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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디카 뉴스 2007-09-17]

2007년 9월 1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2007 CJ 슈퍼레이스 제5전 GT 및 투어링A 통합전 1-레이스.

킥스프라임한국 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는 지난 9월 5일 대회 심사위원회로부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아
제5전의 1-레이스와 2-레이스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킥스프라임한국 레이싱팀은 조항우 선수를
에이스로 내세우고, 황진우 선수가 빈 자리에는 작년에 킥스프라임레이싱팀의 GT2 드라이버로 활약했던 김태현 선수를 긴급 투입했다.

조항우 선수는 제3전까지 종합점수에서 49점으로 황진우 선수를 5점 앞섰으나 제4전 때 1-레이스에서
황진우 선수에게 억울하게 우승을 내 준 후 팀의 미온적인 태도에 불복하여 2-레이스에서 기권,
65점이 된 황진우 선수에게 7점을 뒤지게 되었다. 조항우 선수는 기자회견 때 팀과 결별할 것을 시사했으나
황진우 선수가 징계를 받아 상황이 바뀌자 팀의 에이스로서 마음을 다지며 경기에 출전한다.

킥스프라임한국 레이싱팀의 강력한 상대는 Modena-SGLC팀의 이승진 선수.
작년도 GT 종합 챔피언인 황진우 선수에게 거세게 도전하여 지난 제2전 때는 황진우 선수의 충돌사고를 유발시킨 바 있고,
지난 제4전 때는 2-레이스에서 결국 우승을 따내기도 했다. 이번 황진우 선수의 징계도 따지고 보면 이승진 선수와 경쟁하다가
일어난 일로써 킥스프라임한국 레이싱팀으로서는 이승진 선수가 가장 신경쓰이는 존재다.

따라서 조항우 선수는 황진우 선수가 사용하던 최고 성능의 차량으로 출전하여 확실한 우승을 노리고, 김태현 선수는
조항우 선수의 차량으로 출전하였다. 이렇게 해서 킥스프라임레이싱팀은 안석원 선수까지 모두 3명의 선수로 경기에 임한다.



(사진) 1분 9초 021의 기록으로 예선 1위를 하여 폴포지션을 차지한 조항우 선수.


(사진) 1분 9초 377의 기록으로 2번 그리드를 차지한 이승진 선수.


(사진) 이승진 선수.


(사진) 1분 9초 495의 기록으로 3번 그리드를 차지한 김태현 선수. 금요일에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출전했든데도 익숙하지 않은 차량으로 좋은 랩타임을 기록했다.


(사진) 레이싱모델 이수린, 이현진양.


(사진) 4번 그리드 안석원 선수.


(사진) 5번 그리드 김선진 선수 (시케인팀).


(사진) 시케인팀 레이싱모델 이율리, 방은영양.


(사진) 6번 그리드 박성욱 선수 (D1 레이싱팀).


(사진) 투어링A 클래스 예선 1위를 차지한 R-Stars팀의 안재모 선수.


(사진) 투어링A 클래스 예선 2위를 차지한 S-Oil팀의 김중군 선수.

GM대우팀의 이재우 선수와 오일기 선수는 각각 예선 4위와 7위를 차지했다. 안재모 선수와 김중군 선수가 우승을 다투던 투어링A 클래스에
이재우, 오일기 선수가 가세하면서 안재모, 김중군 선수는 이제 뒷전으로 밀리는 것이 아닌가 했었는데 안재모, 김중군 선수가 다시 힘을 내고 있다.


(사진) 레이싱모델 전예희양.


(사진) 레이싱모델 황미희양.


(사진) 포메이션랩을 돌고 롤링스타트 직전.


(사진) 출발.


(사진) 물밀듯이 미끄러져 나오는 차량들.


(사진) 조항우 선수 뒤에 이승진 선수가 바짝 붙었다.


(사진) 2코너를 도는 선수들. 김태현 선수가 2코너에서 바깥으로 돌면서 5위로 밀렸다.


(사진) 3코너를 도는 선수들.


(사진) 박성욱 선수와 김태현 선수의 충돌이 있었다.


(사진) 제2랩. 조항우, 이승진, 안석원 선수 순.


(사진) 1랩을 돌면서 김선진 선수가 김태현 선수를 추월했으나 직선코스에서 힘을 내는 김태현 선수. 투어링A 클래스에서는 김중군 선수가 안재모 선수를 추월하여 선두로 나섰다.


(사진) 김태현 선수가 다시 김선진 선수를 추월한다.


(사진) 제2랩 2코너.


(사진) GT 클래스 1~3위가 선두그룹, 4~6위가 2위그룹, 그리고 그 뒤를 투어링A 클래스 선수들이 따르고 있다.


(사진) 투어링A 클래스의 접전. 김중군, 안재모, 손병훈, 류시원 순. GM대우팀은 10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제3랩. 조항우 선수가 거리를 벌리고 있다.


(사진) 나란히 나란히.


(사진) 투어링A 클래스 선수들.


(사진) 선두 조항우 선수.


(사진) 4위까지 올라온 김태현 선수.


(사진) 박성욱 선수 (D1 레이싱팀).


(사진) 투어링A 클래스 선두 김중군 선수 (S-Oil팀).


(사진) 황색기 발령.


(사진) Safety Car 투입. 사고가 있었거나 써킷에 고장난 차량이 있는 것 같다.


(사진) Safety Car를 따라가는 차량들. 열심히 뒷차와의 거리를 벌려 놓은 것이 다 무효가 되었다.


(사진) 이승진 선수가 안 보인다. 차량 문제로 리타이어 한 것 같다.


(사진) Safety Car 빠지고 다시 경기 재개.


(사진) 스타트. 차선을 바꾸는 김선진 선수.


(사진) 차선을 바꿔 질주하는 김선진 선수.


(사진) 2코너를 도는 GT 클래스 선수들. 김선진 선수가 김태현 선수를 추월했다.


(사진) 김선진 선수.


(사진) 3코너를 도는 투어링A 클래스 선수들. 김중군 선수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경기재개 후 제2랩.


(사진) 투어링A 클래스 선수들. 김중군, 안재모, 손병훈 선수 순.


(사진) GM대우팀 오일기 선수.


(사진) GM대우팀 이재우 선수.


(사진) R-Stars팀 류시원 선수.


(사진) Motorwide & Griffin 김형철 선수.


(사진) KTdom 김범훈 선수.


(사진) 카톨릭 상지대학교 전대은 선수.


(사진) 바보몰 조시형 선수. 찢어진 앞에어댐이 땅에 닿아 요란한 소리를 내며 힘들게 레이스를 마쳤다.

투어링A 클래스는 순위 변동없이 경기가 종료되어 김중군 선수가 우승, 안재모 선수가 2위, 그리고 손병훈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다.


(사진) 투어링A 클래스 시상식. 선수들이 포디엄 1위 자리에 모였으면 레이싱모델들이 가까이 밀집해야 하는데 본부팀으로 나온 신인들이 그런 걸 잘 몰랐나보다.

GT 클래스는 김태현 선수가 김선진 선수를 다시 추월하여 3위를 차지한다. 이로써 킥스프라임한국레이싱팀의 출전선수 3명이 포디엄 1~3위 자리를 싹쓸이했다.
김태현 선수는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습 시간이 거의 없었던 것에 비하면 만족할 만한 성적이고 같은 팀에서 1위~3위를 달렸기 때문에
2위로 달리는 안석원 선수를 추월해야겠다는 생각도 별로 안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항우 선수는 황진우 선수가 타던 차를 몰아보니 어땠냐는 질문에 "확실히 좋았다"며 자신이 타던 차보다 어떤 점이 좋았는지 조목조목 설명하여
그 동안 자신이 타던 차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현하였다.


(사진) 포디엄 1위~3위 자리를 차지한 킥스프라임레이싱팀의 세 선수들.


(사진) 이를 보이고 웃어달라는 주문에 씨익 웃는 선수들.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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