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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BAT GT 챔피언쉽 제2전에 다녀와서 (4편)

2004. 4. 24
제이 (jay@missdica.com)

4. 오전 11시 반

어느 새 11시 반이 되었다. 오전 경기가 끝나고 레이싱걸들도 휴식을 취하러 가고 있다. 내 카메라의 메모리가 FULL이다. 노트북으로 백업 받으려고 차에 왔다. 그런데 이런, 메모리 어댑터를 안 가져온 것이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휴대용 카메라에 들어있던 256MB 메모리를 꺼냈다. 마음이 무겁다.

푸마 부스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 의상은 일본 모터쇼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한국 레이싱걸 복장으로는 파격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모델들도 그것을 의식하는지 자꾸 왼쪽 허리에 손을 올린다.

[사진 4-1]


지나다가 렉서스팀 김미희님과 서다니님 사진 한 장. 메모리가 부족하니 한 장을 찍어도 정성을 들여 찍게 된다.

[사진 4-2]


한국타이어팀 앞을 지나다 사진 한 장. 이선영님.

[사진 4-3]

최혜영님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최혜영님을 왜 최고의 레이싱걸로 꼽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진 4-4]


오늘 최혜영-김현아 커플에게 포토제닉상을 주고 싶다.
자동차 색 마저 모델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 4-5]


최혜영님 클로즈업 해서 한 컷. 오늘 헤어스타일 너무 귀엽고 멋지다. 어느 미용실 다니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최혜영님 담당 미용사를 인터뷰 해 보고 싶다.

[사진 4-6]


김현아님의 온후한 표정. 김현아님과 차 한잔 같이 하면 마음이 참 편안해 질 것 같다.

[사진 4-7]


라선미님.

[사진 4-8]




[사진 4-9]


이번에는 인디고팀 앞으로 왔다.
내 카메라에 시선을 주신 홍연실님.

[사진 4-11]


이번에는 조혜주님이 시선을 주셨다.

[사진 4-12]


아까와는 달리 이 두 분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햇빛은 강한데 얼굴에 그늘이 져 있어서 사진 찍기가 어렵다. 포즈는 멋진데 내가 사진을 잘 찍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

[사진 4-13]


인디고팀. 인디고팀 유니폼은 여름용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년 11월에 창원 F3 대회에서 그 추운 날씨에 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고 너무 추워 보여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난다.

[사진 4-14]


이제 포즈를 취하던 레이싱걸들이 모두 퇴장을 하고 점심 시간이 시작되었다.

(사진 프레임 작업은 모두 미스디카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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