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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지원하고 겨울스포츠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관심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추진한 세계 스노보드대회 ‘Seoul Snow Jam 2009’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서울의 한복판인 광화문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다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6만 5천여명의 시민들이 광화문광장과 대로변을 둘러싸고 선수들의 점프쇼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았으며 둘째날 토너먼트 경기에는 9만 5천여명, 13일 오후 2시부터 4시반까지 열린 빅에어 월드컵 예선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열린 월드컵 결승에 모두 10만여명 등 사흘간 전체 26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광화문 광장을 찾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였다.

행사를 앞두고 일부에서는 교통정체와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했으나 시민들의 높은 질서의식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성공리에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마지막날인 13일에는 스노보드 월드컵 예선 및 본선경기가 치루어졌으며 29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예선전을 거쳐 10명의 선수들이 결승에 진출, 각자 3차례씩 점프를 시도하여 우승선수를 선발하였다. 그 결과 지안루카 까비엘리(Gian-Luca Cavigelli, 스위스, 21세)가 1등, 스테판 김플(Stefan Gimple, 오스트리아, 30세)가 2등, 마르쿠 코스키(Markku Koski, 핀란드, 28세)가 3등을 차지하였으며 우승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시상금이 수여되었다.

서울시 강철원 홍보기획관은 "관광객 26명이 들어오면 일자리 1개가 창출되고, 관광객 1명당 213만원의 생산파급효과가 발생할 정도로 관광산업이 중요하다"면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이 대회를 유치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스노보드 대회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전 세계에 전해져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개최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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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집중취재기 [공지] 미스디카 명예기자 명단 제이 2010.01.02 188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