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디카 뉴스 2008-05-17]

2008 부산모터쇼 개막 전날인 지난 2008년 5월 2일 저녁, 신인 레이싱모델 한지은양을 만났습니다. 1986년 1월 12일생. 올해 나이 스물둘.
한지은양은 올해 3월에 대구에서 열린 월드슈퍼카 코리아투어 모터쇼에서 카모델로 데뷔하였고, 2008 GT 마스터즈 레이싱대회의 레이싱모델로서,
2008 부산모터쇼에서는 혼다 부스의 모델로서 바쁘게 레이싱모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지은씨는 모델로서 바디라인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레이싱모델을 하기 전에 어떤 분야에서 활동을 하셨나요?
지은. 스무살 때부터 댄스팀 스텝걸의 멤버로 활동해 오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사람들 앞에 서서 주목을 받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학교 다닐 때는 춤 추는 것을 좋아했었고... 그래서 대학교 때 학생 신분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댄스팀의 멤버가 되었어요.

Q. 대학교 때 전공은 무엇이었나요?
지은. 처음에는 방송연예과를 가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패션디자인학과도 비슷한 분야인 것 같아서 지원을 했었어요.
그런데 입학하고 보니 기대했던 것과 많이 다르고 제 적성에도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던 것 같아요.

Q. 그래서 레이싱모델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군요.
지은. 레이싱모델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는 레이싱모델을 하기에는 키가 작은 편이어서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그래도 주목받고 싶고, 색다른 일을 해 보고 싶기도 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용기를 내서 스스로 에이전시에 레이싱모델 지원을 하게 되었어요.



Q. 좋아하는 선배 레이싱모델은?
지은. 레이싱모델이 되기 전에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 보곤 했었어요. 좋아하는 선배님들은 구지성, 전예희, 이수진, 이규리...
모두들 너무 예쁘시고 멋있다고 생각해요.

Q. 지은씨는 지난 3월에 대구에서 개최된 월드슈퍼카 코리아투어에서 카 모델로 데뷔를 했고 4월에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GT 마스터즈
레이싱대회에서 레이싱모델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부산모터쇼에 나왔는데, 이번 모터쇼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지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대구 슈퍼카쇼에서 관객이 많은 날은 시간이 빨리 갔고 재미있었어요.
돌이켜보면 모터쇼 기간 동안 참 행복했어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오늘 프레스데이에는 설레이고 들뜬 마음도 있고,
또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날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어제 저녁부터 오늘 저녁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았답니다.

Q. 대단한 열정이로군요. 평소에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
지은. 초콜렛, 피자, 아이스크림 등 단 것을 좋아해요. 아이스크림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툭하면 끼니를 아이스크림으로 때울 정도죠.
베스킨라빈스31에 가면 슈팅스타와 초콜렛무스만 먹는답니다. 댄스 연습 등 운동량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조절에 신경 안 써도 별 문제가 없는 편이예요.

Q. 주량은요?
지은. 술, 담배 전혀 안 해요.

Q. 자기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남자친구는요?
지은. 없어요..

Q. 보통 인기관리를 위해 있어도 없다고 하는 경우가 많던데...
지은. 정말 없어요. 벌써 2년째 없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지금까지 두 번 사귀어 봤어요.

Q. 어떤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나요? 좋아하는 연예인을 말씀해 주시면 이해가 잘 될 것 같네요.
지은. 흠...

Q. 쌍꺼풀 있는 연예인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지은. 쌍꺼풀 없는 연예인을 좋아해요. 그래서 장동건, 원빈, 강동원은 제 타입은 아니구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비, 조인성...
그리고 빅뱅의 G-dragon을 좋아해요 G-dragon의 별명이 '간지용'인데 그래서 저도 저 자신을 '간지은'으로 불러달라고 하곤 하죠.





Q. 본인의 신체에 컴플렉스가 있다면?
지은. 글쎄요... 피부가 검다는 것? 사실 피부가 검은 편은 아니고 그냥 보통이예요. 그런데 댄서로서는 태닝을 한 피부가 대세이기 때문에
태닝을 해서 검게 그을린 피부가 되었어요. 그런데 레이싱모델의 경우는 새하얀 피부가 대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메이크업을 해서 얼굴만 하얗게 하고
나오다 보니 얼굴하고 몸하고 따로 논다는 말씀을 듣고 있어요. 그래도 뭐... 얼굴이라도 하얘지고 싶은 소망의 표출이라고나 할까... 예쁘게 봐주세요~

Q. 지은씨를 촬영하다 보면 멍하게 바라보는 듯한 몽환적인 표정을 지을 때가 많은데 일부러 그런 표정을 짓는 건가요?
지은. 제 얼굴이 강해 보이는 것 같아서 눈에 힘을 덜 주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그런 표정이 나오나봐요.

Q. 해외여행 경험은?
지은. tvNgels 2에 출연했었는데, 녹화하러 푸켓에 갔었구요, 그 때 '이기적인 바디라인'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었답니다.




Q. 좋아하는 차는?
지은. 포르쉐 911 터보 카브리올레 빨간색이요. 대구 슈퍼카쇼 때 보고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Q. 대규 슈퍼카쇼 기간 중인 2008년 4월 5일에 한지은님의 팬카페가 생겼습니다.  팬카페가 생겼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지은. 새 집을 장만한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채워야 하나 하는 걱정도 되고...

Q. 팬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지은. 아직 팬카페가 생겼다는 것이 실감이 안 나요. 팬들을 대할 때도 '저의 팬'이라기 보다는 그냥 '카페 회원'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특별히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저도 팬 분들께서 개최해 주시는 생일파티, 풍선으로 장식된 멋진 장소에서 저를 주인공으로 하는
생일파티를 받아보고 싶어요^^

Q. 앞으로 어떤 모델이 되고 싶은가요?
지은. 큰 욕심부리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발전해 가는,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질 수 있는, 그리고 언제나 눈빛이 살아있는, 그런 모델이 되고 싶어요.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 New Style in Racing News 미스디카 (www.missdica.com) 저작권자 ⓒ (주)미스디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총 80건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