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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나의 인생 - 윤솔, 팬미팅 가져

[미스디카 뉴스 2006-06-26]


2006년 6월 24일 토요일 저녁 6시.

작년 이후 대외적인 활동을 접고 소식이 뜸했던 윤솔씨가 강남의 한 호프집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그녀가 모델 활동을 안 하는 동안에도 그녀의 팬카페에는 그녀의 소식을 묻는 팬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으며,

결국 팬카페 운영자들이 주선하여 그녀의 열성 팬들에게만 연락하여 조용한 모임을 가지게 된 것.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였다.

활동을 안 하는 동안에 체중이 좀 불었다고 했지만 그녀의 큰 키 때문인지 그런 것은 전혀 느낄 수 없었고 오히려 더 예뻐진 것 같았다.


그녀의 팬미팅에 참석하는 큰 즐거움 중의 하나는 그녀의 노래를 감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임정희, 소찬휘, 알리시아 키스에 버금가는 가창력의 소유자인 그녀는,

이 날도 어김없이 노래방에서 벌어진 그녀의 미니 콘써트에서 작년 팬미팅 때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가창력을 보여주었으며,

팬미팅에 참석한 그녀의 팬들은 최고 수준의 가수의 공연을 가까이서 마음껏 보고 느끼는, 흔치 않은 즐거움을 누렸다.


모델라인 출신의 패션 모델, 언더그라운드 가수, 스피릿엠씨 라운드걸, 그리고 레이싱걸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은 그녀는, 요즘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일을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조만간에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 거예요."

어떤 모습으로든, 그녀의 팬들은 오랫동안 그녀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노래방에서 "Music is my life"를 열창하고 있는 윤솔.


강남 신사동 거리에서.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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