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아시안컵 3, 4위전 한일전 합니다.
- 등록일 : 2007.07.28 17:20
-
조회 : 1736
오늘은 축구 한일전 합니다.
이라크에 졌긴 졌으나 이번 한일전은 웬만하면 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축구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솔직히 해설자나 언론 말대로 그라운드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경기 내용을 보면 베어백 감독은 충분히 잘 한겁니다.
독일 월드컵 때도 모든 출전 국가들이 다 그렇잖아요.
독일의 그라운드 상태는 좋으나 공인구가 문제가 됐죠.
골키퍼들의 말을 인용하면 이게 야구공인지 축구공인지 분간이 안 간다고요.
너무 빨라서 골키퍼들이 못 잡는다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수비 축구에 치중한거구요.
유럽, 브라질과 같은 축구 선진국들은 경기장 그라운드 상태가 좋은데... 동남아, 중동, 중국같은 국가는 경기장이나 그라운드 상태가 아예 안 좋죠.
우리나라도 2002 월드컵에 맞춰서 몇 개 지은거라 상태는 좋습니다.
그 전 몇몇 구장들은 그럭저럭이구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이길 수 없던 것도 동남아 국가들의 어이없는 경기장 상태입니다.
사우디와의 첫경기 때 조명이 나가질 않나...음...좀 그랬죠.
이라크 때는 우리나라에서 해서 이겼지만...
동남아에서 해서 졌습니다.
경기가 나빴네...애들이 못하네...감독이 못하네 등등 이런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때 최악이었던 것은 본프레레나 코엘류 감독 때였고요.
좋았던 때는 히딩크, 아드보카트, 현재 베어백 감독입니다.
아드보카트의 경우 갑자기 들어와서 단기간 내 완성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축구 안 해본 사람들은 모르는 거에요.
저도 축구 많이 해봐서 아는데요.
전 수비수거든요.
공격수 몇몇 들어오면 저 혼자 막기 힘듭니다.
안 도와줘요.
공격 나간 사람들도 도와주면 좋을텐데... 공격에만 집중할 뿐 수비에는 소홀해요.
지난주에 했던 맨유와 FC 서울 경기를 보면서 이것은 축구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제발 일본 이겼으면 합니다.
이라크에 졌긴 졌으나 이번 한일전은 웬만하면 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축구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솔직히 해설자나 언론 말대로 그라운드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경기 내용을 보면 베어백 감독은 충분히 잘 한겁니다.
독일 월드컵 때도 모든 출전 국가들이 다 그렇잖아요.
독일의 그라운드 상태는 좋으나 공인구가 문제가 됐죠.
골키퍼들의 말을 인용하면 이게 야구공인지 축구공인지 분간이 안 간다고요.
너무 빨라서 골키퍼들이 못 잡는다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수비 축구에 치중한거구요.
유럽, 브라질과 같은 축구 선진국들은 경기장 그라운드 상태가 좋은데... 동남아, 중동, 중국같은 국가는 경기장이나 그라운드 상태가 아예 안 좋죠.
우리나라도 2002 월드컵에 맞춰서 몇 개 지은거라 상태는 좋습니다.
그 전 몇몇 구장들은 그럭저럭이구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이길 수 없던 것도 동남아 국가들의 어이없는 경기장 상태입니다.
사우디와의 첫경기 때 조명이 나가질 않나...음...좀 그랬죠.
이라크 때는 우리나라에서 해서 이겼지만...
동남아에서 해서 졌습니다.
경기가 나빴네...애들이 못하네...감독이 못하네 등등 이런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때 최악이었던 것은 본프레레나 코엘류 감독 때였고요.
좋았던 때는 히딩크, 아드보카트, 현재 베어백 감독입니다.
아드보카트의 경우 갑자기 들어와서 단기간 내 완성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축구 안 해본 사람들은 모르는 거에요.
저도 축구 많이 해봐서 아는데요.
전 수비수거든요.
공격수 몇몇 들어오면 저 혼자 막기 힘듭니다.
안 도와줘요.
공격 나간 사람들도 도와주면 좋을텐데... 공격에만 집중할 뿐 수비에는 소홀해요.
지난주에 했던 맨유와 FC 서울 경기를 보면서 이것은 축구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제발 일본 이겼으면 합니다.
댓글 3
-
쭈미사랑 2007.07.28 17:36
Sharky 님, 저도 오늘 일본전 이겼으면 좋겠네요. 그렇지만, 현재 대표팀은 스트라이커가 없다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황선홍 은퇴 후 대형 스트라이커의 계보가 끊겼지요. 그리고,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김..(클릭) -
전차남 2007.07.28 18:35
4개국 공동개최는 동남아의 사정상 어쩔 수 없었지요. 나름대로 한국축구가 오히려 선전했다고 저는 믿습니다.(클릭)4개국 공동개최는 동남아의 사정상 어쩔 수 없었지요. 나름대로 한국축구가 오히려 선전했다고 저는 믿습니다. -
Art~♬
2007.07.29 00:21
정말 피말리네요. 3경기 연속 연장전… 유니폼에 새겨진 ‘투혼’ 의 진수를 보는 이번 아시안컵입니다. 10명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잘 와 줬습니다. 정말 잘 싸웠습니다. 승부차기는 하늘의 운에 맡겨야죠. ..(클릭)정말 피말리네요. 3경기 연속 연장전…
유니폼에 새겨진 ‘투혼’ 의 진수를 보는 이번 아시안컵입니다.
10명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잘 와 줬습니다.
정말 잘 싸웠습니다. 승부차기는 하늘의 운에 맡겨야죠.
사상 초유의 3경기 연속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도 없을 것입니다.
아!!! 이운재 이운재!!! 이운재!!!!!!!
보란듯이 막아냈습니다!!!
한일전은 육체로 하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경기였습니다!!!!



















운영자
황선홍 은퇴 후 대형 스트라이커의 계보가 끊겼지요.
그리고,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김남일 등 2002년 월드컵 주선선수들이 부상으로 다 빠진 상태라 힘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