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디카 뉴스 2011-09-19]


19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2011 티빙 슈퍼레이스 제6전이 열렸다. 부슬부슬 비가 오는 듯 마는 듯한 날씨가 하루종일 계속된 가운데 열린 이 날 경기에서,
올해 종합챔피언 2명을 확정지었다.


최고 종목인 헬로TV 클래스에서는 CJ 레이싱팀의 김의수 선수가 그 동안의 부진을 씻어내며 마침내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의수는 총알 스타트로 카를로 반담 (EXR 팀106)을 추월하며 선두를 차지, 이후 선두를 유지하며 체커기를 받았다. 2위는 카를로 반담, 3위는 인제오토피아
킥스 레이싱팀의 김동은 선수가 차지했다. 김의수 선수는 팀 동료인 안석원 선수를 제치고 종합포인트에서 다시 1위를 탈환하며 올해 종합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서는 EXR 팀106의 유경욱 선수가 우승,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2011년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바보몰 레이싱팀의 조성민 선수가
선전하며 2위를 차지했고,EXR 팀106의 감독 겸 선수인 류시원 선수는 3위를 차지, 슈퍼레이스에서 팀 창단 후 처음 포디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슈퍼2000 클래스에서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가 우승, 3년만에 포디엄 최고 자리에 올랐고,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선수는 2위를 차지,
2011년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재우 선수는 2008년부터 4년 연속 종합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3위는 르노삼성레이싱팀의 여진협 선수가 차지했다.


넥센N9000 클래스에서는 가톨릭상지대학 자동차모터스포츠과의 전대은 선수가 우승, 3연속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고, DM 레이싱팀의 주진완 선수와
한국통신돔닷컴(Ktdom)의 정회원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최종전인 2011 티빙 슈퍼레이스 제7전은 10월 30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 사진 I 글 · 정재훈 기자 (jay@missdica.com) New Style in Racing News 미스디카 뉴스 www.missdica.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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