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퍼온글] "결국 태백사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다."
- 등록일 : 2010.03.09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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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95
올해 레이싱대회 일정에 대해 정말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고 계십니다.
현재 시점에서 국내 유일의 레이싱 경기장인 태백 레이싱파크와 레이싱대회 프로모터들 간에 협상이 진전되지 않아 경기 일정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음 글은 스피드 페스티벌 자유게시판에서 퍼온 이지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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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국 태백사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다.
등록자 이지현 등록일 2010/03/05 조회수 684
방금 태백파크 사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태백 홈피의 자유게시판에 요금인상 관련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쓴 것에 대해
제가 오해를 하고 있다며 전화를 하셨답니다.
앞선 댓글에서 제가 찍혔다고 했는데....
그간의 history를 간략히 말씀드리죠.
저는 작년 첫경기를 치르면서, 의무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식당밥의 가격대비 품질과 배식에 강한 문제제기를 했고
태백시청에 전화민원까지 넣었는데.. 시청에서 그냥 시찰좀 나와보라는 제 부탁에
시청직원은 시찰 대신 상담내용을 임의의 문서로 편집하여 태백써킷에 "팩스"로 전송했더군요.
이걸 본 태백 사장님은 제게 연락을 취하는 대신, KMSA 최사장님께 전화를 걸어 저에 대해 화를 내셨다고 들었습니다.
그치만 이게 맞습니까? 저는 이용객으로써의 불만을 얘기한건데.
그리고 그게 화를 낼 일입니까?
이후 CJ 1전때 갤러리로 갔다가 반찬좀 더달라는 요구를 거부당하고 반복 요구하는 과정에서
식당 아주머니와 큰소리가 오갔는데 그걸 들으신 사장님이라는 분이 친히 밥을 먹으려는 제 밥상 앞에 앉아
삼성?에서 급식사업을 했던 본인의 경험과 의견을 얘기하시더군요.
(우리회사는 제가 입사하던 13년 전부터 개인 급식사업자가 영업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밥과 국이 다 식고 밥때를 놓친건 기본이죠.
그리고는 순복음교회 장로 명함을 주셨습니다.
이후 저는 태백경기장에서 본의아니게 얼굴과 이름이 팔려서.. 이후엔 식당아주머니께서 다른반찬까지 챙겨주시게 되었죠.
뭐 그럭저럭 잘 지냈습니다.
이상이 며칠전까지의 상황입니다.
요금인상..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가 태백홈피에 쓴 글, 읽어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요금인상 반대가 아닙니다.
요금인상 내역을 밝혀달라는겁니다. 왜? 인상폭이 40%로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저만 해도 작년 토요일 공식연습주행 전에 3~4회 정도 주행권을 샀었는데
이젠 그렇게 못할 것 같습니다. 저뿐만이 아닐지도 모르죠.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요금을 많이 올리게 되면 거부반응이 나타나기 마련이라
40%의 요금인상으로 40%의 매출 증대가 이루어지지 않을꺼란건 어린 학생들도 알껍니다.
그렇다면 원샷 40%의 요금인상에 대해 이용객에게 돌아오는것이 무엇이겠느냐....
통화중에 들은 말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작년에 못받은 돈이랍니다. 즉, "작년부터 3만5천원 받았어야 했는데.." 라는 얘깁니다.
저는 모종의 개선이나 혜택을 내심 바랬으나 그것이 식권 제공은 아니길 원했는데 그조차도 지나친 욕심이었습니다.
하나 묻죠.
작년에 그요금을 내면서 용인스피드웨이와 비교해서 경쟁력이 있었다고 느끼십니까?
청소차가 없어서 빗자루질로 트랙을 청소하시던 현장직원분들의 고생이야 어이가 없을 지경이지만
운영자는 이용객들의 돈으로 허기진 배를 혼자 채우고 채무청산만 한건지 시즌중에도 시설개선은 없었죠.
올해, 주행영업비만 40% 인상했겠습니까. 임대료도 그만큼 올렸겠죠.
만일 경기 치르는데 임대료 1억을 내려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태백사장님 말씀으로는, 왜 회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누리지 않고 불만만 얘기하냐고 합니다.
제가 국가불만대표인줄 아셨지만 오해죠.
그 혜택이라 함은 작년에 시작되었던 주행권 일괄구매를 말합니다.
저도 이 공지를 보고 25%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으니 kmsa게시판에서 구매의사를 조사했으나 저 외 1인 말고는 수요가 없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바이크타시는분들 사이에서는 일괄구매 외의 할인된 이용권 거래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 상품이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는,
할인된 주행권을 태백 현장에서는 팔지 않고 서울 사무실에서만 팔았기 때문입니다.
직접 방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조차 해결해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혜택입니까?
그리고, 주행권 일괄구입을 안했다는게 제가 태백사장님으로부터 힐난받아야 하는 이유가 됩니까?
저는 태백사장님의 설명을 듣고싶지 않다고 거듭 잘라말했습니다.
저는 그분이 제게 개인적으로 해주는 설명을 듣고자 그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하실 말씀은 답글이나 공지로 밝혀달라고 했으나 회사가 말할 이유가 없다는군요.
제게 왜 개인적으로 설명해주려 하냐고 물었더니 제가 대표라고 생각을 하셨다는. (무슨 대표??)
제가 통화중에 "여보세요"라고 하는게 "그러는게 아냐" 라고 가르치시려 하시지만.. 이게 무슨 상하관계입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저야 그분을 개인적으로 상대할 일이 없지만(그분께서 나서지만 않으신다면)..
직접 상대하셔야 하는 분들은 정말 답답하실 듯.
근데 왜 나쁜 역할은 제가 도맡아서 하는거죠?
저도 억울해요.
근무시간에 이런 전화나 받아야 하구...
선동하는게 아니라.. 뭐라고 말들을 좀 해봐요..!!!
(타게시판 막펌 환영)
현재 시점에서 국내 유일의 레이싱 경기장인 태백 레이싱파크와 레이싱대회 프로모터들 간에 협상이 진전되지 않아 경기 일정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음 글은 스피드 페스티벌 자유게시판에서 퍼온 이지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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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국 태백사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다.
등록자 이지현 등록일 2010/03/05 조회수 684
방금 태백파크 사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태백 홈피의 자유게시판에 요금인상 관련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쓴 것에 대해
제가 오해를 하고 있다며 전화를 하셨답니다.
앞선 댓글에서 제가 찍혔다고 했는데....
그간의 history를 간략히 말씀드리죠.
저는 작년 첫경기를 치르면서, 의무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식당밥의 가격대비 품질과 배식에 강한 문제제기를 했고
태백시청에 전화민원까지 넣었는데.. 시청에서 그냥 시찰좀 나와보라는 제 부탁에
시청직원은 시찰 대신 상담내용을 임의의 문서로 편집하여 태백써킷에 "팩스"로 전송했더군요.
이걸 본 태백 사장님은 제게 연락을 취하는 대신, KMSA 최사장님께 전화를 걸어 저에 대해 화를 내셨다고 들었습니다.
그치만 이게 맞습니까? 저는 이용객으로써의 불만을 얘기한건데.
그리고 그게 화를 낼 일입니까?
이후 CJ 1전때 갤러리로 갔다가 반찬좀 더달라는 요구를 거부당하고 반복 요구하는 과정에서
식당 아주머니와 큰소리가 오갔는데 그걸 들으신 사장님이라는 분이 친히 밥을 먹으려는 제 밥상 앞에 앉아
삼성?에서 급식사업을 했던 본인의 경험과 의견을 얘기하시더군요.
(우리회사는 제가 입사하던 13년 전부터 개인 급식사업자가 영업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밥과 국이 다 식고 밥때를 놓친건 기본이죠.
그리고는 순복음교회 장로 명함을 주셨습니다.
이후 저는 태백경기장에서 본의아니게 얼굴과 이름이 팔려서.. 이후엔 식당아주머니께서 다른반찬까지 챙겨주시게 되었죠.
뭐 그럭저럭 잘 지냈습니다.
이상이 며칠전까지의 상황입니다.
요금인상..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가 태백홈피에 쓴 글, 읽어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요금인상 반대가 아닙니다.
요금인상 내역을 밝혀달라는겁니다. 왜? 인상폭이 40%로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저만 해도 작년 토요일 공식연습주행 전에 3~4회 정도 주행권을 샀었는데
이젠 그렇게 못할 것 같습니다. 저뿐만이 아닐지도 모르죠.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요금을 많이 올리게 되면 거부반응이 나타나기 마련이라
40%의 요금인상으로 40%의 매출 증대가 이루어지지 않을꺼란건 어린 학생들도 알껍니다.
그렇다면 원샷 40%의 요금인상에 대해 이용객에게 돌아오는것이 무엇이겠느냐....
통화중에 들은 말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작년에 못받은 돈이랍니다. 즉, "작년부터 3만5천원 받았어야 했는데.." 라는 얘깁니다.
저는 모종의 개선이나 혜택을 내심 바랬으나 그것이 식권 제공은 아니길 원했는데 그조차도 지나친 욕심이었습니다.
하나 묻죠.
작년에 그요금을 내면서 용인스피드웨이와 비교해서 경쟁력이 있었다고 느끼십니까?
청소차가 없어서 빗자루질로 트랙을 청소하시던 현장직원분들의 고생이야 어이가 없을 지경이지만
운영자는 이용객들의 돈으로 허기진 배를 혼자 채우고 채무청산만 한건지 시즌중에도 시설개선은 없었죠.
올해, 주행영업비만 40% 인상했겠습니까. 임대료도 그만큼 올렸겠죠.
만일 경기 치르는데 임대료 1억을 내려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태백사장님 말씀으로는, 왜 회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누리지 않고 불만만 얘기하냐고 합니다.
제가 국가불만대표인줄 아셨지만 오해죠.
그 혜택이라 함은 작년에 시작되었던 주행권 일괄구매를 말합니다.
저도 이 공지를 보고 25%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으니 kmsa게시판에서 구매의사를 조사했으나 저 외 1인 말고는 수요가 없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바이크타시는분들 사이에서는 일괄구매 외의 할인된 이용권 거래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 상품이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는,
할인된 주행권을 태백 현장에서는 팔지 않고 서울 사무실에서만 팔았기 때문입니다.
직접 방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조차 해결해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혜택입니까?
그리고, 주행권 일괄구입을 안했다는게 제가 태백사장님으로부터 힐난받아야 하는 이유가 됩니까?
저는 태백사장님의 설명을 듣고싶지 않다고 거듭 잘라말했습니다.
저는 그분이 제게 개인적으로 해주는 설명을 듣고자 그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하실 말씀은 답글이나 공지로 밝혀달라고 했으나 회사가 말할 이유가 없다는군요.
제게 왜 개인적으로 설명해주려 하냐고 물었더니 제가 대표라고 생각을 하셨다는. (무슨 대표??)
제가 통화중에 "여보세요"라고 하는게 "그러는게 아냐" 라고 가르치시려 하시지만.. 이게 무슨 상하관계입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저야 그분을 개인적으로 상대할 일이 없지만(그분께서 나서지만 않으신다면)..
직접 상대하셔야 하는 분들은 정말 답답하실 듯.
근데 왜 나쁜 역할은 제가 도맡아서 하는거죠?
저도 억울해요.
근무시간에 이런 전화나 받아야 하구...
선동하는게 아니라.. 뭐라고 말들을 좀 해봐요..!!!
(타게시판 막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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