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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_

길가의 카페테라스
당신과 자주 왔었죠
잘 어울리는 두사람이라고

누구나 다 말했었지요
사랑의 시작은 로맨스
장난치면서 서로 안았었죠

그런 봄날이었어요
내 스무살 축하선물로 주신
금 반지는 지금도 반짝이고 있어요

둘이서 마련한 노란 찻잔
지금도 있을까요?
이제부터 쓸쓸한 가을이에요

이따금 편지를 쓸게요
눈물로 편지가 번져있으면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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