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디카 뉴스 2009-07-13]

지난 7월12일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CJ 오 수퍼레이스 3전이 열렸다.
150mm를 넘는 집중호우속에서도 태백까지 찾아온 관중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배기량 6000CC의 스톡카 경주는 스타트 초반부터 1위를 고수한 황진우(현대레이싱)가
SC스타트 상황에서 속도초과로 드라이브 스루 패널티를 발령 받아 4위에 머물렀고
시종일관 침착하게 공략한 김의수(CJ 레이싱팀)가 1위를 탈환하므로서 3연승 고지를 달성하였다.

김의수는 시리즈 합계포인트 29점으로 2위와 7점차로 별다른 이변이 없는한 벌써 시즌챔피언의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

17대의 차량이 참가한 3800클래스는 갑작스런 폭우와 강풍으로 안재모(넥센알스타즈)와
서호성(바보몰)의 충돌로 초반부터 황색기가 발령되었다. 경기내내 스핀으로 인한 잦은 코스이탈로
세이프티카가 자주 등장하였으며 25LAP의 경기를 미처 소화하지 못하고 20LAP에서 적색기가
발령되어 종료되었다.

핸디캡웨이트 탓인지 2전에서 화려하게 복귀한 조항우(인디고 레이싱팀)는 5위에 머물렀고
1대의 팀차량으로 출전한 김중군(S-oil레이싱팀)이 2위의 한치우(팀챔피언스&Griffin)를 0.261의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1위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시리즈 종합포인트는 조항우가 22점으로 여전히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정연일(KIXX PAO)이
22점 안재모가 14점 김중군이 13점으로 최종 챔피언의 자리는 여전히 답보상태이다.

이재우(GM대우 레이싱팀), 오일기(GM대우 레이싱팀), 조항우(인디고 레이싱팀)의 3파전으로 치닫고 있는
2000클래스는 이재우가 오일기와 원투피니쉬를 기록하며 시리즈 종합포인트 22점으로 1위를 고수하고 있으나
2, 3위와 1점차로 최종 챔피언의 자리는 올해 시즌이 종료되어야 결정 될 듯하다.

1600클래스는 시즌 초반부터 2연승을 거머쥐며 챔피언의 자리를 예약한 박시현(KTdom)를 제치고
양선락(CLUB R-STARS)이 1위를 차지하였으나 종합포인트 28점으로 박시현이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있다.

2009시즌 중반을 넘어선 CJ 오 수퍼레이스 4전은 8월9일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개최된다.
총 1119건
공지 집중취재기 [공지] 미스디카 명예기자 명단 관리그룹제이 2010.01.02 1882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