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용인 스피드웨이 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하나...
- 등록일 : 2008.04.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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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42
10시 모델 촬영이 시작 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넥센 타이어 부스 앞으로 오니,엄청나게 많은 아줌마 부대...
아줌마가 돈도 많지. 왠 방송국 카메라를 개인용도로 설치해 놓고 촬영 기다리는것 같았슴.
그 거대한 카메라 한번보고 제 똑딱이 카메라 한번 보고...
옆에 친한 동생 한테 귓속말로 그랬습니다"카메라 던져 버리고 싶어."^^
어쨋든 레이싱 모델은 한분도 없는데,,, 뭘 촬영 한다고 그러지?"
이상하다...사람만 우글우글.빈 부스 앞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장난 아니었슴.
그래서 곁에 있던 작가님 에게 물어보니...
일본에서 류시원 씨 경기 하는거 보러 왔다고 합니다.
방송국 카메라 들고 있는 일본 아줌마 보고 장난기 발동.
마침 옆에 제이님 이 계시길래...
제가 일본 아줌마 에게 그랬습니다.
"디스 이즈 류시원 프렌드 "
그러자 일본 아줌마가 제이님 손을 잡고 난리 부르스를 추던데요.
류시원 친구 라고 하니까.깜빡 죽던데요^^
제이님 하고 영어로 대화를 나누 더군요.
제이님 영어 솜씨에 조금 놀라고..
제가 아는 영어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암 치킨 꼬꼬댁 하우스 폭삭)
잠자는 사자를 건드리지 마라(쿨쿨 라이온 노 타치).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 (투맨 짭짭 완맨 깨꼬닥 아이 돈 노우).이정도가 다 인데..
제이님 영어 실력에 잠깐 놀랐습니다^^
어쨋든 ...일본 아줌마가 제이님에게 류시원 인기도를 물어 보는것 같더 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단은 한국말을 아는지 물어 봤죠."캔 유 스피커 코리언?"
일본 아줌마 대답 "노우"
그래서 제가 많은 일본 관광객 아줌마들 앞에서,큰소리로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크게 치켜들고 입가에 한가득 미소를 지으면서...
"오 류시원. 한물 갔어.이제 별로야" 그랬더니 일본 아줌마들 류시원 인기 최곤줄 알고 난리 부르스...
마지막으로 양손 엄지 손가락 크게 치켜들고" 류시원 시대는 갔어.인기 정말 별로야!"
그랬습니다.일본 관광객 아줌마들 모두가 아주 만족 하는 눈치 더군요.
류시원 씨가,30대,40대 한국 남자들 에게도 그렇게 인기 있는줄 몰랐다는 듯한 감격의 놀라운 표정^^
옆에 제이님도 웃고.작가님들도 웃고.지나가는 사람들도 웃고,,,
장난 친거 지금 생각하니 조금 미안 하지만^ ,사실대로 얘기해 주면 실망 했을테고...
잠깐 웃고 지나간 용인 에서의 휴일 보내기 였습니다.
류시원씨! 진실을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넥센 타이어 부스 앞으로 오니,엄청나게 많은 아줌마 부대...
아줌마가 돈도 많지. 왠 방송국 카메라를 개인용도로 설치해 놓고 촬영 기다리는것 같았슴.
그 거대한 카메라 한번보고 제 똑딱이 카메라 한번 보고...
옆에 친한 동생 한테 귓속말로 그랬습니다"카메라 던져 버리고 싶어."^^
어쨋든 레이싱 모델은 한분도 없는데,,, 뭘 촬영 한다고 그러지?"
이상하다...사람만 우글우글.빈 부스 앞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장난 아니었슴.
그래서 곁에 있던 작가님 에게 물어보니...
일본에서 류시원 씨 경기 하는거 보러 왔다고 합니다.
방송국 카메라 들고 있는 일본 아줌마 보고 장난기 발동.
마침 옆에 제이님 이 계시길래...
제가 일본 아줌마 에게 그랬습니다.
"디스 이즈 류시원 프렌드 "
그러자 일본 아줌마가 제이님 손을 잡고 난리 부르스를 추던데요.
류시원 친구 라고 하니까.깜빡 죽던데요^^
제이님 하고 영어로 대화를 나누 더군요.
제이님 영어 솜씨에 조금 놀라고..
제가 아는 영어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암 치킨 꼬꼬댁 하우스 폭삭)
잠자는 사자를 건드리지 마라(쿨쿨 라이온 노 타치).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 (투맨 짭짭 완맨 깨꼬닥 아이 돈 노우).이정도가 다 인데..
제이님 영어 실력에 잠깐 놀랐습니다^^
어쨋든 ...일본 아줌마가 제이님에게 류시원 인기도를 물어 보는것 같더 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단은 한국말을 아는지 물어 봤죠."캔 유 스피커 코리언?"
일본 아줌마 대답 "노우"
그래서 제가 많은 일본 관광객 아줌마들 앞에서,큰소리로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크게 치켜들고 입가에 한가득 미소를 지으면서...
"오 류시원. 한물 갔어.이제 별로야" 그랬더니 일본 아줌마들 류시원 인기 최곤줄 알고 난리 부르스...
마지막으로 양손 엄지 손가락 크게 치켜들고" 류시원 시대는 갔어.인기 정말 별로야!"
그랬습니다.일본 관광객 아줌마들 모두가 아주 만족 하는 눈치 더군요.
류시원 씨가,30대,40대 한국 남자들 에게도 그렇게 인기 있는줄 몰랐다는 듯한 감격의 놀라운 표정^^
옆에 제이님도 웃고.작가님들도 웃고.지나가는 사람들도 웃고,,,
장난 친거 지금 생각하니 조금 미안 하지만^ ,사실대로 얘기해 주면 실망 했을테고...
잠깐 웃고 지나간 용인 에서의 휴일 보내기 였습니다.
류시원씨! 진실을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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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etheus
2008.04.20 23:05
걔중에 칸꼬쿠고 아셨던 분이 있었다면…???(클릭)걔중에 칸꼬쿠고 아셨던 분이 있었다면…??? -
전차남 2008.04.20 23:09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가정을 팽개친 아줌마들... -_-; 일본방송에서도 이문제에 대해서 방송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극우겠죠;)(클릭)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가정을 팽개친 아줌마들... -_-;
일본방송에서도 이문제에 대해서 방송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극우겠죠;) -
H.B.K™ 2008.04.21 01:08
설사 말씀하신 부분이 사실이더라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장난친 행동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클릭)설사 말씀하신 부분이 사실이더라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장난친 행동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
2002 월드컵 때 안정환 선수가 이태리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기자들 앞으로 달려가 잔디에 쓰러져서 "페널티킥 실축하고 마음 고생하다가 역전골을 성공시켜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메시지를 기자들에게 마..(클릭)2002 월드컵 때 안정환 선수가 이태리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기자들 앞으로 달려가 잔디에 쓰러져서 "페널티킥 실축하고 마음 고생하다가 역전골을 성공시켜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메시지를 기자들에게 마구 전달하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오늘 류시원씨도 레이스 끝나고 나서 써킷 한 쪽으로 가서 "아.. 힘든 레이스였다..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표정을 지으며 기자들을 위한 연출을 해 주더군요. 기자들은 우승을 못했어도 스타인 류시원씨 주위로 몰려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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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 2008.04.21 07:04
HBK님 말씀 일리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제는 현장 분위기가 사실을 알아도,,, 기분 나쁜 분위기,,,그런건 아니었어요^^ 대강 상황 판단 하고 장난도 치겠죠^^ 암튼,,,아줌마들,,,엄청 극성 스럽긴 했습니다.(클릭)HBK님 말씀 일리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제는 현장 분위기가 사실을 알아도,,,
기분 나쁜 분위기,,,그런건 아니었어요^^
대강 상황 판단 하고 장난도 치겠죠^^
암튼,,,아줌마들,,,엄청 극성 스럽긴 했습니다. -
WIND/선진 2008.04.21 11:00
본인이 반대입장이 되어보셨으면 (클릭)본인이 반대입장이 되어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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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춘향 2008.04.21 14:52
no라고 말했지만, 한국말 알아들은 일본인도 있었을텐데요^^* 알아듣고도 속아넘어가는척 한거에 속으셨다면 어쩌실려고 ㅋㅋㅋㅋ 일본인들 기분나빠도 면전에서는 선한웃음 지어보인다는데 ㅋㅋㅋ 한국말 알아듣..(클릭)no라고 말했지만, 한국말 알아들은 일본인도 있었을텐데요^^* 알아듣고도 속아넘어가는척 한거에 속으셨다면 어쩌실려고 ㅋㅋㅋㅋ 일본인들 기분나빠도 면전에서는 선한웃음 지어보인다는데 ㅋㅋㅋ 한국말 알아듣는 일본인 있었다면 돌아가서 자기들끼리 웃고 있지 않을까요? 한국말 모른척하니까 어쩌고 저쩌고 하며^^** -
포툰-하늘
2008.04.22 14:30
말을 못알아 들어도 장난은..쫌....(클릭)말을 못알아 들어도 장난은..쫌....















제이



Nittany
어울림(awoo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