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늑대들의 욕망’ 스포츠카 · 여우들은 “흥! 별로야”
- 등록일 : 2007.09.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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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42
[자동차 X파일] 자동차는 이동수단인 동시에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소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남성들은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에 대한 일종의 로망이 있지요.
미국의 한 언론에서 조사한 ‘미국 남성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살펴보면 포르쉐 911 ·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 포드 GT 같은 ‘달리기 위한 차’가 1 ~ 3위를 차지했습니다. 차종은 다를지 몰라도 한국 남자들의 ‘드림카’ 역시 대부분 스포츠카나 수퍼카인데요, 남성의 본능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남보다 좀 더 빠르게 더 멋지게 달려 여성에게 돋보이고 싶다’는 본능 말입니다.
그러나 실제 여성들은 스포츠카를 타는 남성을 멋지다기보다 위험하다고 보는 비율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그보다 말쑥한 정장을 입고 세단을 모는 남성이 여성에게 더 어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여성이 안정적인(혹은 안정적으로 보이는) 남자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입니다. 여성운전자들의 차에 대한 생각이나 심리는 어떨까요? 차가 예뻐서 수입 컨버터블을 구입한 A씨는 길거리에서 뭇 남성에게 유혹을 당하는 ‘황당한’ 경험을 몇 차례 겪은 뒤, 최근 해치백으로 차를 바꿨다고 합니다. 남자들은 멋진 차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착각’에 잘 빠지는 반면, 여성들은 그런 경향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자동차로 개성을 표현하는 단계를 넘어, 가족을 위한 차로 넘어가면 얘기가 또 달라집니다. 일본은 10여 년 전부터 자동차시장 전체가 가족용 차 일색입니다.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이 군침을 흘리는 일제 고성능 스포츠카들은 정작 일본 내에서 월 100대도 안 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해치백·미니밴 등의 패밀리카는 월 1만대 이상 팔리는 차종이 수두룩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해치백 · 미니밴 판매가 유럽·일본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가족용 차의 판매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선닷컴 = 최원석 기자]
comment : 허허~ 역시 남자와 여자의 본능은 천지차이로군요. 아무래도 방어본능이 강하기 때문에 여성들은 공격적이고 스피디한 스포츠카를 모는 남성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자연의 섭리인걸요. 우리나라도 점차 가족을 위한 차들이 많이 등장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요. 현대차의 뉴스타렉스의 경우는 차 디자인이 맘에 들더군요.
특히 남성들은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에 대한 일종의 로망이 있지요.
미국의 한 언론에서 조사한 ‘미국 남성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살펴보면 포르쉐 911 ·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 포드 GT 같은 ‘달리기 위한 차’가 1 ~ 3위를 차지했습니다. 차종은 다를지 몰라도 한국 남자들의 ‘드림카’ 역시 대부분 스포츠카나 수퍼카인데요, 남성의 본능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남보다 좀 더 빠르게 더 멋지게 달려 여성에게 돋보이고 싶다’는 본능 말입니다.
그러나 실제 여성들은 스포츠카를 타는 남성을 멋지다기보다 위험하다고 보는 비율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그보다 말쑥한 정장을 입고 세단을 모는 남성이 여성에게 더 어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여성이 안정적인(혹은 안정적으로 보이는) 남자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입니다. 여성운전자들의 차에 대한 생각이나 심리는 어떨까요? 차가 예뻐서 수입 컨버터블을 구입한 A씨는 길거리에서 뭇 남성에게 유혹을 당하는 ‘황당한’ 경험을 몇 차례 겪은 뒤, 최근 해치백으로 차를 바꿨다고 합니다. 남자들은 멋진 차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착각’에 잘 빠지는 반면, 여성들은 그런 경향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자동차로 개성을 표현하는 단계를 넘어, 가족을 위한 차로 넘어가면 얘기가 또 달라집니다. 일본은 10여 년 전부터 자동차시장 전체가 가족용 차 일색입니다.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이 군침을 흘리는 일제 고성능 스포츠카들은 정작 일본 내에서 월 100대도 안 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해치백·미니밴 등의 패밀리카는 월 1만대 이상 팔리는 차종이 수두룩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해치백 · 미니밴 판매가 유럽·일본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가족용 차의 판매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선닷컴 = 최원석 기자]
comment : 허허~ 역시 남자와 여자의 본능은 천지차이로군요. 아무래도 방어본능이 강하기 때문에 여성들은 공격적이고 스피디한 스포츠카를 모는 남성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자연의 섭리인걸요. 우리나라도 점차 가족을 위한 차들이 많이 등장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요. 현대차의 뉴스타렉스의 경우는 차 디자인이 맘에 들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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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포르쉐911 (언제나 한번쯤....ㅠㅠ)(클릭)그래도 난 포르쉐911 (언제나 한번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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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2007.09.04 23:50
‘지니’ 님 돈 많이 버셔야 겠네요. 포르셰 911 스리즈면 대략 가격이 1억대면 살 수 있죠. 요즘은 포르셰도 많이 굴러댕기데요.(클릭)‘지니’ 님 돈 많이 버셔야 겠네요.
포르셰 911 스리즈면 대략 가격이 1억대면 살 수 있죠.
요즘은 포르셰도 많이 굴러댕기데요. -
엘군횽아
2007.09.05 00:43
저도 스포츠카는 별루인데;; 선호한다면 세단쪽을..ㅋ(클릭)저도 스포츠카는 별루인데;;
선호한다면 세단쪽을..ㅋ -
얼음공주 2007.09.05 15:08
전 스포츠카끄는 남자하고 연애하고 싶고, 세단끄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던데 ㅋㅋㅋ (클릭)전 스포츠카끄는 남자하고 연애하고 싶고, 세단끄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던데 ㅋㅋㅋ -
타리스만
2007.09.05 19:14
유럽연합 FTA되면.. 싸게 들어올려나아...(개념 無)(클릭)유럽연합 FTA되면.. 싸게 들어올려나아...(개념 無) -
Arthur
2007.09.06 00:52
‘얼음공주’님 낭군되시는 분한테 일러야 겠네욤~ ^^ 양다리 걸친다고… ㅎㅎㅎㅎㅎㅎ(클릭)‘얼음공주’님 낭군되시는 분한테 일러야 겠네욤~ ^^
양다리 걸친다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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