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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디카 뉴스 2011-03-18]


한국 DDGT 챔피언십 개막전이 4월 17일 영암 자동차 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들어 열리는 첫 레이싱대회이며, 작년에 경기장 문제로 정식 대회를
한 차례도 갖지 못한 한국 DDGT 챔피언십으로서는 2년만에 다시 대회를 여는 셈이다.


2006년에 출범한 DDGT 대회는 드래그(Drag), 드리프트(Drift), 짐카나(Gymkhana), GT 레이스, 타임트라이얼(Time Trial)의 다양한 종목을 한 대회에서
동시에 수용하면서 대회 참가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볼거리가 많아 많은 관객이 몰리는 대회로 발전했다.


그러나 그 후 경기장의 안전 문제로 인하여 짐카나 경기가 열리지 못하게 되었고, 드래그 경기에서는 인사 사고가 발생하는 불운을 겪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확장공사를 위해 문을 닫았고, 그 사이 태백 레이싱파크는 DDGT 대회를 위한 장소를 내 주지 않아 DDGT 대회는 2009년
중반 이후 2010년까지 정식 경기를 한 차례도 열지 못하고 세월을 보내야 했다.


이제 영암 국제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한국 DDGT 챔피언십은 재도약의 날개를 편다. 짐카나 경기가 다시 열리고, 드리프트 경기는 넓은 트랙에서 더 멋진
묘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서킷 트랙 경기는 F1 대회가 열리는 최고급 서킷을 마음껏 달리게 된다.


한국 DDGT 챔피언십이 모터스포츠 관객들을 열광시키는 멋진 대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 사진 I 글 · 정재훈 기자 (jay@missdica.com) New Style in Racing News 미스디카 뉴스 www.missdica.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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