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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디카 뉴스 2007-10-16]

2007년 10월 1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2007 CJ 슈퍼레이스 제6전이 열렸다. 다시 여름이 된 듯한 더운 날씨 속에서 이 날 경기는 2코너와
3코너를 돌지 않는 쇼트코스로 열렸으며, 유난히 사고가 많이 일어난 대회였다.

지난 5전 때 징계를 출장정지 징계를 받아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던 황진우 선수는, 오전에 열린 1-레이스에서 한풀이라도 하듯 선두를 질주하며
폴투피니쉬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2위는 조항우 선수, 3위는 이승진 선수가 차지. 투어링A 클래스에서는 GM대우팀의 이재우 선수가 오랜 침묵
끝에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잡으며 우승을 예고하였고 폴투피니쉬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오후에 열린 2-레이스에서 스타트 할 때 조항우 선수가 황진우 선수를 추월하며 선두로 나섰는데, 황진우 선수가 곧바로 조항우 선수를 무리하게
추월하려다 추돌사고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여러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을 일으키며 조항우, 박성욱, 박태욱 선수가 동반 리타이어하였다.
이후 재개되 경기에서 황진우 선수가 우승, 이승진 선수가 2위, 그리고 안석원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다. 투어링A 클래스에서는 이재우 선수가
또 다시 폴투피니쉬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2위는 류시원 선수, 3위는 오일기 선수가 차지하였다.

이승진 선수는 황진우 선수와의 경쟁 끝에 2위를 차지했지만 이에 승복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평소에 넘치는 쇼맨쉽을 보여주곤 했더 이승진
선수는 2-레이스에서 시상식에서 시종일관 굳은 표정으로 서 있다가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지 않고 그냥 퇴장,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표출하였다.
곧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승진 선수는 격앙된 감정을 삭히지 못하고 "10년째 레이스를 했지만 황진우 선수처럼 더러운 선수는 처음 봤다"며
원색적으로 황진우 선수를 비난하였다. 이승진 선수는 자신이 추월 기회를 잡을 때마다 황진우 선수가 푸싱 등의 반칙으로 일관했다며
자신도 황진우 선수 뒤에서 똑같이 할 수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했다. 황진우 선수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 날 황진우 선수의 플레이에 대해서 많은 비난이 쏟아졌으며 황진우 선수의 플레이에 대한 대회측의 판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작년까지만 해도 GT 클래스 선수로서, 또 성우인디고팀의 에이스로서 써킷을 호령했던 이재우 선수는 팀이 해체된 이후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황을 하다가 GM대우팀의 창단 멤버로 다시 출전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그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었는데,
이 날은 오전 레이스와 오후 레이스에서 모두 우승, 그 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었다.

이 날은 많은 부대행사가 있었다. 내년부터 개최되는 STOCK CAR가 공개되며 시범 주행 행사가 열렸으며 GM대우의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축하행사도 열렸다. 또한 용인 스피드웨이 현장에서는 모터페스티벌 행사가 함께 열려 매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이 날 출연한 레이싱모델들은 다음과 같다.

대회본부팀 - 한미선, 한나라
CJ팀 - 남정숙, 송지나, 이미선, 김재영
킥스프라임한국 - 엄지언, 정지원, 배혜령, 오성미
GM대우 - 구지성, 이지우, 이규리, 박은경
시케인 - 조상히, 방은영, 이율리
R-Stars - 강민정, 손보영, 이수진, 정현나
S-Oil - 전예희, 황미희
바보몰 - 지연수, 조세희
한국타이어 - 정주미, 한채은, 황영아, 이수린
모터룸 - 이진, 신재희, 정유리
쌍용 - 강유이, 서유진
WPpro - 우희영, 사명아
Intercrew - 김민아, OOO
Puzzle - 윤영아, 이지혜, 송주경, 황유진
OOO - 권미진, 최지향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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