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초에는 모터스포츠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4월이 한 달도 채 안 남은 현재, 제대로 된 모터스포츠 일정과 장소가 아직도 정식으로

공지 되지 않고 있다. 작년 일 년동안 확장공사로 폐장 되었던 용인스피드웨이는 전반기 중 제대로 오픈되지 않을 듯하며, 현재 시점에서

제대로 된 경기장이 태백뿐이라 경기장측과 각 경기별 주최측 간의 눈치보기와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또한 태백경기장 임대료도 작년

대비 대폭 인상된 듯하다. 아직 경기 일정이 공지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이 스폰서를 잡지 못해서이다.  경기장 문제로 경기일정을 잡을

수 없으니 스폰서 기업들도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세계 3대 스포츠인 월드컵과 올림픽 그리고 F1그랑프리중 2개를 개최하였고 올해 F1그랑프리를 개최하면 스포츠 그랜들 슬램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는 나라에서 해마다 모터스포츠분야의 스폰서 문제로 경기의 존폐위기를 논하는 현 실태가 안타깝다. 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F1그랑프리의 개최가 국민적 관심을 끌수 있는  불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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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집중취재기 [공지] 미스디카 명예기자 명단 관리그룹제이 2010.01.02 18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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