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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대회 시상식에서 레이싱걸들간의 신경전

[미스디카닷컴 뉴스 2006-05-23]







KGTC 제2전의 GT-2 클래스 시상식.

대회주최사인 (주)KGTCR의 허일도 사장이 입상한 선수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위해 레이싱걸 20명이

시상대로 올라갔다.


KGTC 대회본부팀 소속 레이싱걸 6명, 대회 후원사인 금호타이어팀 소속 레이싱걸 4명이 먼저 올라가서 앞 줄에 자리를 잡았다.


우승팀은 킥스 레이싱팀.

킥스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걸 4명은 우승한 선수들 옆에 자리를 잡았다.

문제는 킥스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한국타이어, 푸마, 그리고 마운틴듀 소속 레이싱걸들.

각각 2명씩 뒤늦게 시상대로 올라간 이들은 앞서 올라온 레이싱걸들이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자 자리를 찾지 못해

잠시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었다.


최고의 인기 레이싱걸인 한국타이어팀의 이선영씨와 정주미씨는 앞서 자리 잡고 있는 레이싱걸들 사이를 비집고

한 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뒤이어 푸마팀 소속의 김유연, 우희영씨와  마운틴듀팀의 강현주, 이진씨도 사이를 비집고 자리를 잡았다.

앞서 자리를 잡고 있던 레이싱걸들이 조금씩 자리를 양보해 줘서 무난히 자리를 잡았으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서로 양보를 안 할 경우 레이싱걸들간에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 때는 신참 레이싱걸이 고참 레이싱걸에게

밀려나기도 하고, 혹은 자타가 인정하는 인기 레이싱걸에게는 다른 레이싱걸들이 알아서 자리를 비켜주기도 한다.


레이싱걸 에이전시의 매니저는 레이싱걸들에게 시상대에 올라가서 각자 어디에 자리를 잡을 것인지 지시를 내린다.

그런데 서로 소속 에이전시가 다른 레이싱걸들이 동시에 시상대에 올라갈 경우 매니저의 지시대로 서로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려고 레이싱걸들간에 자리다툼이 벌어지기도 한다.


예전에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레이싱걸이었던 최혜영씨의 경우 시상대에서 항상 한 가운데 자리를 잡았었으며,

인기 레이싱걸 김미희씨의 경우 소속팀인 오일뱅크팀의 선수가 우승하자 선수와 함께 포디엄 1위 시상대에 올라서

포즈를 취하기도 하였다.


최근 열린 레이싱 대회 시상식에서 인기 레이싱걸 H양이 시상대에서 가운데 자리를 차지했는데, 다른 레이싱걸이

그 자리로 밀고 들어오려고 하자 H양은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그 레이싱걸을 밀어내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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