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모터스포츠 뉴스] 2004 클릭페스티발 2전에 다녀와서 (1편)(사진 5장)
- 등록일 : 2004.05.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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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198
2004 클릭 페스티발 제2전에 다녀와서 (1편)
제이 jay@missdica.com 2004. 5. 16
태백을 향해 출발
일요일 새벽 4시 40분. 알람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다. 2시간쯤 잤나 보다. 놀다가 늦게 잔 것이 아니고…, 일하다가…. 정말이다^^.
새벽 5시. 샤워하는 도중 전화를 받았다. 미스디카님이 약속시간에 맞추어 정확하게 5시에 픽업하러 우리 집 앞에 도착한 것이다.
후다닥 서둘러 준비하여 새벽 5시 20분 마침내 태백을 향해서 출발. 서서히 날이 밝아 오고 있었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제천, 영월을 거쳐 태백산 도립공원을 지나 태백준용서킷에 도착하였다. 참 멀다.
길이 꼬불꼬불하고 비포장 도로도 있어서 차에서 잠도 거의 못 잤다.
거의 다 도착했을 무렵, 앞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무거운 가방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용인에서 낯이 익은 사람들…. Xanadu님, 뺀질공장공장장님 등등… 미스디카님 하고는 이미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인 것 같다.
어제 용인에서 타임트라이얼 끝나고 바로 이 곳으로 와서 근처 PC방에서 밤들을 새셨다고 한다.
사람이 많아 우리 차에 같이 탈 수가 없어서 무거운 짐을 차에 실어 드렸다.
9시 40분. 날씨는 흐리고 바람은 휑하고 사람은 별로 없다.
모델들은 우산 뒤에 얌전히 앉아 있고 포토그래퍼들은 모델들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아 보인다.
용인에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사진 1-1]
[사진 1-2]
나는 졸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여기 저기 경치를 좀 찍다가 레이싱걸 여러분들에게 명함을 드리면서 내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이제 좀 열심히 활동하려면 그래야 할 것 같아서… 조혜주님은 어떤 다른 분의 선글라스를 끼고 폼 잡고 계시다가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먼저
인사를 건네신다.
선글라스를 낀 채 인사한 것이 미안해서인지 얼른 선글라스를 벗으신다. 명함을 드렸다.
그 동안 할 얘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내 소개를 하고 나니 무슨 얘기를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랬다. 옆에 계신 라선미님한테도 명함을 드렸다.
캐스트롤 팀으로 와서 권미진님, 최희정, 박은진님께 인사를 했다.
권미진님은 내 이메일 주소를 보시고 “미스디카에서 제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시는 분이시군요” 하고 알아보셨다.
오종선님, 김현아님, 이선영님께 인사를 했다.
오종선님한테 그 동안 사진만 찍고 인사를 못 드려서 이번에 인사를 드린다고 하자 “얼굴은 알고 있었어요~”
최혜영, 홍연실님한테도 명함을 드리면서 내 소개를 했다.
명함이 다 떨어졌다. 이선영님이 포즈를 취하고 계신다.
지난 4월 24일 BAT GT 2전 이후에 굉장한 인기를 끌고 계시는 레이싱계의 화제의 인물이다.
오늘 인디언 처녀 같은 저 헤어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든다.
[사진 1-3]
[사진 1-4]
[사진 1-5]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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