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전
슈퍼6000(425마력) 클래스에서 인제오토피아팀이 1전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19일 토요일 벌어진 예선전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한 다카유키 아오키(인제오토피아 레이싱)는
출발과 동시에 벌어진 아찔한 사고로 다른 머신들이 주춤하는 순간에 다른 머신들과 거리를
벌리며 여유 있는 경기운영으로 2위 박상무(CJ레이싱팀)와 3위 박형일(이레인레이싱팀)을 제치고
팀에게 2012시즌 2연승을 안겼다.


개막 2연승을 노린 김동은(인제오토피아팀)은 예선 2위로 좋은 출발을 시작했으나 아쉽게 리타이어됐다.


엑스타2000 클래스 결승에서는 예선 2위로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쉐보레 레이싱팀 김진표(크루즈/1800cc)가
예선 1위 팀 동료 이재우와 접전 끝에 역전에 성공 지난해 슈퍼레이스 6전 이후 첫 우승의 기쁨을 느꼈다.
3위는 CJ레이싱팀 안석원(제네시스 쿠페/2000cc)이 차지했다.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이번 대회에서는 피트워크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클래스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이 많아 경기장을 찾은 가족단위의 관람객과 마니아들을 즐겁게 해줬다.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3전은 6월 23-24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벌어진다.


- 사진 I 글 · 이강오 기자 (rando@missdica.com) New Style in Racing News 미스디카 뉴스 www.missdica.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총 1119건
공지 집중취재기 [공지] 미스디카 명예기자 명단 관리그룹제이 2010.01.02 1882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