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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China 2004 (베이징모터쇼) 취재기… (2편)

2004. 6. 14


2004년 6월 14일 (2편)


(14:45) 북경의 첫 느낌.
가이드 분의 차를 타고 달려보는 북경의 도로…그냥 시골이다.


(13:25) 북경 시내로 들어왔다.
한참을 왔다. 시내로 들어오니 높다란 남산타워 같은데 눈에 띈다.
가이드 분께 여쭤보니 남산타워와 같은 방송전파 송출하는 곳이란다.


(14:30) 2층 버스다.
차들은 오래된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못 보던 차들이 많은 것 같다.


(14:35) 마티즈다.
한참 말이 많았던 중국산 자동차 QQ 이다. 마티즈를 베꼈다고 언론에 오르내렸었는데…
우리나라도 일본꺼 많이 베꼈잖아…뭐 어쩌겠어..^^


(14:40) 버스에 귀가 달렸다.
잠시 길에 내려서 걸어보았는데 또 역시 눈은 차로간다.


(14:50) 무섭다.
아니 순식간에 모래바람이 회오리친다…..이게 뭐람?
길가에 세워둔 자전거들이 넘어지고 모래알갱이가 차창을 때린다. 우리나라 황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22:30) 북경호텔.
가이드 분 댁에서 중국식 저녁을 얻어먹고 아직 체크인도 안한 호텔로 느즈막히 떠났다.
천안문 광장 쪽으로 향하던 길에 북경호텔을 찍었다.
가이드 분께서 역사 있는 호텔이니 찍어두란다.


(22:45) 천안문 광장이다.
…..캄캄…….원래 저녁에 오면 조명을 받아 멋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들었는데
도착하니 불빛 하나 없는 적막한 분위기…아무것도 안보이던 사진을 포샵으로 좀 밝게…
가이드 분 당황하심…..왜 오늘은 불을 껐지?


천안문을 창 밖으로 본 것에 만족하며 밤 11시가 넘어서야 호텔에 도착하고 가이드 분과
헤어졌다. 여행사와의 계약은 여기까지가 마지막 이었지만 숙소인 호텔이 전시장과
반대방향이어서 내일부터 택시를 이용한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가이드 분과
계약을 하고 16일까지 동행해 줄 것을 약속하였다.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가이드 분의 차를 타고 전시장으로 간다.

김현아, 김미희 님 미스디카가 갑니다. 기다리쇼.!

(6월 15일 (3편)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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