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축구 쩌네요..^^
- 등록일 : 2007.07.2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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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64
ㄷㄷㄷ
양팀 감독 모두 언론사 및 자국민의 질타는 면치 못할듯 싶네요..
베어백 과 오심감독 경질설이 양국 도마 위에 오를듯 싶습니다.
베어백의 무의미한 전술 과 용병술
수적열세에도 불구하고 패장한 오심감독..
한편으로는 1승하고 3위 했다는것도..
대단한 걸지도...모르겠네요..^^
그나마 항상 부실했던 포백라인이 살아났을지도...
경기당 평균득점 0.5골 평균 실점 0.5골..
종합전적 1승 4무 1패 3위
양팀 감독 모두 언론사 및 자국민의 질타는 면치 못할듯 싶네요..
베어백 과 오심감독 경질설이 양국 도마 위에 오를듯 싶습니다.
베어백의 무의미한 전술 과 용병술
수적열세에도 불구하고 패장한 오심감독..
한편으로는 1승하고 3위 했다는것도..
대단한 걸지도...모르겠네요..^^
그나마 항상 부실했던 포백라인이 살아났을지도...
경기당 평균득점 0.5골 평균 실점 0.5골..
종합전적 1승 4무 1패 3위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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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2007.07.29 00:34
한 가지 의미있는 사실은 우리 축구는 하면 할수록 지지않는 축구를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4 - 2 - 3 - 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스템입니다)의 정착이라는 점에서는 페어벡의 공로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클릭) -
HAMANN엘군
2007.07.29 01:13
반대로 축구는 골을 넣어 이기는 스포츠입니다. 수비 백날 해서 이겨봤자 지루하기만 하죠.. 베어백의 4-2-3-1 전술은 오히려 지루한 축구를 만들고 있죠. 코엘류감독이 이 전술로 지루하게 만들었다 무의미한 축..(클릭)반대로 축구는 골을 넣어 이기는 스포츠입니다.
수비 백날 해서 이겨봤자 지루하기만 하죠..
베어백의 4-2-3-1 전술은 오히려 지루한 축구를 만들고 있죠.
코엘류감독이 이 전술로 지루하게 만들었다 무의미한 축구로 경질 당했죠
베어백의 전술은 수비 위주이다 보니 공격루트가 마땅히 없어요
수비시 6명이 포진 공격전환이 더 딘 전술이죠...공격수는 원톱으로 나홀로 인셈이죠.
역습시 이천수 염기훈 죽어라 오버래핑 들어가죠..중앙에 미들진이 없으니..
한국팀 공격루트 잘 보시면 수비에서 무조건 공간측면으로 쏩니다..
오버래핑 겁나 들어갔다가 운좋으면 센터링. 외로운 원톱..캐삽질..^^
수비시는 4-5-1이 되야 하는데 6-3-1로 변형되다보니...그만큼 역습&공격이 더디죠..
국내 축구는 포맥보단 쓰리백이 먹히죠...우리의 히딩크 횽아두
부임 초기 4-4-2전술을 고심했다 5:0 떡실신당하고 3-4-1-2 나 3-4-3을 이용했죠.
오히려 실점을 하더라도 화끈한 공격력이 없으면
축구는 무용지물이죠...^^ -
Art~♬
2007.07.29 01:18
지금 학원축구의 현주소를 보세요. 그런 식으로 백날 해봐야 우리나라 축구 발전 가능성이 없습니다. 물론 이겨야 하겠지만 과정 또한 중요합니다. 공격부분에 있어서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절대적입니다. ..(클릭)지금 학원축구의 현주소를 보세요.
그런 식으로 백날 해봐야 우리나라 축구 발전 가능성이 없습니다.
물론 이겨야 하겠지만 과정 또한 중요합니다.
공격부분에 있어서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절대적입니다.
수비력, 조직력은 감독(head coach)의 지도력이 절대적이나,
공격에 있어서는 공격하는 선수의 능력이 절대적입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남미축구만큼 화끈한 공격력이 있다고 보증하십니까?
그걸 한번 납득할 수 있게 증명해 보십쇼.
4백 라인의 축구는 물론 재미가 없겠습니다만 향후 우리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정착해야 할 시스템이라고 생각됩니다. -
HAMANN엘군
2007.07.29 01:28
지금 시점에서 현주소를 본다는건 납득이 안가요.. 언제까지 현주소만 찾을 셈이신지..^^ 축구는 포워드 혼자하는게 아니죠.. 아무리 개인기 뛰어나고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선수라도 전술이고 조직력이 ..(클릭)지금 시점에서 현주소를 본다는건 납득이 안가요..
언제까지 현주소만 찾을 셈이신지..^^
축구는 포워드 혼자하는게 아니죠..
아무리 개인기 뛰어나고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선수라도
전술이고 조직력이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입니다. 전술이 무의미하면 무용지물이죠.
공격수가 골을 넣는건 골 결정력에 문제입니다.
한예로 맨유경기에서 동팡저우가 골대앞에서 홈런 친적이 있죠?
(흔히 신칸센 대 탈선슛이라고 불리더군요.^^ 야나기사와가 원조입니다)
그게바로 공격수의 골 결정력문제인 셈이죠.
오늘 조재진은 공격수의 문제라기 보다 전술상에 고립된 포워드가 된 셈이고요.
조재진한테 재대로 된 패스가 들어간 거 보셨는지? 아니 아시안컵때 공격수한테
재대로 된 패스 하나 들어간거 보셨던지? 대부분 수비수에서 나 미드필드진에서 짤려먹고
역습 당하곤 했죠... 아니면 미드필드진의 중거리 슈팅이 주 공격 루트였죠
국대축구는 수비수에서 최종공격수까지 떨궈주는 루트가 단순하다는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제가 말하는건 공격력을 뒤마침할 전술이 없다는거죠..
남미추구만큼의 화끈한 공격력이 없다고 백날 수비나 하다가 지루한 축구만 고집하실 생각이신지?
오늘 승리가 값진 승리라고 생각하세요? 한국축구의 처절한 승리에 불과하죠..^^ 눈물나게 처절한.. -
HAMANN엘군
2007.07.29 01:33
-__-;; 여기 축협게시판인줄..알았단.ㅋㅋ(클릭)-__-;; 여기 축협게시판인줄..알았단.ㅋㅋ -
Art~♬
2007.07.29 01:37
오늘 축구에서 처절한 승리라고만 생각하신다면 엘군님께서 뭔가 단단히 착각하신 게 있는 둣합니다. 그리고 소햏은 그 축구가 절대 지루하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축구의 포인트라면 우리나라 축구..(클릭)오늘 축구에서 처절한 승리라고만 생각하신다면 엘군님께서 뭔가 단단히 착각하신 게 있는 둣합니다.
그리고 소햏은 그 축구가 절대 지루하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축구의 포인트라면 우리나라 축구에서 점점 포백의 수비가 안정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겁니다.
예전의 축구였으면 일본(JFA)한테 몇 골을 헌납하면서 말 그대로 처절하게 패했을 겁니다.
축구는 참을성의 스포츠입니다. 야구나 농구처럼 쉽게 득점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 동안 우리의 축구는 곶감빼먹기식의 임기응변 축구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러나 페어벡 부임 이후로 아드보카드 이전의 감독들이 시도했던 4백 라인의 수비진을 어느정도 잡아놓은데 성공했다고 생각됩니다.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다음에 미드필드진이 압박해가면서 공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의 축구의 기본법칙입니다!!! -
HAMANN엘군
2007.07.29 01:52
아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가봐요. 같을수야 없겠죠. 아시안컵을 보면서 느낀 제 견해입니다 베어백의 뻥축구 이젠 지겹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물론 아시안컵 내내 한국축구는 지루했고요.. 마침 베어백 사퇴했..(클릭)아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가봐요. 같을수야 없겠죠.
아시안컵을 보면서 느낀 제 견해입니다
베어백의 뻥축구 이젠 지겹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물론 아시안컵 내내 한국축구는 지루했고요..
마침 베어백 사퇴했네요.....연합뉴스 [1보] -
타리스만
2007.07.29 07:55
3연속 승부차기... 왜이리 가슴졸이게 만드는건지..(클릭)3연속 승부차기... 왜이리 가슴졸이게 만드는건지.. -
꿈의구장 2007.07.29 11:04
야구 얘기 하죠(클릭)야구 얘기 하죠 -
쫑민이 2007.07.29 18:32
레슬링 얘기하죠 (클릭)레슬링 얘기하죠 -
이종격투기 얘기하죠... K-1, 프라이드, UFC...(클릭)이종격투기 얘기하죠... K-1, 프라이드,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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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ha 2007.07.30 01:10
일본전만 말씀드리자면. 우선 한국은 1.5군입니다. 게다가 이미 2차례 빗속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상태였고 1명이 퇴장 당한 상황에서 연장전까지 60분을 10명으로 버텨야 했습니다. 게다가 사령부 3명이 경기장 밖..(클릭)일본전만 말씀드리자면.
우선 한국은 1.5군입니다. 게다가 이미 2차례 빗속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상태였고 1명이 퇴장 당한 상황에서 연장전까지 60분을 10명으로 버텨야 했습니다. 게다가 사령부 3명이 경기장 밖으로 나갔으니 어린 선수들은 체력적인 부분과 심리적인 부분을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역습시 기동력이 살아날리가 없고 공격에 쉽게 가담할 여력이 안되었겠죠.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경기임에는 분명하지만 골을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한국 축구가 공격력은 좋지만 수비가 불안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어렵게 골을 넣고도 너무 어이 없이 골을 먹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아시안컵은 나름대로 성과가 있는 대회였습니다. 골 결정력은 문제지만 역대 감독들도 포기한 포백시스템으로 3 골밖에 안먹은건 분명 아주 이례적인 성과인 것입니다.
2002년 이후 한국 축구는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황선홍, 홍명보, 유상철, 이을용, 최진철등은 그라운드에서 못본지 오래입니다. 이들 노장을 이끌고 2002년 4강에 오른 동구형님은....
'준비 기간은 1년에 불과했다. 내가 한국축구에 준 4강이라는 것은 단기적인 성과일 뿐이다. 한국 축구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변화해야 한다. 그 것은 이 후의 지도자들이 만들어 가야 할 일이다. 한국 팬들은 눈 앞의 경기 결과에만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의미의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한국은 눈 앞의 경기 내용에만 급급하여 벌써 몇명의 감독이 교체되었습니다. 유소년 팀이라면 몰라도 국대쯤 되면 감독이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잠재적 기량을 약간 끌어 올리거나 전술적인 이해를 높일수는 있어도 선수 개인의 기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단지 감독은 기존 자원(선수)을 토대로 자신의 전술과 축구 철학에 맞는 선수를 선발하여 전력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니포와 윤정환의 코드가 그 사례입니다. 윤정환은 니포를 만나면서 자신의 장기를 120% 발휘할 수 있었고 SK의 경기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경지장의 관중수가 수천명도 안되던 때에 목동 경기장엔 최고 3-4만명이 몰릴 정도 였으니까요.
그렇게 윤정환은 국내 최고의 테크니션이었으나 아쉽게도 몸싸움을 싫어하고 체력이 약하다는 점 때문에 국대 감독들의 성향과는 잘 맞지 않았기에 대표팀에는 간혹 발탁되긴 했으나 실제로 경기에 뛴적은 많지 않습니다.
베어백 감독은 기존의 자원(선수)을 자신의 코드에 맞게 선발 했고 새로운 유망주도 4-5명 정도 발굴 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포백 라인입니다. 아마 걸출한 스트라이커 한 두명정도 있고, 현재의 포백이 좀더 다듬어 진다면 한국은 웬만한 유럽의 강팀과도 좋은 경기를 할수 있을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러한 스트라이커는 커녕 박지성 설기현 이영표등 주전의 줄부상으로 공격력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게다가 체력은 바닥 날대로 바닥 났으니 뻥축구가 될수밖에 없었지요.
화끈한 공격축구, 것도 좋지만 내가 감독이라도 이번 아시안컵은 수비위주로 했을겁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의심이 가면 선택하지 말아라. 그러나 선택 했으면 의심하지 말아라."
동구 형아 조차도 2002년 이후 한국팀을 계속 맡았다면 아마 경질되거나 중도 사임했을지도 모릅니다. -_-;; 1-2년만에 축구가 눈에 띄게 향상되지는 않습니다. 다듬어 가는 거죠. 현재의 포백을 다듬어 가면서 공격력만 어느정도 받쳐 준다면 분명 다음 월드컵때는 좋은 성적을 기대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변화가 없는 것이라면 몰라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진행형이라면 믿고 기다리는게 진정한 팬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제이




4 - 2 - 3 - 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스템입니다)의 정착이라는 점에서는 페어벡의 공로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