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드리프트 신윤재, 김태현 클릭전 석권 - 스피드 페스티벌 제2전


[미스디카 뉴스 2006-06-16]


스피드 페스티벌 제2전에 열린 6월 11일 오후 3시 10분.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클릭 챔피언 클래스 결승전이 열렸다.


클릭 챔피언 클래스에는 강자들이 많아서 누가 우승을 할 것인지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

작년도 챔피언 서호성 선수, 올해 1전 우승자 김남균 선수, 언제라도 우승할 수 있는 실력의 소유자 신윤재 선수,

여기에 '슈퍼 주니어'라고 할 수 있는 김태현 선수까지 합세했다.


결승전은 예선전에서의 랩타임 성적을 가지고 출발 시 그리드 위치를 정한다.

오늘 예선 1위는 신윤재 선수다. 이로써 신윤재 선수가 우승할 확률이 80% 이상은 되는 것 같다.


클릭전 예선 1위 신윤재 선수.


신윤재 그는 레이싱을 즐긴다.


예선 2위는 '슈퍼 주니어' 김태현 선수가 차지했다. 올해 데뷔하여 타임 트라이얼 대회와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 대회를 석권하고 클릭전까지 우승을 노리고 있다.



예선 2위 김태현 선수.


지난 1전 우승자 김남균 선수는 예선 5위에 머물렀지만, 승부욕이 강한 그는 오늘도 뭔가 보여줄 것이다.


예선 5위의 김남균 선수.


출발 직전.


출발.


그냥 직선으로 뻗어 나오고 있는 선수들. 우호적인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1위 신윤재 선수와 2위 김태현 선수가 같은 수퍼드리프트팀 소속이므로 출발할 때 1위 선수가 2위 선수 앞을 블로킹 한다든지

하면서 견제할 이유가 없다.

1위, 2위 선수가 같은 팀일 경우 2위 선수가 3위 선수 옆으로 바짝 붙어서 3위선수가 1위 선수를 추월하지 못하게 방해하면서

1위 선수를 도와주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지금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것 같다.



2코너를 돌고 있는 선수들. 예선 4위였던 90번 선수는 6위로 처졌다.


3코너를 돌고 있는 선수들. 1위 2번 신윤재 선수, 2위 107번 김태현 선수, 3위 7번 임상철 선수 4위 4번 김남균 선수, 5위 1번 서호성 선수.


중하위권 선수들이 3코너를 돌고 있다. 이 때 한 선수가 스핀을 한다든지 하면 연쇄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다.


3위로 바짝 따라붙은 4번 김남균 선수.

4번 김남균 선수가 7번 임상철 선수를 추월하여 3위로 앞 선수들을 바짝 따라붙어봤지만 잠시 후 실수로 5위로 처지고 만다.


신윤재 선수의 역주.


김태현 선수의 역주.


서호성 선수의 역주. 쎄라토 클래스에서 우승한 직후 출전한 클릭 결승전에서 서호성 선수는 노련한 7번 임상철 선수를
끝끝내 추월하지 못해 1위 경쟁에 뛰어들지 못하고 4위에 머물고 만다.


신윤재 선수와 김태현 선수.


신윤재 선수와 김태현 선수.


신윤재 선수와 김태현 선수. 김태현 선수는 경기 종반 직선 코스 후 1코너에서 몇 번 추월을 시도했으나 노련한 신윤재 선수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골인 직전. 3위는 7번 임상철 선수.


우승 직후 인터뷰 중인 신윤재 선수.


함께 기뻐하고 있는 신윤재 선수와 김태현 선수.


클릭 챔피언 클래스 시상식.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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