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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 혼자 다녀오긴 피로와 금전적인 부담을 감안하여 다행히 Missdica.com에서 관광버스를 추진하여 주셔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버스 출발 시간은 07:10  08:30에 문막휴게소를 들린 후 논스톱으로 태백레이싱파크를 향했습니다.  실제 도착시간은 10:36.  본인은 일찍나오다 설친 잠을 충분히 채운 뒤였습니다.  

이날 스폰서를 하여 레이싱 걸을 내놓은 팀은 현대 기아 팀, 쉘 코리아팀, 현대 모비스 카페팀, 한국타이어팀, 그리고 현대 기아차에서 레이싱모델들로 구성된 댄싱 공연팀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날 나오신 레이싱 걸들과 레이싱 모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 기아 팀: 남은주, 윤미진 (이하 기아), 송주경, 서아란 (이하 현대)
쉘 코리아팀: 이예빈, 박솜, 최슬기
현대 모비스 CARFE 팀: 이수린, 이종빈, 강지선, 지연수
한국타이어팀: 오아림, 이채은, 이성화, 한채이
댄싱팀: 이새록, 고은정, 김희은, 한지은, 이시현

참석하신 분들도 약 40여분 이상이 미스 디카를 통해 참여하여 주셨고,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개인적으로 차를 가지고 오셔서 촬영을 해주신 거 같았습니다.  물론 기자분들도 많은 촬영을 해주셨는데요, 새로운 레이싱걸들이 많아서 이기도 할 거고, 그동안 행사 사진에 굶었던 기자분들이 많이 몰려오셨던 거 같았습니다. (기자분들, 월요일  신문에 나간다고 하셨는데, 그건 뻥이 심하셨던 듯... 레이싱걸 사진을 월요일 첫날에 내시면 스포츠 신문 밖에 안되죠?)  그리고 해 마다 가끔씩 찍사와 레이싱 모델들를 비방해주셨던 OOO기자 (과거 스포츠 O국, 과거 스포츠O울, 이젠 OOO경제)로 나오셔서 열심히 모델들을 촬영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외에 작년에 찌질이 닷컴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비추셨던 분들도 뵐 수 있었네요.   동조 조명을 설치하여 모델들을 더 잘 찍기 위해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지만 레이싱 모델에 관심이 있어서 간 것이 아니냐고 하시면, 그렇습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아셔야 하실 것은  그만큼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터스포츠 주최자들이 했는가를 도리어 물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인 드라이버들, 그리고 모터 레이싱을 하고 있는 업체는 단순히 자동차를 이용한 광고판, 일부 취미가들의 운전 테스트 장 처럼 보이게 하지 않았는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도리어 국내 기업이라기 보단 미국 GM의 영향을 받은 GM대우가 한국 레이싱을 위해서 기울인 노력을 보면 가상하기 까지 합니다.  
현대가 독자적으로 기울여온 노력은 정말 환영합니다만  과연 국내 최대의 자동차 업체인 현대 기아 자동차가 자기 이름 값에 맞게 했는지는 , 그리고 르노 삼성자동차는 내수 자동차 판매외에 자동차 산업,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과연 무엇을 했는가 반성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벌써 레이싱 경기에 참가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일본 혼다는 이전부터 레이싱에 엄청난 투자를 해오고 있으며, 무겐이라는 회사를 가지고 자동차 엔진에 대해서 꾸준한 연구를 하고 자동차 레이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이미 혼다는 80년대초에 이미 자신들의 엔진으로 세계 레이싱 계를 놀라게 했고요, 터보 없이도  3.0 리터 엔진에 750마력의 출력을 내는 D-TEC엔진,  수백만대의 차에 설치되어 한 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 없다는 G-TEC엔진은 그런 결과로 나온 것입니다.   일본 혼다는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에 반면 교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태백의 장점은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는 분위기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분들이 보러 오시는 이유로 그 만큼 사진을 찍기가 좋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어제는 비교적 사진 찍기엔 우호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있었던 특별 사진 촬영타임은 없었으며, 도리어 프레스들만의 자리였습니다.   프레스 찍을 때 못 찍겠냐마는  프레스는 언제라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람이고, 우리 같은 아마들은 억지로 찍는 사람들이니까... 가능하면 따로 찍을 기회를 주면 좋겠군요.   미스디카라는 사이트에서 같이 인솔하신 분이 프레스 조끼를 입으시면, 과연 누굴 믿고 같이 간 아마들은 사진을 찍을까요?  인솔자로 가실 건지, 아님 프레스로 가실 건지 확실한 선을 그어야 할 필요도 있을 거 같습니다.  

댄싱팀의 공연은 재미있었습니다만, 이와는 반대로 포토타임이 줄었다는 점에서는  별로 였습니다.   그냥  다른 가수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시킬 거면  차라리 치어리더들을 부르시고  경기장쪽으로   치어리더 석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따로 무대를 만들어 두는 건 어땠을까요??? 운전에 방해 되진 않았을 건데...

아무튼 버스를 준비하여 주신 미스디카에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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