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5 G-star 2005에 다녀왔습니다.
- 등록일 : 2005.11.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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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11

올해 문을 연 일산의 KINTEX.
정말 멉니다. -_-
시간을 계산해보면 용인에 가나 일산에 가나 비슷한데, 이상하게 멀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일 있을 때마다 꼬박꼬박 가고 있습니다. -_-
직업 상 게임전시회나 세미나에는 자주 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연관 없는 일이 없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_-)
G-star는 난립하는 게임전시회를 통합해서 정부주도로 여는, 올해 처음 열리는 전시회입니다.
특히 일본의 도쿄 게임쇼나 미국의 라스베가스 게임쇼와 같이 국제규모로 열겠다는 야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내업체 뿐 아니라 해외 유명 업체들도 많이 참가... 해줬으면 좋은데 아직은 모자란 느낌입니다. ^-^;
전반적으로 작년만해도 모델 분들이 100% 캠패니언, 그러니까 전시회 소개 및 안내를 담당하셨다면 올해에는 모델로 서시는 비중이 많아졌습니다. 말 그대로 관람객의 촬영에 대비한다는 거죠. 그래서인지 포즈를 취해주시는 분도 많으시고 촬영타임이 있기도 했습니다.
물론 NC-soft 같은 곳은 아직도 전문적인 캠패니언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촬영에 있어서의 결함 중 하나가 일하시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 찍는 것을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_-
그래서 사진 별로 못 찍었습니다. -_-;
(특히 김시향 님, 방은영 님, 남은주 님은 옆에 계신데도 그냥 지나쳤었죠. 몇 번씩이나. -_-)
내년에는 더 많은 업체와 국제적인 게임회사들이 참여해서 더 확산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국내 굴지의 게임업계에서 일하는 동기/후배/선배 님들,
티켓 나오면 좀 보내줘봐. -_-
오늘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ngl94...















귤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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