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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본프레레 감독이 경질 된 거 같습니다.

경질도 문제 있던 거 같아요.

경질됐으면 새 감독을 영입해야 하는데 문제네요.

감독후보들중에 국내, 국외, 국내의 외국인 감독을 선별하고 있다는군요.

외국 감독으로는 전 일본대표팀 감독이었던 프랑스 출신의 필립 트루시에, 전 독일대표팀 감독(이름이 어려워 생각이 안 나요.), 전 세네갈 대표팀 감독 메추 등등이요...몇 명 더 있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허정무 포항 스틸러스 감독, 조광래 전 FC 서울 감독 등등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클럽구단의 외국인 감독으로는 부산 아이파크의 스코틀랜드 출신의 이안 포터필드 감독과 부천 SK의 브라질 출신 감독이 있더군요.

특히, 부산 아이파크의 포터필드 감독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이자 부자구단인 첼시 FC의 감독을 한 적이 있고, 현재 부산 아이파크의 무명선수들을 훈련시켜 K-리그 사상 전경기 무패경기를 펼쳤죠...(FC 서울과 몇 차전 경기 때 박주영에게 한 골 먹힌 이후로 무패행진이 끊겼지만...)

그래서 K-리그 전기리그에서 우승을 했지요.

부천 SK의 브라질 출신 감독은 브라질 청소년 대표팀을 맡은 적이 있지만, 이 두 감독은 월드컵 대표팀을 맡아본 적 없어요.

이건 제 생각 인데요.

박지성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영입하는 건 어떨까요?

아시다시피 퍼거슨 감독은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있을 때 베컴에게 축구화를 얼굴에 던진 적 있어요.

그래서 퍼거슨 감독은 유럽 최고의 호랑이 감독이라고 하지요.

감독의 스타일은 우리나라 클럽팀 감독과 성격이 비슷해요.(외국인 감독 제외)

영입하면 선수들은 정신을 차리겠죠?

사우디전에서 볼 때 꼭 우리나라가 이탈리아고, 사우디가 우리나라 같아요.

즉, 우리나라 2002 월드컵 때 구사하던 압박축구를 사우디가 구사해서 우리가 압박당하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축구협회와 팬들에게 문제가 있어요.

본프레레 감독에게 기회와 시간을 줬을까요?

협조를 해줬을까요.

히딩크 다음으로 온 코엘류도 경질되다가 나중엔 다른 축구팀 감독으로 활동할 때 잘 하는 모습을 보고 팬들이 미안해 했죠.

그게 클럽팀이었는지 대표팀이었는지 몰라도요.

아마 언젠가 본프레레도 그런 경우가 됐겠죠...

이젠 월드컵까진 11개월 정도 남았어요.

그동안 감독을 어떻게 영입할 것인지...외국감독을 영입하면 시간과 돈이 아까워요.

이래가지곤 우승, 준우승, 4강, 8강, 16강 아니...첫승도 못 올리거에요.

그리고 한국축구가 살려면 다른 나라처럼 클럽축구에 관심을 보여야 해요.

K-리그는 한국축구의 미래입니다.

우리보다 늦게 시작한 일본의 J-리그도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관객 수준이 대단하다 봐야죠.

클럽축구가 살아야 한국축구가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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