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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BAT GT 챔피언쉽 제3전에 다녀와서 (2편)

2004. 5. 26
제이
jay@missdica.com

한국타이어팀의 SEGWAY 이 날 눈길을 끄는 것 중의 하나는 한국타이어팀이 들고 나온 SEGWAY였다. 한국타이어가 SEGWAY용 타이어를 생산하는 것 같다. SEGWAY 가격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850만원쯤 하는 것 같은데 평지가 많고 비가 잘 안 오는 나라에서 교통 수단으로 사용하기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SEGWAY를 타고 포즈를 취해 주신 황인지님. 이 사진에서 한국타이어팀의 유니폼 하의가 스커트가 아니고 바지인데, 이는 SEGWAY를 위한 복장이라고 생각된다.

[사진 2-1]

[사진 2-2]

[사진 2-3]

한국타이어팀은 SEGWAY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레이싱걸들이 SEGWAY를 타고 부스 주위를 활보하도록 했다. 최윤경님과 함께 SEGWAY를 타고 돌아다니는 이선영님. 나를 발견하고 다가오면서 계속 나를 바라 봐 주셨다.

[사진 2-4]

[사진 2-5]

[사진 2-6]

[사진 2-7]

“아까는 나만 찍더니 선영이가 오니까 선영이만 찍네……” 하는 배신감 느낀다는 표정으로 나를 째려보고 있는 황인지님. (농담입니다^^)

[사진 2-8]

등을 맞대고 함께 멋진 포즈를 취해 주신 두 분.

[사진 2-9]

갑자기 무슨 일 때문인지 폭소를 터뜨리는 두 분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2-10]

Pit-Walk BAT GT 제3전은 5월 25일, 26일 이틀 동안 계속되었다. 26일 오전까지는 검차, 예선전, Warm-up 주행, 그리고 신인전 결승전 등의 일정이 진행되고, 중요한 경기 결승전은 모두 26일 오후에 진행되었다. 26일 오전 11시 45분부터 30분간 Pit-Walk라는 순서가 있었다. Pit를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마음껏 걸어다닐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간이다. 이 때 많은 레이싱걸들이 차와 함께 포즈를 취한다. 푸마팀과 레드라인팀이 합동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2-11]

단체 포즈에 있어서 멋진 팀웍을 보여준 캐스트롤 팀.

[사진 2-12]

Pit-Walk 시간에 찍은 많은 사진들은 따로 소개할 계획이다. 점심식사 Pit-Walk 시간이 끝나면 점심식사 시간이 시작된다. BAT 대회는 대회 관계자와 기자들에게 점심 뷔페를 제공한다. 아주 훌륭한 대회라고 생각한다^^. 혼자서 외롭게 밥을 먹고 있다가 같은 테이블에 앉으셨던 자동차문화 기자 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지난 번 클릭 2전 때 태백에서도 나를 봤다고 하면서 미스디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 자동차문화는 카 레이싱 등 레저스포츠를 주로 다루는 매거진으로, 기자 분들은 주로 레이싱을 하는 자동차를 촬영한다고 한다. 나처럼 레이싱걸 위주로 사진을 찍는 취재행위에 대해 매우 흥미로워 하였다.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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