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모델을 찍는 기자들의 보도형태..
- 등록일 : 2007.07.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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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18
제 글은 모델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기자입장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글에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셔도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데일리안 스포츠 이청원기자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땡볕에 포토타임 갖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기자들의 보도형태에 관해 이해를 돕고자 글을 남깁니다. 보통 용인스피드웨이에서 경기가 진행되면 많은 기자들이 용인을 찾습니다. 모델분들도 대부분 어느 기자가 어느 소속인지 정도는 판단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이상한 매체에서 PRESS를 발급받아 페티쉬 촬영을 많이 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슈퍼레이스를 제외한 다른 경기는 PRESS발급 기준이 허접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툭 까놓고 국내 모터스포츠 시장 자체가 스포츠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기도 합니다. 야구나 축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포츠지 기자들은 사실상 오지 않습니다. 가끔 필드에서 보는 스포츠지 기자들에게 "용인 안오세요?" 라고 질문하면 받는 답변은 "거긴 뭐하러 가요." 라는 한마디입니다. 모터스포츠 보다는 야구나 축구가 더욱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잼있는건 모터스포츠 관련 기사를 작성해도 경기결과가 포함된 종합기사(상보)보다 레이싱모델 관련 포토뉴스가 더 이목을 끕니다.
대부분의 기자들이 에이전시사를 통해 모델 촬영을 합니다. 모델의 친분으로 촬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끔 혼나는 모델들도 봐 왔기에 에이전시사의 협조를 받아 촬영을 합니다. 또 한 각 언론사별로 겹치지 않는 포즈를 기사화 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흔히 말하는 인터넷 기사는 낚시질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공중파 3사 보다 무서운게 인터넷 뉴스입니다. 1분전에 일어난 일도 바로 인터넷에 뜨는 IT강국 아니겠습니까?^^ 레이싱모델의 기사에 악플이 미친듯이 달릴지 언정 언제나 메인으로 달리는게 레이싱모델 기사입니다. 하지만 각 언론사별로 나름 경쟁구도가 생기면서 여러 기자들이 <모델>의 쉬는시간을 이용해 촬영을 요구하는 실정이라 짜증 많이 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일정에 포함 되있는 포토타임을 이용해서 촬영해도 상관없지만, 그렇게 된다면 기자들이 별것도 아닌 PRESS 조끼를 입어가며 설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또 한 포토타임중 촬영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기자들은 "여기 봐 주세요 여기 여기" 꼭 요구를 하게 됩니다.그럼 사진사들도 짜증이 나게 마련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모델분들 땡볕에 짜증나리 만큼 기자들도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왕 스피드웨이를 찾은거 타언론사랑 겹치지 않게 언론사 고유샷을 찾다보니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진찍고 바로 집에 가서 쉬면 얼마나 좋습니까? 많게는 몇천장되는 사진분량을 타언론사보다 빨리 기사화 시키기 위해 밤새 마감을 짓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물론 용인스피드웨이 뿐만 아니라 현재 연애부나 스포츠부 기자들 대부분은 하루에 많게는 10탕정도 뜁니다. 10탕 뛰어서 대략 100꼭지 쏘는 언론사도 많습니다. 그거 일일이 마감 지을라면 쉽게 말해 눈알 빠집니다..^^ 기자들이 찍은 사진중에 잘 나온 사진 없습니다. 보통 사진기자들이 안티소리를 많이 듣지요. 용인스피드웨이 경우 오전에 후딱찍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지만 오전에 여타 하면 점심시간에 피트워크 걸리고 이렇고 저렇고 하다보면 오후2시부터 대략 3시간동안 눈빠지게 뛰어다닙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지난 <타임트라이얼 4전 7월22일> 좀 어의없는 일이 있어서 몇자 적어본겁니다. 당일 모델촬영 막판쯤에 꼭지(기사)분량이 좀 모자라서 급하게 촬영을 더 했어야 하는 상황에서 A에이전시를 통해 모델을 섭외했는데 섭외된 모델이 B에이전시 모델이라 B에이전시 관계자가 살짝 거부반응을 일으키군요. 물론 B에이전시 관계자께는 나름 미안하지만 , 그때 섭외 했던 모델이 참 가관이였습니다. 마침 도살장 끌려온 표정으로 짜증 이빠이 섞인 얼굴 지어가며, 솔직히 왠만해서는 모델분의 애로사항을 잘 알기에 넘어가려고 했으나, 넘기기엔 저까지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사람들 많은데 포즈 잡아놓구 바로 안 찍는다고 빼버렸습니다. 제가 대놓고 한말이 " 안 찍어도 되니깐 들어가세요" 입니다.(해당 모델 나름 화가 좀 났겠죠) 한편으로는 제가 건방진 건지도 모르지만, 그 모델도 참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시른 표정 지어가며, 짜증내는 모델 기사를 써야 하나 싶어서 바로 촬영거부하고 빼버렸습니다. 물론 제가 필요한 분량이기에 찍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내가 지이름 알려주고도 욕먹는 꼴이라는 건방진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솔직히 더 말씀 드리고 싶은건 컨디션이 안좋으시면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대부분 다 이해를 할겁니다.아니 기자뿐만 아니라 모델촬영하시는 사진사들도 다 공감하는 일 일겁니다. 반대로 기자들도 분량을 채울려면 어떻게서든지 찍어야 하는 형편입니다. 그냥 자신이 짜증난다고 짜증섞인 표정으로 "찍을테면 찍고 말을테면 말아라" 식의 포즈는 좀 아니다 싶은 생각 뿐입니다. 물론 제가 잘났다는것도 아니고 모델분들도 힘들듯히 당일 사진을 찍는 기자와 사진사들 전부 짜증섞이고 힘든건 같은거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용인 훼인 생활에서 지금은 스포츠 찌라시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처럼 친한모델 카페에 이쁜사진 올리고 싶지만, 기사용 사진 마감 짓다보면 또 올릴 여력이 없더군요. 사진은 남들과 같은 구도보다는 남들과 다른 특이한 구도가 더 이슈입니다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래서 스페셜을 요구 하고 그러기도 하지요. 결론은 왜 그많은 기자들이 같이 찍지 않고 따로 와서 쉬는시간을 방해하는지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ps: 슈퍼레이스는 가장 많은 언론사가 옵니다
그중 모델 포토뉴스를 포털(네이버,다음,야후등등)에 전송하는 언론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일보 / 스포츠서울 / 뉴시스 / 스포츠코리아 / 일간스포츠 / 데일리안스포츠 / 세계일보 / 한경닷컴 / 마이데일리
글에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셔도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데일리안 스포츠 이청원기자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땡볕에 포토타임 갖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기자들의 보도형태에 관해 이해를 돕고자 글을 남깁니다. 보통 용인스피드웨이에서 경기가 진행되면 많은 기자들이 용인을 찾습니다. 모델분들도 대부분 어느 기자가 어느 소속인지 정도는 판단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이상한 매체에서 PRESS를 발급받아 페티쉬 촬영을 많이 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슈퍼레이스를 제외한 다른 경기는 PRESS발급 기준이 허접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툭 까놓고 국내 모터스포츠 시장 자체가 스포츠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기도 합니다. 야구나 축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포츠지 기자들은 사실상 오지 않습니다. 가끔 필드에서 보는 스포츠지 기자들에게 "용인 안오세요?" 라고 질문하면 받는 답변은 "거긴 뭐하러 가요." 라는 한마디입니다. 모터스포츠 보다는 야구나 축구가 더욱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잼있는건 모터스포츠 관련 기사를 작성해도 경기결과가 포함된 종합기사(상보)보다 레이싱모델 관련 포토뉴스가 더 이목을 끕니다.
대부분의 기자들이 에이전시사를 통해 모델 촬영을 합니다. 모델의 친분으로 촬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끔 혼나는 모델들도 봐 왔기에 에이전시사의 협조를 받아 촬영을 합니다. 또 한 각 언론사별로 겹치지 않는 포즈를 기사화 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흔히 말하는 인터넷 기사는 낚시질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공중파 3사 보다 무서운게 인터넷 뉴스입니다. 1분전에 일어난 일도 바로 인터넷에 뜨는 IT강국 아니겠습니까?^^ 레이싱모델의 기사에 악플이 미친듯이 달릴지 언정 언제나 메인으로 달리는게 레이싱모델 기사입니다. 하지만 각 언론사별로 나름 경쟁구도가 생기면서 여러 기자들이 <모델>의 쉬는시간을 이용해 촬영을 요구하는 실정이라 짜증 많이 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일정에 포함 되있는 포토타임을 이용해서 촬영해도 상관없지만, 그렇게 된다면 기자들이 별것도 아닌 PRESS 조끼를 입어가며 설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또 한 포토타임중 촬영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기자들은 "여기 봐 주세요 여기 여기" 꼭 요구를 하게 됩니다.그럼 사진사들도 짜증이 나게 마련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모델분들 땡볕에 짜증나리 만큼 기자들도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왕 스피드웨이를 찾은거 타언론사랑 겹치지 않게 언론사 고유샷을 찾다보니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진찍고 바로 집에 가서 쉬면 얼마나 좋습니까? 많게는 몇천장되는 사진분량을 타언론사보다 빨리 기사화 시키기 위해 밤새 마감을 짓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물론 용인스피드웨이 뿐만 아니라 현재 연애부나 스포츠부 기자들 대부분은 하루에 많게는 10탕정도 뜁니다. 10탕 뛰어서 대략 100꼭지 쏘는 언론사도 많습니다. 그거 일일이 마감 지을라면 쉽게 말해 눈알 빠집니다..^^ 기자들이 찍은 사진중에 잘 나온 사진 없습니다. 보통 사진기자들이 안티소리를 많이 듣지요. 용인스피드웨이 경우 오전에 후딱찍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지만 오전에 여타 하면 점심시간에 피트워크 걸리고 이렇고 저렇고 하다보면 오후2시부터 대략 3시간동안 눈빠지게 뛰어다닙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지난 <타임트라이얼 4전 7월22일> 좀 어의없는 일이 있어서 몇자 적어본겁니다. 당일 모델촬영 막판쯤에 꼭지(기사)분량이 좀 모자라서 급하게 촬영을 더 했어야 하는 상황에서 A에이전시를 통해 모델을 섭외했는데 섭외된 모델이 B에이전시 모델이라 B에이전시 관계자가 살짝 거부반응을 일으키군요. 물론 B에이전시 관계자께는 나름 미안하지만 , 그때 섭외 했던 모델이 참 가관이였습니다. 마침 도살장 끌려온 표정으로 짜증 이빠이 섞인 얼굴 지어가며, 솔직히 왠만해서는 모델분의 애로사항을 잘 알기에 넘어가려고 했으나, 넘기기엔 저까지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사람들 많은데 포즈 잡아놓구 바로 안 찍는다고 빼버렸습니다. 제가 대놓고 한말이 " 안 찍어도 되니깐 들어가세요" 입니다.(해당 모델 나름 화가 좀 났겠죠) 한편으로는 제가 건방진 건지도 모르지만, 그 모델도 참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시른 표정 지어가며, 짜증내는 모델 기사를 써야 하나 싶어서 바로 촬영거부하고 빼버렸습니다. 물론 제가 필요한 분량이기에 찍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내가 지이름 알려주고도 욕먹는 꼴이라는 건방진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솔직히 더 말씀 드리고 싶은건 컨디션이 안좋으시면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대부분 다 이해를 할겁니다.아니 기자뿐만 아니라 모델촬영하시는 사진사들도 다 공감하는 일 일겁니다. 반대로 기자들도 분량을 채울려면 어떻게서든지 찍어야 하는 형편입니다. 그냥 자신이 짜증난다고 짜증섞인 표정으로 "찍을테면 찍고 말을테면 말아라" 식의 포즈는 좀 아니다 싶은 생각 뿐입니다. 물론 제가 잘났다는것도 아니고 모델분들도 힘들듯히 당일 사진을 찍는 기자와 사진사들 전부 짜증섞이고 힘든건 같은거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용인 훼인 생활에서 지금은 스포츠 찌라시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처럼 친한모델 카페에 이쁜사진 올리고 싶지만, 기사용 사진 마감 짓다보면 또 올릴 여력이 없더군요. 사진은 남들과 같은 구도보다는 남들과 다른 특이한 구도가 더 이슈입니다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래서 스페셜을 요구 하고 그러기도 하지요. 결론은 왜 그많은 기자들이 같이 찍지 않고 따로 와서 쉬는시간을 방해하는지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ps: 슈퍼레이스는 가장 많은 언론사가 옵니다
그중 모델 포토뉴스를 포털(네이버,다음,야후등등)에 전송하는 언론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일보 / 스포츠서울 / 뉴시스 / 스포츠코리아 / 일간스포츠 / 데일리안스포츠 / 세계일보 / 한경닷컴 / 마이데일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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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스만
2007.07.23 22:58
'솔직히 더 말씀 드리고 싶은건 컨디션이 안좋으시면 말해주셨으면 합니다.'란 말 공감하네요. 날이 더워서인지 평소 짜증보다 더 나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감정의 골은 없었으면 합니다.(클릭) -
Art~♬
2007.07.24 00:59
모두가 다 이거 하나는 알았으면 합니다.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그렇게 된다면 저절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생기게 되는 법입니다. 의사소통이 안 되니 상호간에 일어나지 않아도 될 오해가 ..(클릭)모두가 다 이거 하나는 알았으면 합니다.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그렇게 된다면 저절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생기게 되는 법입니다.
의사소통이 안 되니 상호간에 일어나지 않아도 될 오해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소햏도 예전에 잠깐 기자일을 해봐서 그 고충 누구보다 잘 압니다.
‘HAMANN엘군’ 님의 사연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가 사진기자들에 대해 좀 안좋은 시각들을 갖고는 있지만…
그들은 매체작성을 위해 그에 맞는 사진을 쩍어야 하고…
그 일은 매우 촌각을 다투는 거의 전쟁터나 다름없다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사진사들간에 암묵적으로 이루어지는 보이지 않는 규칙이 그들에겐 지켜질 리 만무하죠.
글을 보아하니 엘군님께서 화가 많이 나신 듯한 흔적이 보이네요.
해당 모델분께서는 엘군님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다크사도우 2007.07.24 05:36
미스디카에서 이런류의 눈에 거슬리는 글도 보게 되는 군요... 특정 직업이나 특정인이 푸념을 하라고 있는 게시판은 아닌듯하며 그녀들 덕에 존재하는 매체의 종사자라면 좀더 그녀들의 입장에서 일하시는 것이 ..(클릭)미스디카에서 이런류의 눈에 거슬리는 글도 보게 되는 군요...
특정 직업이나 특정인이 푸념을 하라고 있는 게시판은 아닌듯하며
그녀들 덕에 존재하는 매체의 종사자라면 좀더 그녀들의 입장에서 일하시는 것이 보기에도 좋아보일 듯합니다. -
포툰-하늘
2007.07.24 07:53
꼭 특정인이나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글이 아니라..한 개인의 의견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사람이나 피곤한 날도 있을듯...서로 조금씩만 생각해준다면 얼굴 붉히는 일이 없을꺼라 생각하..(클릭)꼭 특정인이나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글이 아니라..한 개인의 의견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사람이나 피곤한 날도 있을듯...서로 조금씩만 생각해준다면 얼굴 붉히는 일이 없을꺼라 생각하는 바입니다..ㅋ
더운데..건강들 조심하세유~ -
Heesoo Lim 2007.07.25 07:12
사실상 프레스의 요청과 친분있는 사진사의 요청으로 포토타임 이외에 촬영하러 다니는 것 때문에 몇몇 모델들은 자신의 쉬는 시간을 상당부분 빼앗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모델도 짜증이 많이 나겠죠. ..(클릭)사실상 프레스의 요청과 친분있는 사진사의 요청으로 포토타임 이외에 촬영하러 다니는 것 때문에 몇몇 모델들은 자신의 쉬는 시간을 상당부분 빼앗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모델도 짜증이 많이 나겠죠. 거기다 날씨까지 더우니...
어느 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더운 여름 날씨로 인한 것이라 생각하시고 맘 푸시길... ^^ -
메탈킹
2007.07.25 17:14
너무 레이싱 모델편의만 봐주는 것도 좋지 않은것 같은데요...과거 초장기에 비해 대우도 임금도 좋아진거 아닌가요? 최근엔 모두들 심해진것 같네요. 찍은사람들 이나 주객전도된 모델이나 언론까지 가세해서, ..(클릭)너무 레이싱 모델편의만 봐주는 것도 좋지 않은것 같은데요...과거 초장기에 비해 대우도 임금도 좋아진거 아닌가요?
최근엔 모두들 심해진것 같네요. 찍은사람들 이나 주객전도된 모델이나 언론까지 가세해서, 얼마전에 친구가 서울 오토살롱에 갔다 왔다는데 '지방에서 찍을때에 비해 무섭다더군요...' -
rainwise 2007.07.26 22:44
안녕하세요 GTM 경기의 운영및 진행을 맞고 있는 직원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레이싱모델은 대회당일 자신의 프로필사진을 찍으러 온게 ..(클릭)안녕하세요 GTM 경기의 운영및 진행을 맞고 있는 직원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레이싱모델은 대회당일 자신의 프로필사진을 찍으러 온게 아니라 대회의 홍보활동을 위해 온것입니다.
그것이 싫으면 안오면 되고 왔으면 열심히 홍보활동을 해줘야 합니다.
대회진행등의 정신없는 스케줄속에 대부분의 레이싱모델 홍보부분을 대행사 메니저님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데요
상의를 통해 적절한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는 바와 같이 레이싱모델은 대회진행상의 활동및 각종 포토타임등 계획되어있는 많은 활동이 있습니다.
가급적 주최측에서 계획하고 있는 식순 이외의 촬영등의 이벤트는 최대한 빨리 메니져를 통해 주최측에 통보하여
다른 식순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찍은 사진들은 혼자만 간직하지 마시고 ^^; 많은 곳에 올려주시구요
모델분들 사진및 다양한 사진들을 많이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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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X 2007.07.27 09:14
그날은 제가 집에서 도저히 못 견뎌서 쓰러진 날이군요. 그날 같은 경우는 그냥 일정만 준수하도록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모델도 찍는 사람도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위험한 수순으로 가는 길이 될 수있으니까요..(클릭)그날은 제가 집에서 도저히 못 견뎌서 쓰러진 날이군요.
그날 같은 경우는 그냥 일정만 준수하도록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모델도 찍는 사람도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위험한 수순으로 가는 길이 될 수있으니까요.. -
치질춘향 2007.07.27 13:54
아이고 ^^* (클릭)아이고 ^^* -
다크사도우 2007.07.27 20:01
rainwise님~ 레이싱 모델은 본부소속은 대회홍보가 우선이지만 참가업체 소속 레이싱 모델은 모델페이도 참가업체가 지불하며 참가업체 홍보가 우선입니다. 참가업체 홍보보다는 대회홍보가 우선이라면 그 대회..(클릭)rainwise님~
레이싱 모델은 본부소속은 대회홍보가 우선이지만
참가업체 소속 레이싱 모델은 모델페이도 참가업체가 지불하며 참가업체 홍보가 우선입니다.
참가업체 홍보보다는 대회홍보가 우선이라면 그 대회의 스폰서는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저희도 몇몇 경기에 스폰이나 경기에 참여하지만 저의 회사에 득이 없다면
스폰이던 경기던 많은 비용을 소모하면서 참가할 이유가 없겠지요..
행사를 주관하시는 분들의 사고 전환이 절실한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행사 참가 팀/업체에 소속된 모델이라면 그날의 통제권은 그 업체나 팀에 있다고 생각하며
프레스던 주최측이던 모델에 대한 별도의 요구사항이 있다면
에이젠시도 아니고 주최측도 아닌 그 모델의 페이를 지불하고 계약한 업체나 참가팀에게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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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wise 2007.07.28 15:26
다크사도우님... 제가 말한 대회의 홍보는 전반적인 대회의 홍보, 즉 대회스폰서 대회참가팀 전체의 홍보를 말하는것입니다. 주최측은 대회만을 주최하는 목적이 아니라 참가팀및 스폰서분들의 최대 효율을 위한 ..(클릭)다크사도우님...
제가 말한 대회의 홍보는 전반적인 대회의 홍보, 즉 대회스폰서 대회참가팀 전체의 홍보를 말하는것입니다.
주최측은 대회만을 주최하는 목적이 아니라 참가팀및 스폰서분들의 최대 효율을 위한 조율이나 지원을 하는것 또한 역활입니다.
따라서 그런 역활을 충실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답변내용에 불성실한 태도로 행동했던 레이싱모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또한 비슷한 맥락입니다.
어떤 이유때문에 대회홍보만 중요한게 아니라 팀이나 스폰서의 홍보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그걸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에네루프№
2007.07.30 14:18
거두 절미 하고 주최측의 잘못이 큰걸로 보이는데여 국내 모터 스포츠가 소규모이고 시장자체도 작고 즐기는 사람도 거의 극소수에 달하니 F1이 들어 와봐야 알겠지만 국내에는 축구나 야구 구기종목의 스포츠들이..(클릭)거두 절미 하고 주최측의 잘못이 큰걸로 보이는데여 국내 모터 스포츠가 소규모이고 시장자체도 작고 즐기는 사람도 거의 극소수에 달하니 F1이 들어 와봐야 알겠지만 국내에는 축구나 야구 구기종목의 스포츠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 모터스포츠가 스포츠 분야에서 크지를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팬과 관중을 확보해야 모터 스포츠가 살텐데요 제가 보기에는 국내 보터 스포츠는 그냥 사진사들을 위한 스포츠입니다 그들만의 리그죠 -.-! 주최측이 노력하고 시장확대를 위한노력을 하고 팬과 관중을 모을수 있는 노력을 한다면 이렇게 까지 찌질하게 되진않았을것 같네요 주최측은 모델들확보해서 모델에게 모델료만 지급하는것외에 뭘 노력 하는지 그리고 주최측도 용인이고 다른 레이싱 경기장에 프레스 석을 만들어 주시던지요 이건뭐 어중이 떠중이 프레스도 아닌 사람이 프레스 쪼끼 입고 댕기고 주최측은 뭔가 확실한 선을 그어줬으면좋겠네여 그리고 모델들 보호차원에서 레이싱 시작에서 끝나는 시간까지는 포토타임 시간외에 사진을 못찍게 해줬으면 합니다 빨리 뭔가 제대로 정착을 해야지 원 개판오분전이니
그리고 기자분도 이런글 쓰시지 마시고 언론사에서 주최측에 요구를 하던지 이런글 쓰는건 보기에 좋지 않아 보입니다



















운영자
날이 더워서인지 평소 짜증보다 더 나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감정의 골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