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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클릭 페스티벌 제5전 (태백)에 다녀와서 (6편)

2004. 9. 12

제이
jay@missdica.com


<내구 레이스 출발전>

점심 식사 후 오후 1시가 되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동안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예선전, 결승전 없이 하루에 단 한번의 시합만 있는 셈입니다. 그것은 저한테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모델들의 사진을 찍을 기회가 1번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내구레이스는 2인 1조가 되어 참여합니다. 메인 드라이버가 먼저 출발하여 50분 이상을 주행하고,
세컨드 드라이버로 교체하여 세컨드 드라이버가 40분 이상 주행하고, 다시 메인 드라이버가 나머지 시간을 주행합니다.
중간에 20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R-Stars팀의 이형준-이화선 조가 폴 포지션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예선전이 없었기 때문에 추첨을 했는데, 1등을 한 것입니다.
이형준-이화선 조가 오늘 RD 클래스 우승을 했는데, 추첨 운도 많이 작용을 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평소에 우산을 든 R-Stars 레이싱걸의 사진을 찍으려면 출발선으로부터 가장 먼 뒤쪽까지 쫓아가야 합니다.
R-Stars 선수들의 예선 성적이 신통치 않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뒤에서 출발하기 때문이죠.
이 날 모처럼 폴 포지션을 차지한 R-Stars팀 선수들의 기분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오전에 안 보이던 R-Stars팀의 강하나님이 등장했습니다. 어제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ITU 정보통신 박람회가 열려서
R-Stars팀 레이싱걸들이 몇 일간 부산에서 행사에 참여했기 때문에 오늘 태백에 참석하는 것이 무리라고 하여 모두 참석을 안 했습니다.
강하나님은 부산 행사에 참여를 안 했기 때문에 오늘 태백에 온 것 같습니다.


보통 레이스 출발 전에 기자들이 서킷에 들어가서 촬영하는 시간은 3분 정도 주어지는데, 이 날은 10분 정도 주어지더군요.
그 사이에 오전에 열렸던 모터 사이클 경기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대림 레이싱걸로 나오신 엄미선님과 하혜나님이 시상식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권미진님.


노선화님.


오종선님.


김유연님.


이진경님.


서윤미님.


이강선님.


최윤경님.


메인 드라이버 박근철 선수와 세컨드 드라이버 이선영님.
방송사 인터뷰는 여기서도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레이싱걸이 레이서로 출전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레이싱걸 레이서 옆에 우산을 펼쳐 든 레이싱걸이
같이 포즈를 취하는 장면을 상상했었는데, 그런 장면은 없었습니다.


조혜주님. 오늘도 KMSA 소속으로 나와서 팻말을 드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조혜주님보다 저 팻말을 더 멋지게 들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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