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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BAT GT 챔피언쉽 제2전에 다녀와서 (3편)

2004. 4. 24
제이 (jay@missdica.com)

4. 오전 10시 반

용인 스피드웨이에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R-STARS 레이싱걸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함께 포즈를 취해주신 이세창씨. 저 오른손이 당혹스러울 것 같다.

[사진 3-1]


“자 여러분들은 예쁜 여성 분들 사진을 찍고 싶어하시니까 저는 이만 빠지겠습니다.” 하면서 이세창씨가 물러나자 금호타이어팀과 R-STARS팀이 금호 타이어 무대를 배경으로 함께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손보영님과 한유희님이 속한 금호타이어팀의 평균신장이 R-STARS팀을 압도하는 것 같다. 손보영님의 밝은 표정이 카메라를 빨아들이고 있다.

[사진 3-2]



[사진 3-3]


카메라맨들이 몰려들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이럴 때 포토라인을 넘어서 모델 가까이 다가 가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런 민폐는 없어져야 하겠다. 특히 방송국에서 나왔다고 하면서 커다란 마이크가 달린 동영상 카메라를 모델 바로 앞에 들이대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예의 없는 짓이다. 인파를 뚫고 반대편으로 돌아 내가 좋아하는 강민정님 쪽으로 갔다. 아침 햇살에 카메라 노출 조절이 어렵다. 그래도 예쁜 모습을 몇 장 건진 것 같다.
강하나님 어깨에 매달린 강민정님.

[사진 3-4]


괜찮은 표정을 잡은 것 같다.

[사진 3-5]


이세창, 류시원씨가 나와서 같이 포즈를 취했다. 여성 팬들이 몰려들어서 발 디딜 틈이 없다. 류시원씨는 이제 나이가 좀 있어서 솔직히 인기가 한 물 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용인에 와 보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류시원 팬 클럽에서 대형 현수막을 들고 단체로 응원을 오곤 한다. 역시 인기 스타다.

[사진 3-6]


이어서 한국타이어 무대를 배경으로 한국타이어팀과 인디고팀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지나고 생각해 보니 조혜주님 때문에 홍연실님 사진을 찍는데 소홀했던 것 같다. 홍연실님은 평일에는 일반 직장에서 근무를 하신다고 하던데,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사진 3-7]


여섯 명 중에 조혜주님만 나를 보고 있다. 차세대 유망주 백은주님과 김민경님은 볼 때마다 더 세련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사진 3-8]


레이싱걸들끼리 서로 친한 그룹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최혜영, 홍연실, 김미희, 서다니, 장가현, 그리고 홍영하 이렇게 6명이 친하게 지내는 그룹이라고 알려져 있다. 홍연실님, 조혜주님이 같이 다니는 모습은 그 동안 별로 못 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이 두 사람은 잘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만의 생각일까?

[사진 3-9]


또 나를 봐 주신 조혜주님이 고마워서 이 사진을 안 올릴 수가 없다.

[사진 3-10]


김현아님의 멋진 모습. 르네상스 미녀라는 별명을 가진 김현아님은 오늘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 동안 김현아님을 많이 봤지만, 오늘처럼 자신 있어 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사진 3-11]


이 자리에서 찍은 사진들이 만족스러워서 김현아님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려 본다.
뒤로 돌아선 포즈.

[사진 3-12]


마치 춤을 추듯이,

[사진 3-13]


팔을 움직이면서,

[사진 3-14]


천천히 돌아,

[사진 3-15]


다시 앞 모습.

[사진 3-16]


이어서 캐스트롤 무대를 배경으로 캐스트롤팀 등장. 그런데 캐스트롤팀은 레이싱걸들끼리만 포즈를 취하기 보다는 관객들과 사진을 같이 찍어주는데 주력하는 바람에 캐스트롤팀의 사진은 별로 찍지 않았다.
보이쉬한 복장으로 씨익~ 소년 같은 미소를 짓는 권미진님.

[사진 3-17]


저 스커트는 원래 저렇게 입으라고 디자인 한 건가?
일반 리바이스 청스커트에 캐스트롤, BMW, 그리고 금호 로고가 새겨져 있다.
저기에 미스디카 로고도 박아 넣었으면 좋겠다.
길에서 저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권미진님처럼 저렇게 배꼽이 예쁘다면야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다.

[사진 3-18]


박은진님.

[사진 3-19]


이어서 렉서스팀이 나왔다.
언어로 표현이 불가능한 아름다움의 김미희님. 오늘은 나비 대신 꽃을 문신했다.
만화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3-20]


김효진님은 작년 5월 수입자동차 모터쇼에서 렉서스 모델일 때 처음 보고 정말 멋진 여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렉서스팀 레이싱걸로 나온 모습 역시 정말 멋지다.

[사진 3-21]


서다니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서다니님도 오늘 처음 본다.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이국적인 짙은 매력을 가진 분이다.

[사진 3-22]


김미희님의 흰 피부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 3-23]


좋은 날씨를 즐기는 것 같다.

[사진 3-24]


김미희님은 평소에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시지만 실제 김미희님은 다음과 같은 표정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진 3-25]


다시 BAT 앞으로 왔다.
강현주님과 정란선님의 세련된 언니와 순진한 동생 같은 모습.

[사진 3-26]


저 자세에서 포즈 취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자연스러운 다리 자세가 나오고 있다.

[사진 3-27]


추미정님은 거의 자리에 앉아 있지 않고 내내 포즈를 취해주셨다. 소속사 홍보를 위해서, 또는 팬 서비스를 위해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사진 찍히는 것 자체를 즐기시는 것 같았다. 아직도 우리 missdica.com에 한 번도 접속한 적이 없다고 하시던데, 좀 와서 봐 주세요.
추미정님의 날렵한 포즈.

[사진 3-28]


(사진 프레임 작업은 모두 미스디카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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