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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디카 뉴스 2007-09-01]


GT 2-레이스는 오후 4시에 열렸다. 황진우 선수는 오전에 열린 1-레이스에서 우승하여 폴포지션.
조항우 선수가 있어야 할 2번 그리드에는 아무도 없었다.


(사진) 폴포지션의 황진우 선수.


(사진) 황진우 선수.


(사진) 황진우 선수 옆에서 포즈를 취한 정주미, 황영아양.


(사진) 시케인팀 김선진 선수 옆에서 포즈를 취한 방은영, 이지혜양.


(사진) 시케인팀 김선진 선수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한 조상히, 노근영양.


(사진) 안석원 선수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한 한채은, 이수린양.


(사진) GM대우팀 오일기 선수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한 이지우양.


(사진) S-Oil팀 김중군 선수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한 황미희양.


(사진) 써킷옆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레이싱모델들.


(사진) 선수들이 3바퀴를 돌 동안 응원을 계속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응원하는 것은 처음 봤다.


(사진) 왼쪽부터 우희영, 송주경, 김유연, 이효미.


(사진) 왼쪽부터 이지혜, 방은영, 노근영, 조상히.


(사진) 조세희, 지연수.


(사진) 전예희, 황미희.

다음은 2-레이스 패닝샷 모음.






































































(사진) 5코너 지점 S코스를 빠져나가는 차량들.

































열심히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새 경기는 끝났다. 황진우 선수가 의무피트스탑에서 시간을 오래 지체하는 사이 이승진 선수가 선두를 잡아 GT 클래스 우승을 차지하였다. 투어링 A 클래스에서는 오일기 선수가 우승, 김중군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R-Stars의 안재모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다. 안재모 선수 대단하다.


(사진) 투어링 A 클래스 시상식. 우승 오일기, 2위 김중군, 3위 안재모.


(사진) GT 클래스 시상식. 우승 이승진, 2위 황진우, 3위 안석원.

샴페인 세리머니. 장내 아나운서가 말한다. "이승진 선수 조짐이 수상합니다. 저 선수 조심해야 합니다." 이승진 선수는 무대에서 뛰어 내려오더니 관중들을 향해 샴페인을 뿌리기 시작.  









기자 회견 시간에 황진우 선수는 1-레이스에서 본의 아니게 조항우 선수와의 접촉이 있었다며 미안해 했고, 조항우 선수는 주최측과 팀의 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조항우 선수는, 재작년에 성우인디고팀에서 이재우 선수와 함께 GT 클래스에서 세컨드 드라이버로 활동했기 때문에 한국의 세컨드 드라이버 문화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는데, 올해 킥스팀에 합류할 때 팀에서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다며 자기를 세컨드 드라이버로 취급할 생각이면 미리 그렇게 얘기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 동안 조항우 선수는 현재 타는 차를 가지고는 황진우 선수를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이야기 해 왔고 좋은 차를 제공해 주지 않는 팀에 대해 불만을 표시해 왔는데, 앞으로 그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조항우 선수.

기자회견장 분위기가 무거워지자 사회를 맡은 (주)KGTCR의 사공수경씨는 조항우 선수를 맥라렌팀의 알론소, 황진우 선수를 같은 팀의 해밀톤 선수에 비유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페르난도 알론소 선수가 올해 맥라렌팀으로 옮겼는데, 같은 팀 내에서 슈퍼루키 루이스 해밀톤 선수가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다 올해 알론소 선수는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서 알론소 선수가 맥라렌팀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데에 따른 비유를 한 것.


(사진) 맥라렌팀의 비유에 미소를 짓는 황진우 선수.

투어링 A 클래스에서 우승한 오일기 선수는 팀 창단식을 위해 회사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한 날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뻐했다. 오일뱅크팀이 해체된 후 R-Stars팀에서 코치 겸 선수로 뛰면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없었던 오일기 선수가 GM대우팀으로 옮겨와 날개를 활짝 폈다.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사진) 행복한 오일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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