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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BAT GT 제6전에 다녀와서 (7편)

2004. 9. 19

제이
jay@missdica.com

<오후 3:05 ~ 4:40 통합전 – GT1, GT2, T-A>

시그마 PAO 렉서스팀 황진우 선수의 렉서스 IS-200의 역주 모습.


인디고팀 김의수 선수의 투스카니.


오일뱅크팀 윤세진 선수의 투스카니.


캐스트롤팀 이명목 선수의 BMW320i. BMW320i는 후륜 구동 차량이라서 전륜 구동인 투스카니와는 달리 뒷바퀴가 항상 돌고 있다.


(오후 4:09)
통합전 경기가 계속되고 있다. 경기 취재를 멈추고 각 부스를 다시 한번 돌아다녔다. 오늘 처음 사진 찍을 기회를 가진 채미유님과 김유연님.



(오후 4:18)
드라이버 메이커 부스 앞이다. 통합전이 끝나는 것도 잊은 채 김유림님 촬영에 몰두.





(오후 4:26)
통합전이 끝났다고 한다.

여기서 잠깐 MBC 중계방송 화면을 보자. 랩 14에서 김의수 선수의 모습이다. 몸을 사리고 있는 것 같다. 오늘 무난히 완주만 하면 종합우승이므로 승부에 집착하는 것 같지 않다.


마지막 랩을 돌고 있는 황진우 선수.


마지막 랩에서 하필이면 한 바퀴 뒤져 있는 이명목 선수와 한 TV 화면에 잡혔다. 그 동안 인디고팀, 오일뱅크팀의 투스카니가 우승을 다투는 가운데, 렉서스와 BMW만 외제 차량인데, 두 외제 차량이 경쟁하고 있다.


코너를 돌아…


마지막 직선 코스.


결국 황진우 선수가 이명목 선수를 추월하면서 우승을 차지.



김의수 선수는 2위를 하여 2004년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황진우 선수가 헬멧을 벗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기자들이 모여있다. 김유림님 촬영에 몰두하지 않았더라면 나도 이 자리에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TV에 내 모습이 나왔을지도…^^


황진우 선수, 첫 우승을 차지하여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

한 발 늦게 달려온 기자들이 엄청나게 많다. 황진우 선수는 렉서스 모자를 쓰고 있다. 이렇게 언론에 노출될 때 회사 홍보를 위해 모자를 쓰도록 되어 있나 보다.


경기 순위와 기록이 나오고 있다.


시상대 앞에 기자들과 사진 작가들이 모여 있다.


투어링 A 시상식. 박용하 선수 완주하여 9위. 류시원 선수는 완주를 못했다.


GT2 시상식. 이세창 선수는 완주를 못했다.


GT1 시상식 모습. 기뻐하는 선수들의 모습.




레이싱걸들과 함께.





샴페인 터뜨리는 시간.


적당히 하다가 선배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는 황진우 선수. 이례적인 장면이다.


시상식이 끝났어도 기자들의 사진 세례를 받고 있는 황진우 선수.


나도 멋진 사진 하나 찍었다.



다음 BAT GT 7전의 경기가 볼만 할 것 같다. 김의수 선수가 올해 종합우승을 확정지어서, 부담 없는 마음으로 마음껏 승부를 펼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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