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모터스포츠 뉴스] 2004 BAT GT 챔피언쉽 제2전에 다녀와서 (4편) - 오전 11:30 (사진 14장)
- 등록일 : 2004.05.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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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203
2004 BAT GT 챔피언쉽 제2전에 다녀와서 (4편)
2004. 4. 24 제이 (jay@missdica.com)
5. 오전 11시 반
어느 새 11시 반이 되었다. 오전 경기가 끝나고 레이싱걸들도 휴식을 취하러 가고 있다. 내 카메라의 메모리가 FULL이다.
노트북으로 백업 받으려고 차에 왔다. 그런데 이런, 메모리 어댑터를 안 가져온 것이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휴대용 카메라에 들어있던
256MB 메모리를 꺼냈다. 마음이 무겁다. 푸마 부스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 의상은 일본 모터쇼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한국 레이싱걸 복장으로는 파격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모델들도 그것을 의식하는지 자꾸 왼쪽 허리에 손을 올린다.
[사진 4-1]
지나다가 렉서스팀 김미희님과 서다니님 사진 한 장. 메모리가 부족하니 한 장을 찍어도 정성을 들여 찍게 된다.
[사진 4-2]
한국타이어팀 앞을 지나다 사진 한 장. 이선영님.
[사진
4-3]
트랙 입구에서 많은 레이싱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선 오일뱅크팀 앞으로 갔다. 최혜영님과 김현아님, 여진주님과 라선미님이
각각 짝을 이루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혜영님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최혜영님을 왜 최고의 레이싱걸로 꼽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진 4-4]
오늘 최혜영-김현아 커플에게 포토제닉상을 주고 싶다. 자동차 색 마저 모델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 4-5]
최혜영님 클로즈업 해서 한 컷. 오늘 헤어스타일 너무 귀엽고 멋지다. 어느 미용실 다니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최혜영님 담당
미용사를 인터뷰 해 보고 싶다.
[사진 4-6]
김현아님의 온후한 표정. 김현아님과 차 한잔 같이 하면 마음이 참 편안해 질 것 같다.
[사진 4-7]
여진주님과 라선미님.
[사진 4-8]
여진주님은, 레이싱걸 얼짱이 누구냐를 얘기할 때 꼭 빼 놓지 않고 거론되는 후보 중의 한 명이다. 오늘 자신감이 넘친다. 최혜영님도
그렇고 여진주님도 그렇고 저 빨간 오일뱅크 유니폼에 마법의 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엉뚱한 생각을 해 본다.
[사진 4-9]
레이싱걸 대회를 처음 구경 온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내 뒤로 어떤 남녀 커플이 지나가면서 여자가 여진주님을 보고 한 마디 한다.
“어머 쟤 좀 봐. 허리가 없어. 쟤네들은 몸에 근육이 없고 그냥 마른 체격이네~” 남자가 대꾸한다. “몸에 근육이 많으면 울퉁불퉁해서 보기
안 좋을텐데…” 다시 여자가 말한다. “아냐~ 몸짱 아줌마 봐~ 여자가 근육이 있으면 얼마나 멋있는데…” 내가 듣기에 그 여자 분은
레이싱걸들의 몸매를 몹시 부러워하고 있는 것 같았다.
[사진 4-10]
이번에는 인디고팀 앞으로 왔다. 내 카메라에 시선을 주신 홍연실님.
[사진 4-11]
이번에는 조혜주님이 시선을 주셨다.
[사진 4-12]
아까와는 달리 이 두 분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햇빛은 강한데 얼굴에 그늘이 져 있어서 사진 찍기가 어렵다. 포즈는 멋진데
내가 사진을 잘 찍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
[사진 4-13]
인디고팀. 인디고팀 유니폼은 여름용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년 11월에 창원 F3 대회에서 그 추운 날씨에 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고 너무 추워 보여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난다.
[사진
4-14]
이제 포즈를 취하던 레이싱걸들이 모두 퇴장을 하고 점심 시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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