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2011 국제그린카전시회,한국기계전,한국전자전이라는 행사에 관한 질문을 드립니다.
- 등록일 : 2011.06.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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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79
당초에 알기로는 2011 국제그린카전시회를 킨텍스에서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다고 하는것 같고
그외 한국기계전이나 한국전자전이라는 행사는 킨텍스에서 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하고
국제그린카전시회,한국기계전,한국전자전이라는 행사는 참가하는 모델의 규모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모터쇼와 비교했을때 그 규모는 어느정도 될까요?
기존의 유명 레이싱모델 중심일지 아니면 신인모델 중심일지 아니면 서울모터쇼와 마찬가지로
유명 레이싱모델과 신인모델이 잘 조화가 되어서 참가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레이싱모델들도 좋지만 그간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참신한 얼굴을 만나는 것도
서울모터쇼에서 보니까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다고 하는것 같고
그외 한국기계전이나 한국전자전이라는 행사는 킨텍스에서 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하고
국제그린카전시회,한국기계전,한국전자전이라는 행사는 참가하는 모델의 규모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모터쇼와 비교했을때 그 규모는 어느정도 될까요?
기존의 유명 레이싱모델 중심일지 아니면 신인모델 중심일지 아니면 서울모터쇼와 마찬가지로
유명 레이싱모델과 신인모델이 잘 조화가 되어서 참가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레이싱모델들도 좋지만 그간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참신한 얼굴을 만나는 것도
서울모터쇼에서 보니까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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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그린카 전시회에 나오는 모델은 많지 않고, 한국기계전에 나오는 모델도 많지 않습니다. 한국전자전에는 많은 모델들이 나오는데, 주로 제품설명을 하는 나레이터 모델 역할로 나오기 때문에 말을 걸거나 사진..(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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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달
2011.06.25 16:52
녜 그러면 월드IT쇼 정도 수준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모델도 레이싱모델이나 패션모델이 아닌 나레이터 모델들이 나온다면 말을 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것 같고 사진을 찍는 것도 상당한 눈치를 봐야되지 않을까 ..(클릭)녜 그러면 월드IT쇼 정도 수준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모델도 레이싱모델이나 패션모델이 아닌 나레이터 모델들이 나온다면 말을 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것 같고 사진을 찍는 것도 상당한 눈치를 봐야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사진을 촬영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은신지 궁금합니다.
서울모터쇼에서도 사진은 맘껏 찍을 수 있으나 모델에게 말을 걸어도 길게
이야기하기는 눈치가 보였던것 같던데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괜히 의식을 했던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행사에서는 더 힘들것 같긴 합니다. -
전차인
2011.06.27 13:10
월드IT쇼 정도 수준으로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클릭)월드IT쇼 정도 수준으로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한국전자전에는 많은 모델들이 나오는데, 주로 제품설명을 하는 나레이터 모델 역할로 나오기 때문에 말을 걸거나 사진을 찍기에 적합한 행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