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센터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09 WTA 투어 한솔 코리아 오픈(총상금 22만달러) 단식 결승전에서
돌아온 아시아의 전설 다테 크룸 기미코(일본-155위, 1995년 11월에 4위)가 2번 시드의 아나벨 메디나 가리게스(스페인-23위)를 결승에서
만나서 2(6-3 6-3)0으로 물리치고 우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번 한솔오픈 우승으로 다테 크룸는 WTA 4연승을 기록하며 복귀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까지 오는 동안 그녀는 그동안 12년을 쉬고 코트에 복귀했다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며, 관중의 두 미녀 스타 마리아 키릴렌코, 한투코바를
응원하는 모습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게임에만 열중해, 결국 준준결승, 준결승에서 테니스계의 패션모델 한투코바(생애 최고랭킹2003년 7월에 5위)와 .
디펜딩 챔피언인 마리아 키릴렌코를 모두 물리치고 결승에서는 아나벨 메디나 가리게스(스페인-23위) 까지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번 다테 크룸 기미코의 우승은 “은퇴 후 만난 현재의 자동차 레이서인 남편이, 제 테니스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했어요, 그리고 남편에게 제 테니스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도 했구요."
라는 말을 한 그녀의 사랑 승리이자 한 편의 영화 같은 2009년 한솔코리아오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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