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BAT GT 챔피언쉽 제3전에 다녀와서 (5-2편) - Castrol-BMW팀 특집

2004. 5. 26
제이
jay@missdica.com

Castrol-BMW 팀 (계속) Castrol-BMW팀의 주전 드라이버는 이명목씨이다.

(사진은 스포츠투데이 기사에서 가져옴)
65년생인 이명목씨는 팀 감독이었다가 BAT GT 3전에 주전 드라이버로 출전하였다. 1전, 2전에서 팀 성적이 부진하자 팀 드라이버를 교체하게 된 것 같다. 선수 겸 감독으로 뛰고 있는 이명목씨는 현역 당시 국내 자동차 경주의 속도 기록을 모두 갱신한 신화적인 인물이라고 한다. 기사를 찾아보니 정말 그의 기록은 화려하다. 투어링카와 포뮬러 종목에서 각각 10승을 돌파하여 10-10 클럽의 문을 연 최초의 선수이며, 오일뱅크에서 뛰던 96년과 97년에 2년 연속 최고종목 (투어링A) 챔피언에 올라 국내 정상에 섰다. 2001년 포뮬러 1800 제4전 우승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는데 스폰서인 한국타이어의 철수로 소속팀인 벤투스가 해체되었고 개인이 3~4억원이나 되는 레이싱카를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후 레이싱스쿨을 열어 후배들을 지도해 왔으며 Castrol-BMW팀 감독을 맡았다가 이번에 다시 선수로 복귀하였다. 현역 복귀 후 첫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적은 GT1 부문 4위. 하지만 경쟁자들의 그에 대한 두려움은 대단하다고 한다. 그가 타고 나온 BMW 320i의 튜닝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둔 성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BMW 320i는 무거운 차체, 시퀀셜 기어 미장착 등 다른 GT1 차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고 엔진 회전 수가 8,000rpm 이하로 제한되는 등 제약 조건이 많은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 최첨단의 자동차에 국내 실정에 맞는 기술을 접목시키겠다고 말하고 있다. 6월 13일에 벌어지는 BAT GT 제4전 GT1 부문에서 과연 그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BAT GT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의 하나이다. 다음은 Pit-Walk 시간, Castrol-BMW팀의 GT1 출전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Castrol-BMW팀의 레이싱걸들이다. Castrol-BMW팀 레이싱걸은 ‘미녀군단’이라는 것 외에 팀워크가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보통의 레이싱걸들이 개인적으로 포즈를 취하거나 2명이 짝을 지어 포즈를 취하는데 비해 이렇게 4명이 합동으로 포즈를 잘 취하는 팀은 Castrol-BMW팀 레이싱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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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권미진님. 그녀는 정말로 사진 찍히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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