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디카 뉴스 2010-10-25]


1022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열린 역사적인 F1 코리아그랑프리가 폐막되었다. 23일 오후 2시에 열린 예선에서

세바스찬 페텔
(레드불)이 폴 포지션을 차지해 결승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됐으나 24일 오후 수중전으로 진행된 결승에서

머신에 불이 붙어 역사적인 코리아그랑프리 첫 우승은
세 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가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미하엘 슈마허는 예선에 9위에 그쳤으나,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결승선을 4위로 통과했다.


이번 경기는 경기적인 측면에서는 볼거리가 많은 좋은 경기였지만 경기 외적 측면에서 많은 오점을 남긴 대회였다.

결승전이 열린 일요일을 제외하고 교통 정체구간인 경주장부터 영산강하구언까지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를 하지 않아

5km를 가는데 2시간이 소요되는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관객들과 경기 참가자들이 모두 불편을 겪었다.

또, 조직위원회에서 무료
자유이용권을 대량으로 발행하여 유료 입장권을 구입한 관객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또한, 관람석에서 우산을 쓰고 관람하는 등 모터스포츠경기 관람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의 관중 문화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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