있군요. 절대 공감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엔 '연예인'보다 제대로된 '레이싱 모델'이 백배더 이쁘고
멋있습니다. ( 자기일에 열심이 하시는 나레이터 모델분들도 참 이뻐보이죠.)
그래서 요즘에 싸구려 메스컴과 그에 혹하는 분들이 몇년 사이에 많아진것 같아서
레이싱 모델을 연예인 급으로 (연애인을 엄청 실어함!나는 민간인) 대우해야 하는지
도 개인적인 고민 입니다.
그나저나 장가연 여사님도 보고싶고. 김미희 양은 돌아 왔으면 좋겠고(워낙 꾸준이
활동 하셔서 없으니 뭔가 빠진듯 허전해요.) 김지나,이진경.하혜나.한유희 다시 보고
싶당~ -
케이 2007.09.25 17:41
평소에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던 것들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제가 다 속이 시원합니다.^^ 진짜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클릭)평소에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던 것들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제가 다 속이 시원합니다.^^
진짜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 -
과객 2007.09.25 18:15
최근 상황을 잘 적어 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레이싱모델이란것 자체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그 직업에 대해 사회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이락 생각하시는지요? 직업에 대한 안정을 주지 못하는 환경에서 "레이싱모델..(클릭)최근 상황을 잘 적어 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레이싱모델이란것 자체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그 직업에 대해 사회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이락 생각하시는지요?
직업에 대한 안정을 주지 못하는 환경에서 "레이싱모델 스스로 자신의 위치에서 멋지게 일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런말을 하는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모순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 직장인들은 자신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회사가 있고 그곳에 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현재의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레이싱 모델도 모델일을 할 수도 있는거고 연예계, 아니면 일반 직장.....
자신들의 원하는 것들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거기에 따르는 실패는 일반이나 모델이나 다 마찬가지며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것들입니다
위의 글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해라는 식의 글은 왠지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윗글에 덧붙이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자신의 직업을 인정받고 싶다면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직업에 대한 최소한의 전문성을 준비하고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진출하기 위해 기획사나 이상한 메니지먼트에 의지하지 말고
정식 루트를 통해 데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한 소문들 이젠 좀 그만 듣고 싶습니다 -
차림표 2007.09.25 19:00
일과 사랑중에 사랑을 선택하셨구, 포기한 "일" 속엔 수많은 팬들도 있겠죠.. 결혼 하시구도 활동 하시는 모델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단 결혼조건(?)에 "결혼하고 나면 모델일 하지 말아요.." 그런 언약이 있을 수도 ..(클릭)일과 사랑중에 사랑을 선택하셨구, 포기한 "일" 속엔 수많은 팬들도 있겠죠.. 결혼 하시구도 활동 하시는 모델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단 결혼조건(?)에 "결혼하고 나면 모델일 하지 말아요.." 그런 언약이 있을 수도 있구, 만인의 연인 보단 단 한사람의 연인으로 평생 살고픈 마음도 있을 수 있겠죠.. 다시는 경기장이나 행사장에서 못본다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
모터쇼나 경기에서만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년에 몇번뿐이 없는 일로 생활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취미생활이 아닌이상은요.. 그래서 시간이 맞으면 모터쇼와 관계없는 전시나 행사에도 나가시는거겠죠..^^
심한 노출의 방송, 촬영..
자기 딸이고, 자기 친동생이라고 생각 하면 절대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애인이 아닌이상 말릴 방법이 없겠죠..
"애들도 뭐 다 하는데~", "그냥 그것도 일이야!" 그렇게 생각들 하시고 촬영 하시겠죠..
그리고 무시할 수 없는 페이도 그쪽으로 맘이 기울게 하겠구요..
거의 모든유명 여배우들이 섹시 화보, 모바일 촬영을 했지요.. 본인도 화보 촬영 했으니깐 "나도 유명 연애인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고 자랑으로 여기시는 모델분이면 아무리 주위에서 뭐라고 그래도 어쩔 수 없을거예요..
얼마전 당구경기.. 저같은 경우도 불과 반년전만해도 자료 구해서 좋아하는 모델분만 따로 편집해서 올리고 그랬을 텐데.. 한 10초 정도 대충 보다가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이런걸 기획하고 방송을 하는걸까?" 하고 지워 버렸습니다..
처음 봤을땐 이런이미지를 가진 모델이 아니었는데..
처음 봤을땐 이런이미지를 가진 사진사가 아닌었는데..
그렇게 서로 실망하고 멀어져 가도 한해가 지나면 또 새로운 모델이 나오고 또 자길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사가 생기고 그렇게 계속 돌고 도는거 같아요.. ^^
아, 오랜만에 왔다가 이글 쓰는데 한시간정도 지났네요.. 이런 저런 생각들..
아.~ 오늘밤은 보름달이 보이려나.. 근데 어제 달을 봤을땐 "음.. 저 달이 하루만에 완전히 동그레 질까?" 할 정도였는데.. ^^ -
타리스만
2007.09.25 19:30
과객님의 말씀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네요오...(클릭)과객님의 말씀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네요오... -
전차남 2007.09.26 04:01
이거 확 누군지 불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근데 연예인진출로 부추키게 한것은 매니져뿐만 아니라 운영자였던 분들도 그 바람을 넣는데 크게 한 몫을 했다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근데 결국 그녀와 운영자는 ..(클릭)이거 확 누군지 불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근데 연예인진출로 부추키게 한것은 매니져뿐만 아니라
운영자였던 분들도 그 바람을 넣는데 크게 한 몫을 했다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근데 결국 그녀와 운영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해답의 진실은 오직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
Stresemann
2007.09.26 09:45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레이싱 모델(racequeen)’ 이란 개념이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이 일로만 생계를 꾸려나가기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거기에는 F1 레이스 한 번 개최하지 않은 열악한 국내 모..(클릭)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레이싱 모델(racequeen)’ 이란 개념이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이 일로만 생계를 꾸려나가기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거기에는 F1 레이스 한 번 개최하지 않은 열악한 국내 모터스포츠 현실이 주요한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레이싱 모델이라 불리우는 모델분들이 큰 이벤트나 대형 전시회에서의 도우미로 또는 IT 제품출시 모델이나 잡지 · 카달로그 모델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외모가 되는 분들이 서킷에 투입되죠. 이들이 모터쇼나 카 레이스 경기에 출현함으로써 점점 대중들의 인지도를 높힘니다. 게다가 정보화 시대에 값비싼 디 · 카의 보급으로 누구나 맘만 먹으면 카메라를 손에 쥘 수 있을만큼 발전되 그네들은 이름모를 대중들의 좋은 사진모델 역할도 해 줍니다. 그네들은 진정한 멀티플레이어인 셈이죠.
하지만, 이러한 직업들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사실에 그네들도 적지 않은 고민과 진지한 성찰을 할 것입니다. 젊은 시절, 꽃다운 젊음과 아름다움을 남들에게 드러냄으로써 인기와 인지도를 높힐 뿐이죠. 한 때나마 그런 인기를 누렸던 모델분들도 세월의 무게를 이길 순 없습니다. 그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이고 진리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모델분들의 정체성에 대해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을 것이지만, 소햏은 이 이미지모델들이야말로 제3의 물결의 진정한 스타들이라고 강력 주장합니다!!! -
압구정 임프로™ 2007.09.26 11:59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다 할 정도로 정확하게 지적한 글과 리플들에 전부 공감합니다. 특히나 - '나는 이용 당했다?.' 이용 당할 만큼 무개념이였단 말인가요? 덧붙여, 소위 잘나가는 기획사가 미쳤습니까? 파..(클릭)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다 할 정도로 정확하게 지적한 글과 리플들에 전부 공감합니다.
특히나
- '나는 이용 당했다?.' 이용 당할 만큼 무개념이였단 말인가요? 덧붙여, 소위 잘나가는 기획사가 미쳤습니까? 파릇파릇한 신예들 내버려두고, 레이싱걸이라는 꼬리표를 단 구제신인을 기획하는 일을 없을 겁니다.
- 일부모델들은 재보단 잿밥에 관심이 많은 듯싶어 아쉽습니다. 모델스스로 본인을 깎아내리고 있지는 않은 건지 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싼마이인가요?' '밸도 없습니까?' "돈 주면 싸구려 비키니 입고 해외 나가 훌턱 벗고, 기사 깔아 달라?" 돈으로 움직이는 집합체?? 요즘은 레이싱모델과 방송일 에 병행하는 멀티플레이어들이 속출하기 까지 합니다. 대부분 공중파 3사 보다는 케이블 방송 19세 이상 딱지가 붙은 곳에서 활약하시더군요.
부분은.. 개인적으로도 참 아쉽고, 고쳐져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모델분들은 물론 그를 성원하고 아껴주는 우리들도 분발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엘군횽아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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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춘향 2007.09.27 19:51
모델들은 지나친 환상과 욕심을 우리들은 지나친 기대감을 갖기에 ... 누굴 탓하고 누굴 나무라겠습니까. 우린 다만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끔 바른방향제시해주고 좋아해주면^^*(클릭)모델들은 지나친 환상과 욕심을 우리들은 지나친 기대감을 갖기에 ... 누굴 탓하고 누굴 나무라겠습니까.
우린 다만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끔 바른방향제시해주고 좋아해주면^^* -
Spia~☆
2007.09.28 02:11
모델분들이 뭘하시든지간에.. 저야 그저 모델분들이 이루시고자하는 모든 꿈들이 모두다 잘 이루어지셨음 좋겠습니다(/∇ \ )(클릭)모델분들이 뭘하시든지간에.. 저야 그저 모델분들이 이루시고자하는 모든 꿈들이 모두다 잘 이루어지셨음 좋겠습니다(/∇ \ ) -
데스나이트
2007.09.28 21:42
가족 또는 주위 사람에게 모터쇼 보러 간다고 하면 다들 변태라고 웃을 까봐 못말하겠더라고요. 위 분들 이야기 처럼 19세 케이블 방송에 레이싱모델 활약하더군요. 당구시합 하는데 왜 그런 복장으로 치는지 원 ㅡ..(클릭)가족 또는 주위 사람에게 모터쇼 보러 간다고 하면 다들 변태라고 웃을 까봐 못말하겠더라고요. 위 분들 이야기 처럼 19세 케이블 방송에 레이싱모델 활약하더군요. 당구시합 하는데 왜 그런 복장으로 치는지 원 ㅡㅡ;; 왠지 점점 몇몇 분들 때문에 레이싱 모델 보다 야릇한 모델로 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거 보러 간다면 안좋은 시선으로 보고요 중요한 몇몇 무개념 사람들이 찍는 부위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노출은 조금더 줄이고 섹시 이미지보다 아름다운 이미지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운영자
깜찍써니
레이싱 모델로 명칭만 바뀐 게 아니라 몸도 정신도 바뀌어야 하는 거군요오..
저도 그리 레이싱모델이 연예계에 진출하는 경우는 낙관적으로 보진 않는데 레이싱 모델의 연예계 진출시키는데엔 오윤아씨의 성공도 한 몫하는 거 같아요오.. 포스트 오윤아를 꿈꾸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