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스타 2007 을 다녀오면서...
- 등록일 : 2007.11.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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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49

이번 주말 쌀쌀해지기 시작한 11월의 2번쨰 주
문화 & 정통 기관이 주관하는 지스타 전이 일산 킨덱스에 열렸다
작년과 달리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는 개발업체의 비토와
더불어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한 콘솔업체까지 개최직전까지
5관은 커녕 최소 임대 가능한 2관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보다 더 나은 셔틀버스의 운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가운데
뚜껑이 열리고 엑박 360의 극적인 참여와 2008년에 나올 기대작의 다양한 데모 시연
추억의 아케이드 겜
곧 바로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갈 온라인의 흐름은 FPS를 뛰어넘는
비행시뮬레이션과 기존 작품을 응용한 새로운 상업적인 방향을 제시했으며
모 부스들의 과감한 모델 기용과 컨셉은 이번 지스타의 화제가 아니었을까 한다.
P.S
개인적으로 최고로 존경받아온 개발자와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그룹을
직접 보지 못한 것이 사진들을 다 집어치우게 한 정도로 지금도 통한이라고 할까나...
게다가 빼빼로 데이와 겹쳐서 큰 맘 먹고 가장 좋은 빼뺴로 세트를 여러 개 질러서
{올해 마지막 슈퍼레이스로 빠진 모델에겐 정말 안됐지만 (앞으로도 그렇고 지금부터 빠진 모델은 -+;)}
지스타에 끝까지 남은 좋은 모델에게 줄려고 했는데 막상 모자람을 겪음 ... 사진의 내공도 다 떨어져
그저 부스들을 돌면서 전시된 겜들을 다시 하다보니 올해의 대형행사(?)는 이미 저물어 가고 있었다.
반면에 모델기용이나 행사의 진행과정은 여전히 행사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원인이랍시고
계속 업데이트 되는 관련기사들은 한국사람답게 지스타도 믿을게 못되어서 옛날로 돌아가자는데
그렇다면 자체적으로 대안을 가질 행사는 과연 있다는 건가?
개인적으로는 아예 분리를 하던가 애초에 용인으로 빠지는 모델XX때문에 이 뭐병한 상황 되지 말고...
양으로 어렵다면 좀 더 철저한 質로 선보이게 관련기관과 업체들의 협조가 잘 되어야 하리라고 본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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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X 2007.11.11 23:56
내년에 G-STAR는 문광부로 넘어가서 큰 변화를 격는다고 합니다.이곳찾는 저희나 모델분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려는 지는 모릅니다.다만, G-STAR 조직위는 아예 없어질 듯 합니다.개발업체와 문광부가 그렇게 한다..(클릭) -
재벌2세
2007.11.12 06:28
넥슨 부스만 빼고는 올해는영(클릭)넥슨 부스만 빼고는 올해는영 -
치질춘향 2007.11.12 19:03
일요일에 사람으로 혼잡할줄 알고 갔는데 평일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더군요. 이유인즉 많은 메인모델들이 용인으로 갔기에 최소한 그모델들의 펜 일부만 빠졌음에도 휑하다할정도로 표가 나니^^* 문광부로 넘어가..(클릭)일요일에 사람으로 혼잡할줄 알고 갔는데 평일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더군요. 이유인즉 많은 메인모델들이 용인으로 갔기에 최소한 그모델들의 펜 일부만 빠졌음에도 휑하다할정도로 표가 나니^^*
문광부로 넘어가면 혹시 딱딱한 관주도적 행사가 되어버리는거 아닐가요? 망할텐데;;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카메라 보유자가 늘어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니 그에 맞게 부스배치나 관람객 동선을 유도하려는 노력는 그리 눈에 띄지 않는듯합니다. 그게 순수 관람목적으로 오는 사람이나 사진찍으러 오는 사람 모두를 끌어들이는 걸텐데......
skt부스는 모델 포토타임 시간이 게릴라성여서 ^^* 하지만 사진은 이뿌게 나오던데요 skt 부스...
다만 관람객 동선과 포토존이 겹쳐서 그게 불편하고 관람객에게도 죄송했지만요. -
전차남 2007.11.12 22:50
일요일에 지스타로 사람들이 젤 많이 왔던데요; 슈퍼레이스는 막장수준... 이미 지스타는 관 주도 행사이지요; 부스를 설계할 때 겜에 집중하기 위해서 배치를 하지 그나마 넥슨처럼 하지도 않은 부스들은..(클릭)일요일에 지스타로 사람들이 젤 많이 왔던데요;
슈퍼레이스는 막장수준... 이미 지스타는 관 주도 행사이지요;
부스를 설계할 때 겜에 집중하기 위해서 배치를 하지 그나마 넥슨처럼 하지도
않은 부스들은 지스타에 대한 참가업체의 입장을 고스란히 대변하는 듯 싶었네요.



















운영자
없어지는 G-STAR조직위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