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모터스포츠 뉴스] 어울림 레이싱팀, GTM에서 처음으로 우승 - 2008 GTM 제6전
- 등록일 : 2008.10.14 23:09
-
조회 : 7214

[미스디카 뉴스 2008-10-14]
어울림 레이싱팀의 박정룡 감독이 활짝 웃었다. 10월 12일 화창한 가을날씨 속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GT 마스터즈 (GTM) 제6전에서
어울림 레이싱팀의 박정룡-이승진 선수는 스피라 GT 머신으로 50랩 경기를 완주하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올해 레이싱팀을 창단, 국산 수제 스포츠카인 어울림 모터스의 스피라 GT 머쉰으로 국내 레이싱경기에 출전해 온 어울림 레이싱팀은,
ECSTA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스프린트 경기에 출전하여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나, 이번 GTM 대회 우승은 포르쉐, BMW M3,
혼다 S2000, 닛산 350Z 등 내노라 하는 외국 스포츠카와 경쟁하여 얻어 낸 값진 우승이어서 보다 의미 있는 우승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국산 스포츠카의 자존심을 높인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어울림 레이싱팀은 지난 두 번의 GTM 대회에서 예선 1위를 차지했었으나 결승에서 50랩을 완주하지 못하고 리타이어 하곤 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또 한번의 예선 1위 후 처음으로 결승 50랩 경기를 머쉰 트러블 없이 완주하며 우승함으로써 기술의 안정성 또한 일정
경지에 이르렀음을 함께 보여주었다.
한편 예선 2위로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E-Rain 레이싱팀 포르쉐 997 GT3의 정의철 선수는 1코너를 지난 지점에서 어울림 레이싱팀의
이승진 선수를 추월, 1위로 나섰으나 그 동안의 우승자에게 부과되는 핸디캡 타임 2분을 소진하기 위해 피트인 한 사이 선두를 내 주었고,
결국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올해 GT 마스터즈 제7전은 11월 9일에 열리며, 다시 한번 포르쉐 997 GT3와 스피라 GT의 멋진 승부가 기대된다.


(사진) 제네시스 쿠페가 페이스카로 나왔다.

(사진) 폴 포지션의 어울림 레이싱팀. 첫번째 드라이버로 이승진 선수가 스피라 GT에 타고 있다.

(사진) 2번 그리드 E-Rain 레이싱팀. 포르쉐 997 GT3. 첫번째 드라이버는 정의철 선수.

(사진) 출발 직후 선두 접전. 1코너는 이승진 선수가 앞섰으나 2코너로 가는 도중 정의철 선수가 추월했다.







(사진) 시간이 경과하면서 석양이 물들어 가고 있다.

(사진) 2분간의 핸디캡 피트인 후 다시 출발하고 있는 E-Rain 레이싱팀.

(사진) 뒤에 있는 어울림 레이싱팀이 한 바퀴를 앞서 있는 상황.








(사진) 선수교체. 이승진 선수와 교대한 박정룡 감독.

(사진) 50랩 경기를 무사히 마치고 우승을 차지한 어울림 레이싱팀의 박정룡 선수 겸 감독.

(사진) 이승진 선수와 함께 태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어울림 레이싱팀.

(사진) GTM 시상식.

(사진) GTM 엘리사 클래스 시상식.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 New Style in Racing News 미스디카 (www.missdica.com) 저작권자 ⓒ 미스디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2
-
현
2008.10.15 11:51
잘 보고 갑니다(클릭)잘 보고 갑니다 -
ghostrider
2008.10.23 10:47
그동안 리타이어 하는것 보고 참 가슴이 아팠는데... 국내 기술도 이제 이렇게 인정을 받을수 있게 되는군요.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클릭)그동안 리타이어 하는것 보고 참 가슴이 아팠는데...
국내 기술도 이제 이렇게 인정을 받을수 있게 되는군요.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
|
공지 | 집중취재기 | [공지] 미스디카 명예기자 명단 | 제이 |
2010.01.02 | 188295 | |















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