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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디카 뉴스 2007-07-17]

2007년 7월 15일에 열린 2007 스피드 페스티벌 제4전의 쎄라토 클래스 관전기.

<쎄라토 클래스>

"어? 이런 선수도 있었나?"

오전에 있었던 쎄라토 클래스 예선에서 송병두 (Synchro G) 선수가 1:22.95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쎄라토 클래스에 24명이나 출전하고 있지만, 2006년부터 지금까지 쎄라토 클래스에서 우승을 해 본 선수는 서호성, 김병석, 박숭세 이렇게 3명 밖에 없다.
올해들어 핸디캡 웨이트가 변수가 되었다지만 여전히 포디엄 1위 자리는 다른 선수들에게는 태산과 같이 높았다.

송병두 선수의 예선 1위는 그 동안 별 다른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던 무명의 선수가, 세상을 향해 "나도 있다~~!!"고 포효하는 듯한 듯한 느낌.

책자에 보면 송병두 선수의 출전동기는 '1등하기 위해서'라고 되어 있다.
송병두 선수는 2006년부터 쎄라토 클래스에 출전하기 시작했는데, 2006년에 거둔 그의 최고의 성적은 5위.
2006년 종합성적은 8위이고 최고 랩타임은 1:23.452였다.

2007년들어 송병두 선수는 1전에서 5위, 2전에서 3위, 3전에서 5위를 차지하였고
지난 1전 때는 1:22.759의 베스트 랩을 기록하면서 작년에 비해 확실히 실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번 제4전에서는, 그 동안 늘 그의 앞자리를 차지해 왔던 선수들이 핸디캡 웨이트로 몸이 몹시 무거워진 상태.
이럴 때 송병두 선수는 1:22.959의 매우 좋은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하였으니
결승전에서 스타트만 실수없이 잘 하고, 30바퀴만 집중해서 잘 돌면 무난히 우승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그에게 찾아온 것이다.
과연 송병두 선수는 '1등을 해서' 출전목표를 처음으로 이룰 수 있을 것인지?



(사진) 오후 1시 10분에 시작된 쎄라토 결승전. 폴포지션의 송병두 선수의 각오가 남다르다.


(사진) 출발직전. 적색등이 꺼지는 것이 출발신호인데, 적색등이 꺼지기 전에 최후미의 한 선수가 먼저 출발했다.


(사진) 스타트 지연.


(사진) 다시 포메이션랩 시작.


(사진) 포메이션랩 돌고 다시 출발 직전. 스타트 반칙을 했던 선수가 피트로드에서 페널티를 받고 있다.


(사진) 적색등이 꺼지면서 출발.


(사진) 송병두 선수는 스타트를 잘 해서 일단 선두를 잡는 데 성공.


(사진) 격렬한 자리 다툼. 박숭세 선수 (파란색 차량)가 장훈 선수에게 밀려 써킷을 벗어나 달리고 있다.


(사진) 송병두 선수는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동현 선수와 김진표 선수의 자리 다툼이 치열하다.


(사진) 이동현 선수 (3번)와 김진표 선수(10번)의 자리 다툼이 치열하다. 서호성 선수 (1번)가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다.


(사진) 1코너를 돌면서 2, 3, 4위가 정해지고 있다.


(사진) 2코너를 돌고 있는 선수들.


(사진) 2코너를 돌고 있는 선수들.


(사진) 2코너 아웃코스에서 박숭세 선수와 장훈 선수의 자리 다툼.


(사진) 박숭세 선수와 장훈 선수의 계속되는 자리 다툼.


(사진) 2코너에서 인코스를 타고 온 김병석 선수가 박숭세 선수와 6위 자리를 다투고 있다.


(사진) 3코너를 돌고 있는 선수들.


(사진) 김진표 선수가 3코너에서 인코스를 공략했으나 이를 허용하지 않는 이동현 선수.


(사진) 2랩째. 송병두, 이동현, 김진표, 서호성, 이승희, 박숭세, 김병석, 장훈 선수의 순.


(사진) 제2랩 2코너.


(사진) 제2랩 3코너. 김진표 선수의 또 한번의 인코스 공략.


(사진) 김진표 선수의 인코스 공략은 일단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이동현 선수와 김진표 선수의 공방.


(사진) 4코너를 향하는 중간 코너에서 몸싸움 끝에 이동현 선수가 바깥쪽으로 밀리고, 그 틈을 타서 김진표 선수와 서호성 선수가 이동현 선수를 추월.


(사진) 3랩째. 송병두, 김진표, 서호성, 이동현, 이승희, 박숭세, 김병석, 장훈 선수 순.


(사진) 박숭세 선수. 신장 191cm, 체중 100Kg인 박숭세 선수는 이 날 시합에 핸디캡 웨이트 50Kg을 실었다.


(사진) 송병두 선수. 30바퀴만 실수 없이 돌면 우승이다.


(사진) 김진표 선수. 지난 시합 때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이번에는...


(사진) 이승희 선수.


(사진) 장훈 선수. 6위를 차지한다.


(사진) 서호성 선수. 40Kg의 핸디캡 웨이트가 부담이 되는 것 같다.


(사진) 송병두 선수와 김진표 선수의 선두 다툼.


(사진) 서호성 선수와 이승희 선수의 3위 다툼.


결국 송병두 선수가 침착하게 레이스를 펼친 끝에 폴투피니쉬로 우승. '1등하기 위해서' 달리는 목표를 처음으로 달성하면서
역대 쎄라토 클래스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위 김진표, 3위 서호성, 4위 이승희, 5위 박숭세, 6위 장훈 선수.



(사진) 쎄라토 클래스 시상식.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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