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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KMSA Driving School 취재기 (5편)

2004. 7. 10 (토)

제이
jay@missdica.com


8. 오후 세 번째 실습 – 돌발

원 선회 실습을 마치고 오늘의 마지막 실습인 돌발 슬랄럼을 위한 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여기서는, 오전에
했던 슬랄럼을 하면서 저쪽 끝에서 조교가 빨간 깃발을 들면 즉시 멈추고, 노란 깃발을 들면 파일런을 하나
건너 뛰어 다음 파일런 사이를 통과한다. 이 연습은 시야를 넓혀서 먼 곳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이다. 실습 내용은 그냥 슬랄럼과 사뭇 다르지만 내 입장에서는 별로 다를 것이 없다. 그냥 옆으로
물러나서 패닝샷 연습만 했다.

이선영님 출발.

[사진 5-1]

김자원님 출발.

[사진 5-2]

이선영님 리턴.

[사진 5-3]

사진 찍을 때는 몰랐는데, 카메라를 향해서 V자를 보내주셨다. 초점은 잘 안 맞았지만 이 사진은 꼭 소개하고 싶다.

[사진 5-4]

전방주시는 확실히 하는 황인지님.

[사진 5-5]


9. 수료증 수여식

다시 관제 센터의 교육장에 모였다. 오늘의 마지막 시간인 짐카나 경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최단장님.

[사진 5-6]

짐카나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짐카나란 자동차를 아스팔트나 시멘트로 포장된 평탄한 공간에서 일정한
코스를 선이나 파일런 등으로 만들어놓고 참가차량이 1대씩 주행하여 각 코너에 세워놓은 장애물들을
타이어의 미끄러짐이나 핸들 등을 조작하여 장애물들을 접촉하거나 이탈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 안에 주파하는
기록경기이다. 경기 중 차량끼리의 추돌이나 전복 등 드라이버의 안전과 경기차량에 무리가 뒤따르지 않는
자동차 경기이다. 짐카나는 인도의 어느 시골의 지명으로, 영국식민지 시대에 영국인들이 헌 타이어 등을
세워놓고 자동차를 이용하여 여가를 즐기는 것에서부터 유래된 것이다.

오늘 최단장님의 말씀 중 다음과 같은 말씀이 가슴이 와 닿았다. “운전은 계획의 연속이다”, “멀리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만이 빨리 달릴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이선영님의 수료증 수령 모습.

[사진 5-7]

김자원님의 수료증 수령 모습.

[사진 5-8]

황인지님의 수료증 수령 모습.

[사진 5-9]


10. 단체 기념 촬영

수료증 수여식이 끝난 후 밖에 나와서 오늘 드라이빙 스쿨에 참석한 사람들의 단체 기념촬영이 있었다.
아직 어수선 할 때 우리 C조 앞에서 한 컷.

[사진 5-10]

옆에서 한 컷.

[사진 5-11]

대회 담당 사진 기자가 사람들 앞 가운데 의자를 놓고 올라서서 공식 단체 사진을 찍은 후 “자 이제 다른
분들 찍으세요~” 하면서 자리를 비켜준다. 내가 얼른 의자에 올라섰다. 그런데 윽~ 너무 가까워서 사람들이
뷰파인더 안에 다 들어오지를 않는다. 광각렌즈는 이럴 때 필요한 것이로군. 그래서 의자를 끌고 뒤로 쭈욱~
물러나서 사진을 찍었다. “자~ 여기 봐 주세요~ 찍습니다~” 하면서 찍을 때의 기분~ 참 괜찮았다.

[사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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