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1 서울모터쇼 포토콘테스트] Auto show의 Heroine
- 등록일 : 2011.04.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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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35
포즈에 느낌이 있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p,s.
과거에는 칼/화살을 가지고 말을 타고 먹이감을 찾아 다니던 수렵시대의 정글 상황이
디지털 시대에 와서는 디카를 목에 걸고 멋진 피사체를 슈팅하는 시대로 바뀐 것 같습니다.
디카 슈팅족한테 Auto쇼 같이 재미있는 수렵장은 어디에도 없을 것 같습니다.
슈팅하는 사람들 중에 남자가 유독 많은 것도 이에 대한 반증이구요.
사실 오토쇼는 자동차가 주인공인데
주인공을 가리고 있는 모델 분이 성가시지 않은 것은 웬일인지?
멋진차를 타게 되면 모델같이 멋진 분과 Drive할 것 같은
남자의 환상을 공략하는 상술이 아닌가 합니다.
제 친구 중에 한 사람이 오토쇼에 가면 이런 말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 자동차 앞에 서 계신 모델분! 자동차 가리니 사진 찍을 때 잠깐만 비켜주세요!"
To: 모델님
담당하는 자동차에 관객의 시선을 끌고 돋보이게 하느라
고생 많으셨읍니다.
진정한 오토쇼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박기사
Canvas™
Nitt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