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SEOUL motor show 2009
- 등록일 : 2009.04.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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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34

처음으로 '모터쇼'에 가 봤습니다. 인터넷검색을 하다보니 이런저런 말들이 참 많습디다, 모델들이 추잡하다, 이미지를 판다, 카메라가 레걸들만 주시한다 등등등...
레이싱 모델들이 하는 업무가 그겁니다. 자동차를 조금 더 돋보이게 하고, 밋밋한 기계에 생동감을 심어주고, 자칫 딱딱하고 삭막한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해주는 역할이 바로 그것입니다. 레이싱모델들만 이상한 구도로 추잡하게 찍어오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이지, 레이싱 모델 자체를 욕해서는 안됩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시선을 맞춰주고, 하루종일 서서 제대로 된 휴식한번 취하지 못하고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레이싱
모델들을 우리 스스로가 '성적인 상품'으로 만들고 있으면서, 왜 애꿎은 레이싱 모델들을 탓하는지요?
하루종일 서서 휴식한번 취하지 못하는 게 레이싱 모델의 당연한 일이라고요? 그럼, 그 친구들에게 엄한 소리는 안해야지.
누구보다도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그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찬사는 못 보내줄 망정, 엉뚱하게 '성 상품화'하는 말들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서울모터쇼(서울은 아닌 것 같던데...)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 가 본 모터쇼이지만 레이싱 모델들, 정말 고생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p.s : 잠깐 이동하시면서도 저에게 미소한방 날려주신 레이싱모델분께 감사드리면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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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etheus
2009.04.19 09:38
이미지 모델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그랬거니 하고 생각하심 됩니다. (핫하~!) 그들도 엄연한 직업군에 속해있는 사람들인데요. 자기모순에 빠져서 허우적대지 말라는 취지로 쓴 글 잘 봤습니다만… 사진 크기가 너..(클릭) -
심야막장 2009.04.19 16:20
전보다 억세서 많이 힘들고 짜증날대로 났죠.. ㅡㅡ;; 레이싱모텔 탓하는것 보다 일반인들 사고를 탓할만하고 모터쇼를 그따구롤 운영하는 조직위원회도 욕하는게 낮습니다..(클릭)전보다 억세서 많이 힘들고 짜증날대로 났죠.. ㅡㅡ;; 레이싱모텔 탓하는것 보다 일반인들 사고를 탓할만하고 모터쇼를 그따구롤 운영하는 조직위원회도 욕하는게 낮습니다.. -
미소 날려주신 저 모델은 윤반지 양입니다^^(클릭)미소 날려주신 저 모델은 윤반지 양입니다^^















제이



쫑내미
그들도 엄연한 직업군에 속해있는 사람들인데요.
자기모순에 빠져서 허우적대지 말라는 취지로 쓴 글 잘 봤습니다만…
사진 크기가 너무 크군요. 900픽셀 이하로 맞추셨더라면 좋을뻔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