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모터스포츠 뉴스] 2004 클릭페스티발 2전에 다녀와서 (9편)(사진 14장)
- 등록일 : 2004.05.25 15:20
-
조회 : 7825
2004 클릭 페스티발 제2전에 다녀와서 (9편)
제이
jay@missdica.com
2004. 5. 16
다시 한가한 피트
13:52 모터사이클 경기가 시작되고, 다시 피트는 한가롭다. 오늘 이선영님 사진을 참 많이 찍고 있다. 예전에 읽은 어떤 사진작가의 글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생각난다. “제 카메라는 저도 모르게 자꾸 당신을 향하게 되더군요. 돌아와서 보니 그 날 찍은 사진 중 절반 이상이 당신 사진이었습니다…”
[사진 9-1]
이것은 포즈의 변화를 준 것이라기 보다는 너무 짓궂은 방향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가슴을 가리신 것이라고 짐작된다.
[사진 9-2]
눈이 부신 듯한 포즈. 어쩌면 이렇게 부드러운 표정이 나올 수 있을까.
[사진 9-3]
KBS에서 취재를 나왔다. 뒤에서 플래쉬를 터뜨렸더니 KBS 직원이 “라이트! 안 돼요!” 하고 소리친다.
[사진 9-4] 카메라를 향해 최선을
다한 표정.
[사진 9-5]
KBS에서 위 네 분 모델을 피트 뒤로 데리고 간다. 나도 당연히 따라 갔다. 최혜영님이 클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셨다.
[사진 9-6]
최혜영님의 포즈는 마치 차 앞에서 춤을 추는 것 같다. 또는 슬라이드 쇼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가는 동안 춤을 추는 듯한 부드러운 동작으로 포즈를 바꾸고 다음 슬라이드에서 딱 멈추어 서서 미소를 지은 채 눈도 안 깜박거리신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
[사진 9-7]
홍연실님도 질세라 오른팔을 쭉 뻗은 멋진 포즈를 취하셨다.
[사진 9-8]
김기자님께서 두 분을 이렇게 앉혀 놓으셨다. 김기자님 덕분에 아주 색다른 포즈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포즈 요구에 대해 기꺼이 응해 주시는 최혜영님과 홍연실님은 역시 프로 중의 프로라는 생각을 해 봤다.
[사진 9-9]
역시 이런 사진은 로우앵글 (low angle)에서 잡아야 멋있다.
[사진 9-10]
오늘 마치 카메라를 피해 다니시는 것 같았던 조혜주님. 이 장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해 주셨다.
[사진 9-11]
이렇게 치아를 살짝 드러낸 표정도 참 예쁘신데, 입술을 꽉 다무는 표정만 자주 지으신다.
[사진 9-12]
이 포즈도 참 좋다.
[사진 9-13]
아주 만족스러운 사진이다. 조혜주님은 여기까지 포즈를 취해 주신 후, 옆에서 기다리다가 “먼저 갈께~” 하면서 먼저 가시는 라선미님에게 “같이 가~” 하면서 그쪽으로 급하게 가셨다^^.
[사진 9-14]
(10편에서 계속)
댓글 5
-
아뵤^^;;
2004.05.26 11:39
밑에서부터 쭉 봤어요....... 현장 분위기 하며 상세히 설명해주시니.. 엄청 바쁘구나 란걸 새삼 느끼네요.. 감사 합니다 잘 봤어요 ㅠ,ㅠ 뺀질공장공장장님의 렌즈 진자 멋지구요.ㅋㅋ 제이님 미스디카님 장비도 ..(클릭) -
luna
2004.06.05 03:56
캬~~혜영양하고 연실양 찰떡궁합이냉^^(클릭)캬~~혜영양하고 연실양 찰떡궁합이냉^^ -
히바우리
2004.06.09 14:25
이선영, 조혜주 짱!(클릭)이선영, 조혜주 짱! -
betrayer
2004.07.25 05:18
허바우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혜영낭자의 각선미는 허벅지 부분이 조금 말라서 그냥 길다는 느낌 밖에는.....(클릭)허바우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혜영낭자의 각선미는 허벅지 부분이 조금 말라서 그냥 길다는 느낌 밖에는..... -
준
2007.02.16 09:00
^^(클릭)^^
|
공지 | 집중취재기 | [공지] 미스디카 명예기자 명단 | 제이 |
2010.01.02 | 188309 | |















제이




엄청 바쁘구나 란걸 새삼 느끼네요.. 감사 합니다 잘 봤어요 ㅠ,ㅠ 뺀질공장공장장님의 렌즈 진자 멋지구요.ㅋㅋ 제이님 미스디카님 장비도 함 구경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